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7천5백원 이하, 지역 6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틀니 제작 후 만 7년 경과해야하며, 임플란트는 1인 최대 2개까지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 2개를 이미 식립한 어르신은 제외된다. 중증장애인은 연령 제한없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1인 최대 2개까지 개당 70~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잇몸뼈 식립, 사진 촬영 및 진료비 등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의령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운영하며 모집 과정은 5개 과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 특화전문),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과정 등 4개 과정에서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는 △스마트팜 과정 2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140시간 이상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간 교육비의 80%를 경상남도와 의령군에서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자격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품목별 전문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이나 각 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2일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 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故 차병고 상병은 육군 제5사단 제27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용맹한 공적을 세웠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다. 그러나 전쟁 이후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러 이번 전수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훈장 전수는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인의 자녀이자 화정면 원촌마을 이장인 차순곤(67) 씨가 유족을 대표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전수식에는 차 씨의 자녀와 손자녀까지 함께 참석해, 3대에 걸쳐 고인의 희생과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오태완 군수는 전수식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름 없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월 31일 매화산 및 보잠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씨 관리 철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산림연접지 주변에 쌓인 낙엽과 가지 등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등산객 이용이 많은 매화산과 보잠산 입구를 중심으로 홍보 및 정비 활동을전개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종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문화예술 단체 간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문화예술 단체 교류 지원 ▲문화예술 단체 활동 지원 ▲생활권역별 활동 지원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생활 속 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진주시 원도심 상권을 문화와 연계해 활성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데오거리와 인근 골목, 지하상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비중을 늘려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공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유함으로써 인근 지자체와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공모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관광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류형 관광객을 확대하고자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와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설맞이 숙박 세일페스타’는 설명절을 맞아 산청군의 겨울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산청군 내 입점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50% 숙박 할인 쿠폰(최대 5만 원, 선착순)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되며, 4월 30일까지 숙박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2월부터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상품(내국인 15명 이상, 외국인 5명 이상)을 운영하는 여행업체다. 지역 내 관광지 방문,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 등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관광객 1인당 인센티브와 관광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당일 관광은 지정관광지 1곳과 음식업소 1곳을 이용해야 하며, 숙박 관광은 지정 관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021년부터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건강 100세 어르신 건강실천 지킴이’8명을 2월 2일 참여자 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9개면 215개 경로당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지역 여건 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기기 조작의 어려움 없이 건강을 측정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복지 사업이다. 올해도 의료 또는 복지 분야 자격증과 실무 경력을 갖춘 신중장년 전문가 8명을 ‘어르신 건강실천 지킴이’로 채용했다. 이들은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 건강 측정 지원, 측정 결과 기반 건강 상담, 보건소 및 의료기관 연계 등 현장 밀착형 건강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다. 거제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경로당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신중장년 인력을 투입하여 기계적인 서비스에 휴먼 케어를 결합해 큰 호응을 얻어왔다. 2026년에는 지킴이 8명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여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사업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농업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6년 도시농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도시농업 기초반]과 [도시농업 전문가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반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10회) 진행되며, 텃밭 농사, 작물 이해, 토양과 비료, 재배관리 등의 내용을 다룬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농업에 관심 있는 거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가반은 3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오후 1시부터 5시간 동안 진행되며,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친환경농업, 작물 재배 심화이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등의 내용을 배우며, 국가기술자격증(기능사 이상) 소지자를 우선 선발한다. 특히 전문가반 교육을 80시간 이상(이론 40시간, 실습 40시간) 이수하면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서포면 일원에 위치한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노후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3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둑마루 보강, 해측사면 정비, 그라우팅, 배수문 교체 등 방조제 전단에 대한 구조적 보강으로, 노후 시설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6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지구 최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도비 확보로 사천시는 지방관리방조제 정비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논 1ha당 15봉(15kg)를 지원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360백만원(보조 50%, 자부담 50%)으로 상한가 지원 기준단가는 1봉(1kg)에 1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박동식 시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고령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2일 시장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기구인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천시는 지난해 7월 농촌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 기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은 주거․산업․축산․관광․에너지 시설 등이 개별적으로 입지하면서 공간 이용의 비효율성과 주민 생활 불편, 환경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촌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계획할 수 있는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농촌공간을 ‘삶터․일터․쉼터’로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가 출범한 것. 심의회는 농업·농촌·토지 분야 전문가, 농촌공간․재생 분야 전문가 및 유경험자, 시의회 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6과목 515명으로 관내에 거주 중인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 초과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취미·교양강좌 22개 강좌,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4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문화재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고려의 세종이라 불리는 고려 현종의 성장담을 다룬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은 사천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의 우수성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와 협력하여 더욱 고도화된 무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인공인 고려 현종은 사천 와룡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역경을 이겨내고 고려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다.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사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사천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많은 분이 공연장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정군식)는 지난 2일 동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매년 도서 지역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폐그물 수거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가두 캠페인 실시 등 깨끗한 바다 보존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폐그물을 판매 수익금 등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동서동 내 저소득층 5세대를 선정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전달될 예정이다. 정군식 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한파에 힘들어하는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우정 동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일 관내 식당에서 민기식 부시장의 주재로'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7기 홍보단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효과적인 시정 홍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보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활동 계획 안내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갖고, 홍보단으로서의 역할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거제시의 얼굴이자 홍보대사”라며“SNS를 통해 거제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이야기들을 창의적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거제시는 홍보단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며 거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7기 거제시 소셜미디어 홍보단은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SNS를 통해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