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밀양시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확인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참여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전 신청 관광객으로, 연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활권이 겹치는 김해시, 창원시, 양산시, 창녕군, 청도군,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제외된다. 사전 신청은 3월 말에 개설 예정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개인은 2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원까지, 2인 이상 팀은 40만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0일,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거창군 삶의 쉼터 주관으로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개최한 무성영화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함안군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경상남도가 '어르신을 위한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도내 10개 군 지역으로 확대한 후 가장 먼저 열린 ‘첫 번째’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가졌다. 본격적인 영화 상영에 앞서 진행된 ‘웃음치료 특강’은 어르신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공연장의 흥을 한껏 돋우었다. 강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율동에 맞춰 박장대소하며 마음의 문을 연 어르신들은 이어진 무성영화 관람에서 더욱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1940년대 무성영화 명작 '검사와 여선생'이 스크린에 오르고, 이 시대 마지막 변사 최영준 씨의 구성진 목소리와 실감 나는 해설이 시작되자 객석 곳곳에서는 웃음과 박수, 때로는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연출됐다. 공연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어린 시절 가설극장에서 보던 변사 공연을 수십 년 만에 다시 보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예산 확보 대응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8개 부서의 주요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62건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송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서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난 예방사업을 비롯해, △어촌뉴딜3.0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증설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변화하는 정부 재정 여건 속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을 통해 2027년 국·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12월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국·도비 예산 확보에 시동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유아숲체험원’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숲 체험을 통해 유아의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는 전문 산림교육시설이다. 참여 아이들은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의 지도 아래 계절별·연령별로 특화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나무타기 △자연 소재를 이용한 놀이 △숲속 탐험 △생태 관찰 및 식물 식별 등이 있으며, 오감을 통해 자연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거제시는 지난 2019년 ‘소나무동산 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지난해 ‘숲소리 유아숲체험원’을 추가 조성하여 현재 총 5곳의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만 1만 6,000여 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등 숲에서 즐기는 건강한 놀이 장소로서 이용객들의 높은 인기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올해 운영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산림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변광룡 거제시은 “유아숲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식물원은 식목일을 맞아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식목일 기념 체험’을 운영하고, 이어 4월 7일부터 19일까지 ‘4월 가드닝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식물 재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목일 기념 체험은 야외 체험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율마, 유칼립투스, 블루버드, 라벤더, 로즈마리 등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나무심기 체험과 메리골드, 팬지, 비올라, 꽃버베나 등 봄꽃을 심어보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목일 깜짝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는 뽑기 기계를 통해 문제를 선택하고, 식목일 및 식물 관련 문제를 맞히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어 현장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4월 가드닝데이에서는 텃밭 가꾸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바질, 루꼴라, 고수, 허브딜 등 허브 식물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텃밭을 구성하고 재배 방법을 배우는 체험으로, 총 120명을 대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및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선정된다. 동의보감촌은 이번 심사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10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 1번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동의보감촌은 매년 운영하는 웰니스 아카데미와 웰니스 헬스투어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심신안정과 힐링을 제공해 자기치유 및 관리 능력향상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소득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그린존’ 및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원 내 환경 문제 해결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우리동네 그린존 활동’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의 도로에 방치된 낙엽 및 일반쓰레기들을 집중 수거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산청읍 시장번영회,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한 ‘바다의 시작’캠페인을 전개했다. 산청시장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고, 빗물받이 주변 멸종위기종 상괭이 및 쓰레기 투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해 길가의 빗물받이가 하천과 바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비 활동이지만 우리 동네 환경을 지키고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이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위한‘2026년 국민·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산청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산청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이용하거나, 산청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1명, 100만 원), 우수(2명, 각 60만 원), 장려(3명, 각 40만 원), 노력(5명, 각 20만 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국민과 공무원의 다양한 현장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발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산청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반영된 참신한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3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어린이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청초등학교 정문에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산청군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산청무지개네트워크, 안전보안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 먼저”교통 문화 확산 캠페인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 등을 펼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아울러 학교 주변과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통학로 안전시설물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불법 주정차 및 기타 위해요소 등을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을 쏟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 “앞으로도 캠페인과 더불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노인일자리사업 전문 수행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에서 커피와 간편식 농․수 특산물 제조 판매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천시니어클럽의 대표적인 공동체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커피를 제조, 판매하는 카페온을 비롯하여 오란다 과자를 제조하는 사천애(청춘과자방), 건어물을 소포장 판매하는 사천애건어물, 공기정화식물을 재배하여 유통하는 새싹푸르미 등 총 8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한 노을휴게소는 지난해 11월 용현면 국도 3호선변에 문을 연 이후 ‘노을카페온’, ‘사천애건어물’, ‘실버방앗간’ 등 3개의 공동체사업장이 한 공간에서 조성되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복합 휴게·소통 공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은 노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전용 쉼터 공간 제공, 시니어 특산품 상품화 등 초고령 100세 시대에 대표적인 노인복지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필요성과 일자리 수요가 늘고 있다”며, “노인공익활동과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맞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사천시가 지역 내 하천·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정비의 전국 확대 추진’ 지시에 따른 후속 행정 조치이다. 시는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3월 중 국가·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거, 공원과 산림 내 계곡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3월(1차), 6월(2차) 등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평상과 그늘막, 가설건축물, 데크, 적치물 방치, 불법 경작 및 형질변경 등이 조사 대상이다. 불법 행위 적발 시 즉각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10일 이내)와 2차(5일 이내)의 계고를 통해 최대 15일 안에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하지 않을 경우는 관련 법에 따라 고발 조치,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는 평상·그늘막 등을 이용한 자릿세 징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가 지방세 체납 안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해 ‘지방세 체납액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기존 종이 고지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 수령이 어렵고, 분실이나 사생활 노출 등의 단점이 있었다. 특히,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이사나 이직으로 거소지 이전이 잦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 특성상 종이 안내문은 오배송되거나 방치되어 체납이 장기화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사천시는 이러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체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계정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본인 명의의 카카오톡 앱을 통해 체납 내역이 발송된다. 시민들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체납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납부까지 마칠 수 있어 납세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등기우편 발송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것은 물론 종이 사용량을 줄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작은도서관 등 주민공동이용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9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2,360만 원으로 강사료, 학습매니저 활동비를 지원한다. 특히, 주민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사를 파견하고, 학습매니저를 통해 학습자 모집, 출석 관리, 강사 보조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과정별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0명 이상 신청 시 개강하며, 출석률이 저조할 경우 폐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 산업을 중심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특화 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창업부터 연구개발, 시험·인증, 양산, 스마트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이 답이다”… 기업이 모이는 도시 사천시는 기업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인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국비 160억 원, 시비 14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은 사무공간, 회의실, 작업공간 등을 갖춘 기업 입주형 플랫폼으로, 우주항공 관련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특히, 초기 기업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 ‘아이디어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삼천포농협(조합장 김태현)은 지난 20일 향촌동 봉황천 일원에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8일 개최될 제16회 향촌동민 건강걷기행사인 봉황천 달빛산책을 앞두고, 걷기 코스를 중점으로 정비하여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삼천포농협 직원 및 이사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하천변에 방치된 폐기물 및 생활 쓰레기 등 총 2톤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현 조합장은 “향촌동의 소중한 자산인 봉황천을 우리 손으로 가꾸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 보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훈수 향촌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사님들이 솔선수범해서 봉황천을 단장해 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