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이 2월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18일 로봇 도입 기업인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19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 라인에 투입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공정에서의 운용 효율성과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뿌리기업 로봇 도입 지원책이다. 2025년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김해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구축을 완료했다. 김해시 참여 기업들은 용접·절삭·사출·검사 등 고도화가 필요한 핵심 공정에 맞춤형 제조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아신유니텍(사진1)은 절삭 가공 후 세척 부품을 자동으로 이송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진작가 박미진의 개인전 ‘서소, 기억의 조각’이 3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바래길작은미술관(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6-1)에서 개최된다. ‘서소, 기억의 조각’을 통해 전시될 ‘컬러’ 시리즈는 작가의 첫 작업이자 첫 개인전 작품으로 사진과를 졸업하고 15년의 공백 이후 정리하여 2021년 발표한 작품이다. ‘서소書疏’는 안부, 소식 등을 적어 보내는 것을 뜻하는 단어로 시간이 흘러 그 시기를 잘 버티어준 그때의 ‘나’에게 지금의 내가 건네는 위로와 안부의 메시지를 사진의 조각으로 남겨 전한다. 누구나 힘든 시기가 있지만 힘든 그대로를 표현하기보다 다양한 색채로 감정을 극대화시켜 시각적으로나마 아름답게 기억되길 바라면서 작업한 작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약 30여점의 사진작품이 선보여진다. 박미진 작가는 대구사진비엔날레 프린지포토페스티벌 작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나의, 자리’를 비롯한 다수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일곱 번째 개인전을 남해에서 맞이하는 박미진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지나는, 그리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남해군미술협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바람흔적 미술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2회 보물섬 예술 동행’ 전시 지원사업을 개최한다. 남해군 미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역량 있는 지역 예술가들에게 전시 공간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보물섬 예술 동행’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 남해군 미술협회가 지역 신문 등을 통해 참여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 가운데 남해군 내 전문 중견 작가부터 아마추어 동호회까지 다양한 개인·단체가 참가 신청을 했다. 이후 남해군미술협회 임원진의 심사를 거쳐 총 13개 팀이 최종 선정돼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전시는 약 두 달간 서양화, 민화,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참여팀이 1주 단위로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3일,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과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함께 남지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했으며, 학기 초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법규 위반, 불량식품 판매, 유해환경 노출 등 어린이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4대 핵심 분야(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아동 보호구역 지정 현황 재점검과 위급 상황 시 아이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아동 안전 지킴이집’ 운영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아동 범죄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캠페인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3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인 내부체감도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내부체감도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개최했다. 또한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청렴부스 운영, 전 직원 맞춤형 청렴 교육 실시, 클린신고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창녕 실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23일 밀양시 수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밀양시 관내 5일장 5곳을 거점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상담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성폭력·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게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제공, 위기 개입 및 전문 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은 고령층과 소상공인 등 다양한 시민이 모이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상담소는 평소 상담 기관 방문이 어려운 잠재적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이동상담소에서는 폭력 피해 상담, 지원기관 안내뿐만 아니라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및 시민 폭력 인식 조사가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에 대한 인식 수준과 지원 욕구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교육과 통합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폭력 예방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오는 31일부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업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동면 고정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수리센터와 거리가 먼 8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팀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수리와 정비 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에 필요한 공구를 사전 확보해 농기계 고장 수리와 부품 교체를 지원한다. 수리에 필요한 3만원 이하의 부품과 정비는 무상으로 지원하며, 3만원을 초과하는 부품 비용에 대해서는 초과분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또한 고장 수리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올바른 보관 및 관리 방법, 작업 중 응급처치 요령, 농기계 안전 수칙 등 자가 정비 능력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반사지와 등화 장치 부착 지원사업도 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3일 산내면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의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식물방역법 개정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교육 이수가 연 1회 1시간 이상 의무화됨에 따라 사과 주산지인 산내면 농업인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법정리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을 통해 연중 사이버교육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특히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라 폐원 손실 보상금이 20% 감액되어 지급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할 만큼 피해가 큰 병해”라며 “농업인들은 예방 약제 적기 살포와 농작업자 및 작업 도구의 철저한 소독, 영농일지 작성 등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서 주로 발생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잎·가지·열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3일 무안면 정곡리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장소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종 전환 방제(모두베기 벌채)가 이루어진 곳이다. 시는 이곳에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복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국립등산학교 관계자, 도·시의원, 임업후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나무와 편백나무 총 3,000여 본의 나무를 식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환경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산림 보호의 필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산림은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안병구 밀양시장이 23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청장과 면담을 갖고,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등 밀양시의 주요 문화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밀양시가 보유한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전승·보존과 문화관광 자원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는 올해 9월 착공 예정인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무형유산원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는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사업비 증액에 따른 국비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밀양아리랑의 가치 확산 및 K-컬처 연계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광객 편의와 역사적 가치 제고를 위한 영남루·향교 주변 공원·주차장 조성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역할과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습 참여에 제약이 있는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습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최대 35만 원의 이용권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활용할 수 있다. 1차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디지털·AI 분야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시민 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정부24 ‘혜택알리미’를 이용하거나 거제시청 평생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은 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난 22일 거제 금무정에서 제23대·24대 사두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거제시 궁도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작대 접수, 개사, 개회식,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간 금무정을 이끌어온 김대완 사두의 이임과 함께 민윤기 사두의 취임을 축하하며 금무정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궁도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하신 사두님의 리더십 아래 금무정이 더욱 화목하고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신규‧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상반기 귀농 교육을 추진한다. 교육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 기간 중 매주 1회 또는 2회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3월 24일 ~ 4월 7일까지이다. 본 교육은 농업 지원정책, 선배 귀농인 강의, 농가견학 등 총 6회, 28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교육 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최대 30명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4월 7일 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접수하거나 이메일(이메일 제출 시 담당자 수신 여부 반드시 확인)로 제출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만개한 수선화와 함께 시작된 '제3회 공곶이 수선화 축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일운면 예구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1년 중 가장 먼저 개최되는 꽃 축제로, 이틀 동안 4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노란 수선화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공곶이의 아름다운 봄 풍경 속에서, 축제는 거제의 대표적인 봄맞이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주요 내빈과 기관·단체장, 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일운면 주민자치회장 여철근은 “많은 분들이 공곶이를 찾아 봄을 함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공곶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탕으로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2026년 진주드림 딸기 태국 홍보·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통업체와의 교류로 유통망을 넓히고,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진주 농산물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방콕의 대형 유통 매장인 ‘고메이 마켓(Gourmet Market)’을 비롯한 현지 유통업체 3곳의 10개 지점에서 진행됐다. 시식 행사와 브랜드(Brand) 홍보 행사를 진행해 ‘진주드림’ 딸기의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알리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딸기 생육이 빨라지면서 출하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일부 수출 농단에서 재고가 누적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번 태국 특판 행사를 추진해 현지 판촉을 확대하고 수출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누적 재고 해소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게 됐다. 특히 20일 열린 수출 간담회에서는 진주시 5개 농협 수출 농단(중부·대곡·금곡·수곡·원예농협)과 태국 현지 바이어 간의 총 230만 달러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