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위탁·조사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 A등급 획득과 함께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지자체 간 자율적 경쟁을 통해 교통문화 향상을 도모하고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의 교통안전의식과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해 공표하는 지표다. 사천시는 이번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인구 30만 미만 시 그룹)에서 2023년 22위 → 2024년 15위 → 2025년 3위로 3년간 총 19계단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3년은 C등급, 2024년은 B등급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교통문화지수 점수가 84.15점에서 87.40점으로 3.25점 상승하면서 교통문화 개선 노력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세부적으로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지자체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여부는 B등급에서 A등급, ▲안전띠 착용률은 C등급에서 A등급, ▲방향지시등 점등률은 D등급에서 B등급으로 각각 크게 개선됐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예비 창업자부터 도약 단계의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의 창업 인프라와 지역 전략산업을 연계한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창업 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 성장 단계별 창업 인프라 구축 진주시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진주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1인실과 다인실, 독립형 공간 등 총 30개의 입주 공간을 조성해 28개의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주형 창업사관학교, 진주형 1인 창조기업 사업 등 사업화 지원사업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초기의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개관한 ‘진주지식산업센터’는 도약 단계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66개실의 입주 공간에 4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에서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유망 기업들의 사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진주지식산업센터’의 입주기업이었던 ‘준엔지니어링(주)’이 기업을 성장시켜 ‘항공국가산단’의 1호 입주기업이 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진주시는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상평산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청년회의소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창립 제55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및 군의원, 함안청년회의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56대 김효철 회장이 이임하고 제57대 조만기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모두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연차표창 시상식과 전역식이 열렸으며, 2부에서는 함안청년회의소 창립 제55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3부에서는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열렸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청년회의소 창립 제5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회원들의 열정과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임 회장단께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취임 회장단께서는 청년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조만기 취임 회장은 “함안청년회의소가 걸어온 55년의 역사와 선배 회원들의 헌신을 계승해 청년의 열정과 실행력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026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슬레이트 지붕을 조기에 철거하여 석면, 비산으로 인한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다. 총 9억95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79동,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철거 59동, 주택 슬레이트 지붕개량 10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창고, 축사 등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정된 위탁 업체를 통해 면적조사, 철거 일정 협의 등의 절차를 진행한 후 4월부터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석면이 포함돼 있어 방치 시 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7.16.~20.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첫 대책보고 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둔 주요 재해복구사업의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함께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조기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대상 814건 중 386건 준공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T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 안정을 위해 △농업 △복지 △보건 △교육 △안전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제도와 시책을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제도들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일상속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업분야 먼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농촌결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농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해 1인 농어가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귀농·귀촌·귀향인을 위한 주택 수리비 지원 한도를 세대당 700만 원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소규모 (3ha이하) 농업진흥지역을 전수조사하여 농지로서의 보전 가치가 낮은 지역은 해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개발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 보훈명예수당 지급액이 인상되어 참전유공자는 월 28만 원, 특수임무유공자는 월 10만 원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장터인 ‘산엔청쇼핑몰’에서 정기구독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정기구독관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주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형 판매서비스로, 신선농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정기 배송 받을 수 있다. 정기구독 대상품목은 친환경쌀, 유기한우, 달걀, 바나나 등 77개 업체의 260여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정기구독 신청 시 △1회차 10% △2회차 20% △회차 30% △4회차 40% 등 구매 횟수에 따라 단계별 할인 혜택이 제공돼, 소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꾸준히 받아볼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할수록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정기구독의 장점”이라며 “오는 18일까지 진행 되는 설 기획전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은 지난 2022년부터 정기구독관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에는 약 2만 건의 주문과 7억 4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28일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창의적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4기 창녕군 공공건축가는 비원건축사사무소(주) 김봉석 대표 등 5명으로, 지역에서 실무 경험과 활동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028년 2월 2일까지이다. 2020년도 도입한 공공건축 민간전문가 제도는 획일적이거나 행정 중심적으로 조성되는 공공건축 사업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사업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전 단계에 걸쳐 공공건축가가 조정·자문하는 제도이다. 성낙인 군수는 “제4기 공공건축가의 활동으로 우리 군만의 특색 있는 건축경관 계획이 연속성 있게 이어져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밀양시 지역 내 파크골프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시 삼문동에 소재한 밀양파크골프장을 제외한 가곡·삼랑진·하남·무안·산외 등 총 5개 파크골프장에서 일괄적으로 시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조치는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 파크골프 동호인, 출향인들이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은 각 파크골프장에 운영 인력을 배치해 개장·폐장 관리와 화장실 등 부대시설 점검, 청결 유지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무료 개방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과 밀양시파크골프협회 간 협의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한 시민 건강증진과 귀성객 여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안전 수칙을 준수해 쾌적하게 이용해 주시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밀양역광장 공영주차장과 가곡 KTX환승공영주차장, 삼문공영주차타워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설 명절 기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상권 이용 시 주차 불편을 줄여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기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명절 기간 주차 문제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는 시민들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공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40명에서 100명으로 2.5배 확대되어, 더 많은 무주택 청년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39세 무주택 세대주 청년이다. 세부 요건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점포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60개소 내외)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8개소 내외)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별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 테이블 교체 등 매장 환경을 쾌적하게 바꾸는 비용을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POS 기기, 서빙 로봇, 3D 프린터 등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을 지원해 운영 효율화를 돕는다. 지원대상은 밀양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누리집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 ‘강좌드림’의 공모를 추진하고, 오는 1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강좌드림은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모두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등 다양한 평생학습 분야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민 6명 이상의 성인으로 이루어진 학습모임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모임에는 1개소당 최대 90만원의 강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움이 단순히 학습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기부 등 시민의 능동적인 사회 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시 전 권역에 걸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이 공연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과 브랜드화를 주도하고 지역 공연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 공연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형유산의 예술적 원형과 본질을 바탕으로 명인과 전승자의 원형 공연과 신진 예술인의 동시대적 해석이 들어간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영남권 무형유산의 명인 및 전승자와 신진 예술인을 연계해 전통문화예술이 단순 전승을 넘어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치우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밀양을 중심으로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중심축이 구축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공연예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밀양시민장학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 재단은 2003년 2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3,886명의 학생에게 약 29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밀양시 장학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선발 인원을 대폭 늘리고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대학 장학생 분야는 선발 인원을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300명으로 두 배 확대했다. 또한, 2026학년도 이전에 입학한 대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도 신규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넓혀 더 많은 지역 인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기 장학생(대학생·고등학생) 선발 기준도 유연해졌다. 기존에는 상급학교로 진학한 신입생으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상급 학년으로 진급해 재학 중인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학생들이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분야별 총 선발 예정 인원은 △대학생 300명 △고등학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