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5일 거제시 가정행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제1차 가족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8가족 160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떡메치기 및 떡 나눔 행사 △복주머니 종이접기 △문자도 만들기 △우리 가족 달력 만들기 △설날 벽화 그리기 등이며 이외에도 전통놀이 체험, 명절 포토존(한복 및 다문화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한 참여자는 “요즘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힘든데 이웃들과 떡을 나눠 먹으니 정겨웠다”며 “가족 모두에게 뜻깊은 새해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 주간을 기념하여 제2차 가족놀이터를 개최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2월 9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풍광을 품은 해상 생태탐방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 주요 인사,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무사고 공사를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되며, 현수보도교(출렁다리) 430m와 이를 연결하는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0m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시설인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출렁다리)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보행시설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생태탐방로에 단순한 관광시설을 넘어서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동안 녹도와 신도는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6일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의령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 대표, 농과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과 경남 육성 우수품종 ‘아람벼’를 활용한 친환경 재배 조성 시범사업 등을 심의했다. 또 시설원예 고온대비 환경관리, 원예작물 스마트기계화, 히트펌프 활용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총 19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총사업비는 22억 원이다. 군은 선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 전 교육과 사업 후 자체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의령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이 지난해 미래교육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학생 약 15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 현장의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4일 의령군 노인복지관 3층에서 2026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선정된 지역체험 30개소와 중식 제공 25개소(식당 24개소, 도시락 1개소) 등 총 55개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선정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에서는 지역체험 분야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각자료 제작의 중요성과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중식 제공 분야에 대해서는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 전반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의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학습공동체 형성과 배움·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학습문화 활성화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평생학습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신청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소재한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진주시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6개월 이상의 활동 경력을 가진 동아리이다. 신청분야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과 ‘우수동아리 프로그램’이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홍보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구비서류 등을 확인한 후 평생학습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동아리 문화를 확산하고 배움에 끝이 없는 평생 교육 분위기를 조성하여 시민 누구나 배움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참여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 9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 품목인 시설딸기를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많은 776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농업 마이스터, 대학교수 등 과정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현장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업경영체 등록제 안내를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농작업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안전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한 해 영농 준비와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총 5억 8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167개 어린이집의 재원 아동 6707명을 대상으로, 도내산 제철 과일을 원물 형태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1인당 130g 분량의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제철 과일을 주 1~2회, 연간 총 45회에 걸쳐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단가를 지난해 1800원에서 200원 인상한 2000원으로 책정해, 보다 다양하고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경상남도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63점의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의 공익적 효과와 현장 만족도를 입증했으며, 시는 계절별 과일 품목 다양화와 철저한 품질관리, 적기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 덕분에 급식비 부담이 줄었을 뿐 아니라, 아이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6일 군청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보건의료원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와 보건의료원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현장 사례를 통한 협업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취지와 함께, 부서 및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산 너머 친구들’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7일 시천면 덕산시장 광장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군의회,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의용소방대, 산청군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300여명이 함께 참석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산불 위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산불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과 관련 법규 및 과태료 처분 기준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산청군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금치 고설 작목반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들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이다. 실제적으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GAP인증교육은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농산물 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 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한다.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의 유해요소를 시작으로 토양관리, 비료 시비,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종합관리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GAP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향상, 농가 경영개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6일 오후 3시 33분경 진성면 소재 콘크리트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화재를 조기에 수습했다. 이번 화재는 콘크리트 공장의 양생기 폭발로 인해 발생했으며, 불길이 인접한 산으로 번지면서 산불로 확대되기도 했다. 시는 소방차 및 산불진화차량 등을 총 동원하고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인력 등 1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신속한 초동진화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 11명을 인근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으며, 현재 3명은 관내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또한 임직원 50여 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인근 마을 주민들을 마을회관으로 안내하는 등 선제적인 주민 보호 조치를 실시했다. 진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즉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부시장 주재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등 관련부서 직원을 총동원하여 공장 화재 및 산불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고 현장을 정비하고,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선 설치 및 출입제한 표지 부착, 산불 뒷불정리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어학·자격증 등 시험 응시 기회를 확대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역량을 개발하고 취업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시험 응시일부터 지원금 신청일까지 진주시에 주소를 둔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541종에 대해 1인당 연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해당 시험을 응시한 후 ‘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에서 증빙서류를 첨부해 편리하게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지만, 이번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취업 준비에 나서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월 9일부터 27일까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진주시 농업인대학’ 18기 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연간 총 100시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작물 재배 생리와 고품질 재배 기술, 병충해 방제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시기별 현장교육 및 실습,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진주시민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문적 이론뿐만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농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