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작업 안전리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과 23일 양일간 통영시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작업 안전리더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 고용 농업경영주를 위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준수사항과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업인 업무상 재해 및 작업성 질환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농촌진흥청, 통영소방서, 경남농업기술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사례 중심의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농작업 안전리더들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안전수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며 “농작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24일 김해시청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김해AI무역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강상엽 KOTRA 부사장, 손병철 KOTRA 경남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센터 공동 운영을 통한 협력 강화 ▲AI무역지원센터를 활용한 AI 기반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등 협력사업 수행 ▲AI무역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수행 등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김해시와 KOTRA는 AI무역지원센터의 공동 운영을 지속해 더 많은 기업이 효율적으로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1층에 위치한 센터는 정부의 AI 강화 정책을 반영하고자 기존 김해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에서 김해AI무역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했다. AI기술을 활용한 해외시장 분석, 바이어 발굴, 마케팅 지원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기업들이 AI 기반 무역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강의는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을 주제로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 강의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약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약 판매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에 실시한다. 군은 5월까지 관내 농약 판매업체 28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농약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남도의 농약판매업체 유통점검 추진 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고성군은 점검에 앞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농약 판매업체의 안전관리 이행 여부와 관련 법령 준수 실태를 확인하고, 농약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행위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 및 판매 행위 여부 △농약판매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판매기록 작성 등 안전관리 이행 여부 △판매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 △농약관리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도해 부적합 농약 사용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무등록 농약 판매 등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3월 23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교통질서 예방과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고 있는 고성군모범운전자회 최효상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질서 확립에 헌신하는 모범운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성군모범운전자회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도로 교통 관리 △고성장날 상습 정체 구간 주차 문제 △각종 지역 축제 시 교통 통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또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시설 개선을 건의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모범운전자 여러분들의 최일선에서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지역 교통질서가 유지되고 있다. 교통안전을 위해 애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고성군과 모범운전자회의 교통안전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모범운전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산림조합과 거제시 산림조합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상호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실천했다. 이번 교차 기부는 양 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합천군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거제시에, 거제시 산림조합 직원 20명은 합천군에 기부해 총 2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형 기부 모델로,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유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산림조합의 이번 기부는 지역 간 교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단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원까지 44%, 20만 원 초과분 16.5%)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을 제공받는 제도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백전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전면 문화체육회(회장 황원하)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5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와 함께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상춘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백전면 50리 벚꽃길은 수동면에서 백전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30여 년 전 함양 출신의 고(故) 박병헌 재일거류민단장이 기증한 벚나무가 지금까지 보전 관리되어 함양군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벚꽃축제 성공기원제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5일에는 마을 대항 민속놀이,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 지역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축제 기간 벚꽃길 야간조명 등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함양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축제 기간 개최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24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덕선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는 통일의견 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 박덕선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 지역의 통일 담론 및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문위원에게 감사를 표한다” 며 “올해도 군정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과 자매결연 교류, 찾아가는 청소년 통일교육,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로당 생활가전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고장난 생활가전을 교체·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 8,81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월까지 관내 7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품목은 냉장고(32대), TV(32대), 공기청정기(9대) 등 총 73대다.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말 읍면동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냉장고·TV는 사용 연식 10년 이상 된 노후 제품 보유 경로당을 우선 선정했으며, 공기청정기는 2023년 6월 이후 신규 등록된 경로당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지원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노후도가 심각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이용률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하여 활용 가능한 부지 등을 확인하고 정주여건을 점검하는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24일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와 함께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활용 가능한 부지와 건물의 현황을 조사했다. 정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 사용 가능한 건물, 부지 등을 사전에 리스트화하여 선제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주시는 2032년까지 문산읍 공공주택지구를 개발하여 2차 이전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며, 국토교통부의 방침 등에 원도심 지역도 이전 가능 구역으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설된 공공기관이전TF팀을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검토중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1차 공공기관 이전과 우주항공청 직원들에게 마련됐던 이주지원과 주거지원 외에도 종합 패키지 지원 등을 담은 개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2026년 8월경 복합문화도서관 준공과 2028년 대곡고등학교 설립이 마무리될 경우 문화와 체육, 교육 분야의 정주 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3일 남지초등학교 인근에서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합동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지초등학교에서 동포초등학교 구간을 이동하며 통학로 주변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벽보 등 유동 광고물을 직접 정비했다. 또한 학교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과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아울러 군은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실시한 어린이 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통학로 내 전반적인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각 읍·면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우량경보, 자동음성통보, 자동기상관측기 등 모든 관련 시설의 상태를 철저히 확인해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수점검은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점검 대상 시설은 총 182개소에 달한다. 이 중에는 재해감시 CCTV 29개소, 위성전화기 6대, 마을 자동음성통보 82개소와 산간 계곡 및 저수지에 위치한 자동 음성통보시설 9개소, 강우량계AWS 21개소, 수위계 11개소, 재해문자 전광판 4개소, 자동차단시설 2개소 등이 포함돼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사항은 즉각 보완해 예·경보시설이 상시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인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현장점검을 실시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안전 보장을 위한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연재난 위험 상황 예측과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우포늪생태관과 따오기복원센터 일원에서 우포늪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ON) 체험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대 규모 내륙 습지인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우포늪생태관의 대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7~8월 무더운 여름철은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우포늪생태관 가족서포터즈 4기, 유아생태환경교실, 어린이생태환경교실, 가족생태환경교실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연간 참여형과 개별 참여형으로 구분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하거나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공설운동장(가야읍)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3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나눠줬으며,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서 영산홍 5000여 본을 추가로 나눠줘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나눠드린 어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성껏 심은 나무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