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영오면(면장 3월 30일 영오면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준공식을 축하했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28일 농촌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로컬푸드 통합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로컬푸드 통합센터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판매하는 직거래 중심의 거점 시설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높이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내에는 반찬, 정육,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매장이 입점을 준비 중이며, 공개 모집을 통해 운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4~6월에 정식 개장 준비와 임시 운영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하여 운영 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교제폭력과 스토킹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30일 고현천 일대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교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제폭력 예방과 관계 인식 점검을 위한 문구를 담은 미니현수막 40개를 제작·설치하고 홍보물품 250여 개를 벚꽃이 만개한 고현천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니현수막에는 교제 관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행동과 감정을 되짚어보는 내용을 담아,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도 상대를 통제하거나 부담을 주는 행동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누구나 관계 속에서 무심코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창생플랫폼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오는 4월 5일 전시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관람 기회를 잡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과거 유흥시설이었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창생플랫폼’에서 열려, 공간이 지닌 상징성과 세계적 거장 백남준의 작품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전시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남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백남준의 원작 판화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막 이후 꾸준한 관심을 모아왔다. 전시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 주말에는 남해의 벚꽃을 즐기기 위해 찾은 상춘객들의 발길까지 더해지며 창생플랫폼 일대가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봄나들이와 문화예술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전시를 찾으려는 관람객들에게는 사실상 이번 주말이 마지막 기회다. 남해군은 전시의 마지막을 더욱 뜻깊게 장식하기 위해 폐막 당일인 4월 5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피날레 특별 도슨트 해설’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8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울산광역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활동을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 기초자치단체와 광역자치단체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추진됐다. 총3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인사, △공동체 활동, △기관 및 위원회 협약 체결, △위원회별 소개, △시설 라운딩, △정책 제안 전문 교육, △단체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별 활동 소개 및 활동 서약서 체결을 통해 단발성 교류활동이 아닌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일동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친해질 수 있었고, 전문교육을 통해 정책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면서 “다음에는 울산에서 교류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남부면 갈곶리 309-2번지 일원에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30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등이 위치한 남부면 도장포마을은 연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거제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해 교통 혼잡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거제시는 총사업비 160억 원(도비80, 시비80)을 투입해, 대형 관광버스 18면을 포함한 171면의 주차 공간과 화장실 2개소, 승강기 3개소를 갖춘 주차시설을 조성했다.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관광객 편의가 향상되는 것은 물론,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 및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준공으로 남부면을 방문하는 분들께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30일 오후 2시 양산선 차량기지 내에서 부산광역시와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철도 운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2호선 양산중앙역의 직접 연결을 통해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양산선 도시철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와 양산시는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산선 본선 구간은 양산시가 담당하고,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 구간은 부산광역시가 담당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도시철도 운영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선은 개통 이후 부산과 양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광역교통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두 지자체가 협력과 상호 양보를 통해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3월 30일 시장실에서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과 2026년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변광용 거제시장과 박기순 거제시공무직지회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인사, 교섭요구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교섭은 2년마다 체결하는 단체협약과 매년 진행되는 임금협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만큼, 노사 간 더욱 긴밀한 소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순 지회장은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권익이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노조 또한 상생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성실히 협의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변광용 시장은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책임을 다 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제도 개선이나 처우 변화가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범위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제출한 교섭요구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30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민기식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거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거제교육지원청, 거제경찰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16명이 참석해 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시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학교폭력 예방 사업 실적을 보고하고, 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예정 사업과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관별 예방교육 및 캠페인 운영 현황, 위기 징후 조기 발견을 위한 정보 공유 강화, 신학기 집중 예방활동 추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민기식 부시장(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속적인 관심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보다 체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고용률(15세~64세)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re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특별교통수단 수혜 대상자와 이용 기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적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인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1~5등급으로 완화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보호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하는 것이다. 해당 조례는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며, 출산·육아 가정의 이동 부담 완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이용 가능 지역은 밀양시 전역이며, 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 경상남도 전역과 부산, 울산, 대구, 청도군 등 인근 주요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나노융합국가산단 연계시설 조성사업으로 추진해 온 ‘남천2교’를 오는 4월 6일 오후 2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5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0억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지난 2023년 4월 착공 후 3년여간의 공사를 마친 남천2교는 내이동 남천공원과 삼문동 신시가지를 잇는 교량(길이 252m, 폭 15.9m)과 접속도로(길이 318m, 폭 15m), 그리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회전교차로 2개소로 구성됐다. 이번 남천2교 개통으로 시내 교통량이 효과적으로 분산되어 상습 정체 구간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나노융합국가산단과 삼문동 시가지 간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밀양강 둔치와 남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이 높아져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박종수 도시과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함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신 밀양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30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 강화 및 국악 교육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체계적인 국악 교육을 운영하고, 지역 기반 전승 교육 환경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밀양아리랑 교육 협력체계 구축 △밀양아리랑학교 운영 지원 △전통문화예술교육 공동 추진 등이다.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부북초등학교, 2025년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오는 3월 28일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하하호호 팝업 놀이터를 고성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당항포 관광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팝업 놀이터는 고정된 장소에 설치된 놀이터가 아니라 기획에 의해 한시적으로 특정 장소를 빌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놀이터로 고성군은 2024년부터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송학고분군 등 팝업 놀이터를 진행했으며 2025년은 신규 개관으로 접근성이 좋은 책둠벙도서관 앞 힐링 공원에서 진행했고 올해는 3년차로 많은 아동들의 참여와 안전 최적의 장소인 당항포 관광지를 선택을 했다. 이번 행사는 △샌드아트 프로그램 △즉석 레크레이션 △힐링 화분 만들기△스프링클 만들기 △나비팔찌 만들기 △소방부스체험 △스탬프 미션 5종(딱지치기,제기차기, 땅콩릴레이 달리기, 공룡 먹이주기, 파충류 탐험, 단체줄넘기) △보물찾기 △포토존 운영 등 아동과 어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돼 500여 명의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4년부터 팝업 놀이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