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사회재난예방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성군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철저한 안전관리 노력의 결실로 보인다.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물놀이 및 지역축제·옥외행사 안전관리,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지표 등에서 모두 상위 기준을 충족했다. 분야별 평가 우수 성과로는 △ 시설물 안전관리·점검 추진 부문에서는 제3종 시설물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점검대상 시설물 65개소에 대하여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밀착형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했다. △물놀이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지역 전수조사 및 기본계획·특별대책을 수립하여 군민과 방문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했다. △지역축제 및 옥외행사 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순간최대 1천명 이상 참여가 예상되는 대규모 축제에서 대면 안전관리 심의를 실시하고 지적사항은 모두 조치 완료했으며, 행사진행요원 대상 안전조끼도 모든 행사에 착용하게 하여, 사고 예방 및 현장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놀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정부가 적극행정 기본법 제정추진과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적극행정을 핵심 정책기조로 추진하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성군이 선제적으로 제도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성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확산 노력 △국정과제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무엇보다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과 실행 역량 강화 의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경남 군부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군은 적극행정으로 발굴한 우수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군민 만족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25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산물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군 관계자와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쌀전업농 회장, 부추연합회 회장, 시금치작목반 대표 등 지역 농업인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전국적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고성군에서 생산되는 쌀, 부추, 시금치를 우선 공급받고 점차적으로 농산물을 확대하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성군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및 유통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브랜드 가치 제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 등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이사는 "고성군과의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026년부터 주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고 포상금을 기존 1인당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상향해 지급한다.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지원사업’은 시민 누구나 주변의 복지위기 가구를 신고 한 뒤,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긴급복지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사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통해 총 20가구 26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위기가구를 새로 발굴해 공공서비스와 연계했다. 이는 주변 이웃의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진주시 관계자는 “신고포상금 상향 조정은 단순한 금액 인상이 아니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앞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업인 안전리더’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 현장에서 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와 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도, 안전 실천 독려,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한 농촌 일터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 실천 구호를 외치며 농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안전 사용 등이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민주 진주시생활개선회장은 “농업인 안전리더로서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농업인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의 리더십과 조직력을 바탕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4일 사천농협 대강당에서 서부 경남 지역 단란주점 기존 영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진주사천지부의 주관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취지에 추진됐다. 특히 유흥 시설 내의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위생 교육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통합관리센터 및 경남마약퇴치본부와 연계한 불법 마약류 실태와 영업자 대응 요령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과 식품위생 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 영업자들은 업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으로 신속한 대응 요령과 관련 행정처분 사항을 숙지했다. 이는 단란주점 영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방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사회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장재·장흥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지를 확보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점검에서는 구조물의 안정성과 현장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장 건설 현장에 대해 관련부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지지대 붕괴, 토사 유실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물의 이상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안전 점검은 건설공사장, 저수지 및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붕괴·낙석 위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균열·침하 등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이번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존 문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도입해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진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5개 문화시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진한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진주 딸기 축제’가 달콤한 봄의 향연으로 펼쳐진다. 진주시는 ‘2026 진주 딸기축제’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서중·고등학교와 진주시 수곡면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진주딸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딸기 수출량 1위를 자랑하는 진주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0일 오후 2시 30분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대표적으로 ▲직접 신선한 딸기를 따보는 ‘딸기 수확 체험’ ▲나만의 딸기 화분을 만드는 ‘딸기 모종 심기’ ▲소망을 담은 ‘딸기 소망등 달기’ ▲달콤한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케이크 만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은 3월 2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거제시장은 “농업 현장은 계절과 날씨, 작업 환경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근로자 여러분 모두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평소 건강과 안전 관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거제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물질안전보건자료,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현장 근로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배우며, 자신의 안전뿐만 아니라 동료의 안전까지 챙기는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이번 정기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과 실무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 활동 4월 참여자를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영유아 활동 및 상호작용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 증진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4월 부모-자녀체험활동은 센터 내 활동으로 영아 활동 4강좌, 유아 활동 2강좌가 센터 3층 오색키움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공통부모교육의 취지를 살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창업 7년 이내 중소 ‧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의 강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본점 또는 연구소를 둔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5천만 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완료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한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선정된 고용 인원 1인당 최대 300만 원이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선착순)이며,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지원 대상 기간인 3월~8월(6개월)동안 고용 유지 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동시에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기동대'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이 합동으로 통학로 기획순찰을 실시하고, 보행 및 교통 안전 취약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보행환경 전반과 교통 관련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총 126건의 위험 및 불편요소가 확인되었으며, 이 중 68건은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정비를 완료했다. 보도블럭 파손, 버스정류장 시설물 정비, 표지판 보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발견 즉시 처리함으로써, 통학 환경이 빠르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기존에는 민원 접수 후 처리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되던 생활불편 사항들이, 기동대의 현장 대응을 통해 즉시 해결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건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 즉시 통보하여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 조치하면서 전반적인 개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가족센터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2인 이상의 25가족 90명을 대상으로 가족 비대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가족들이 각 가정에서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 및 가족 소통 미션 진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친밀감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이 각자 바쁜 일정으로 함께 시간을보낼 기회가 적었고, 다른 가족 프로그램은 가족 다 같이 시간을 맞춰야 했기에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집에서 자유로운 시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기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간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나눔노인복지센터, (주)밥묵자푸드뷔페, 삼우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약을 맺은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통합지원회의 참석, 서비스 제공 및 모니터링 과정 공유 등 다방면으로 협력한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가사, 방문목욕, 식사지원)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