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연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사업장 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현재 사천시는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관·과·소 26명, 읍·면·동 14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요인을 관리·감독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함안 삼칠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 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던 전통 민속행사로, 1960년대까지 매해 음력 2월 초하루에 칠원읍 용산천에서 이어져 왔다. 이후 근대화와 도시화로 중단됐다가 2005년부터 행사가 재현돼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줄다리기는 청룡과 백호 두 팀이 참여하는 대항전으로, 3000여 명의 주민이 윗줄인 청룡줄과 아랫줄인 백호줄로 나눠 줄을 당겨 3전 2승제로 승부를 겨룬다. 이때 사용되는 줄은 길이는 130m, 무게는 40톤에 달하며, 집집이 모은 500동의 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를 수십 가닥 꼰 작은 줄을 만든 다음 다시 여러 가닥을 꼬아 지름이 1m가 훨씬 넘는 큰 줄을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큰 줄의 양옆에는 사람이 당길 수 있도록 손잡이 줄을 무수히 매단다. 줄다리기에서 이기면 풍년이 들고 병도 생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진주시를 방문한 외지인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 명에서 2025년 2363만 명으로 약 122만 명(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 명, 2023년 2263만 명, 2024년 2244만 명, 2025년 2363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문산(동진주)·서진주·진성·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진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24만 대, 2023년 1159만 대, 2024년 1165만 대, 2025년 1183만 대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17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18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의령 군민愛(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좌석을 채우지 못한 일부 군민들도 통로와 뒤편에 서서 강연을 경청하여 들을 만큼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첫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가족 상담 분야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맡아 ‘앞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90분간 소통과 관계에 대한 위트있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제1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7월에 예정된 제2회 아카데미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강연 구성에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인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4월 11일 수요일 오후 5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뮤지컬‘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Dan Goggin)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작품으로,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 체리레인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이다. 뮤지컬‘넌센스’는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게 되어 몇 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코믹 뮤지컬로,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와 춤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이달 30일부터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4월 19일 의령천 일원에서 ‘제3회 의령 홍의장군 전국민물낚시대회’를 개최하고, 4월 10일까지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로, 전국 낚시인들이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다. 특히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의 호국정신과 의령천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열린 대회에는 500여 명의 낚시인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가자들은 청정 자연과 지역 먹거리, 축제를 함께 즐기며 큰 호응을 보였다. 올해 대회에서도 시상과 함께 다양한 낚시용품 및 경품이 마련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의령의 자연과 축제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전국붕어낚시인협회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또는 협회 사무장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6회 천강문학상과 제10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의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천강문학상은 의병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병장인 천강 곽재우 홍의장군의 나라사랑과 충의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매년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한다. 천강문학상 공모에서는 ‘시·시조·아동문학(동시)·수필’ 부문에서 의령·의병에 관한 작품을 1편 이상 제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천강문학상이 전국의 문인들에게 의령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제16회 천강문학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5개 부문에 총 1,266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6.152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국의 기성문인이나 신인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심사위원들은 심사 전 충익사 사당에서 곽재우 장군과 휘하 17장령 및 의병들을 기리며 참배를 한 후 비공개로 심사에 임했으며, 심사과정은 엄중함과 기밀성을 요하며 심사에 공정함을 기했다. 수상자는 부문별 대상으로 시 부문에는 이혜순(경기도 안양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3월 18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제2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장인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재단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안)과 2026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특히, 오늘 이사회에서는 올해 열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본계획(안)의 운영프로그램과 축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01년부터 개최되어 온 산청군 대표 축제로, 산청의 한방ㆍ약초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대인들의 주요 관심 분야인 웰니스와 항노화 산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받아왔다.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올해 산청한방약초축제에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관람객 유입을 위한 신규 콘텐츠 발굴 등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축제의 주제를 ‘한방이 있는 산청, K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밝은 눈 안경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이 적기에 시력을 교정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 6명을 우선 선정했다. 성장기 아동은 시력 변화가 급격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 교정과 체계적인 시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내 안경원과 협약해 사업비 일부를 후원받아 추진해, 대상 아동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협약 안경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청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상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자녀에게는 또래와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가족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3월 ‘오감놀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키즈댄스 △쿠킹아트 △화과자 만들기 △스토리북아트 잉글리쉬 △창의로봇활동 △레진아트 △도예활동 △제스모나이트 공예, △베이킹 활동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자녀 및 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산청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프로그램 참여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오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8일간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상용되는 10t 미만 비자동저울(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다만, 2025년 또는 2026년에 신규 검정을 받은 저울이나 판매 목적으로 진열 중인 미사용 저울은 이번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검사는 24일 산청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전 읍·면 순회검사를 실시한다. 정해진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4월 2일 산청읍사무소에서 실시하는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 부착식 저울 등 이동이 어렵거나 저울이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소재 장소에서 직접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상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대상 업소에서는 빠짐 없이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18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청소년과 군민을 위한 ‘꿈의 그라운드 산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에서 꿈을 이뤄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안정적인 지역 정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지역 사회 곳곳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청을 빛내고 있는 청년 실무자 4인이 강연자로 직접 나섰다. 주요 강연 내용으로 △산청을 쓸고 또 담다! 거리를 청소하는 예술가(유정우 산청군 환경위생과) △지리산을 지키다, 산청을 지키다(김영호 국립공원공단 주임) △편견을 허무는 기획력! 지역 박물관 생존기(김수민 산청박물관 학예실장) △산청을 ‘유잼’으로 만드는 교육의 힘(김충수 산청군 평생교육사) 으로 구성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찾아낸 산청에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소개 이상의 깊은 의미를 전달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활약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나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18일 군정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 제공기관 6개소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제공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운영 방향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는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는 향후 정기적인 실무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서비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해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성 성장 class ‘멈추지 않는 도전’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프로그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제안 워크숍과 성과 공유 과정을 포함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밀양시 여성회관 및 현장 교육장에서 열린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변화하는 시대와 여성 리더십 ▲AI 시대의 스마트한 여성 ▲회복탄력성과 마음챙김 ▲갈등관리와 비폭력 대화 ▲실전 재테크 및 자산관리 ▲ESG와 제로웨이스트 ▲여성 정책 제안 워크숍 등이다. 자기이해부터 사회참여, 최신 트렌드까지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룬다. 또한, 선샤인테마파크와 선비문화체험관 현장견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지역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선추적 기술을 활용해 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재활과 예방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중력, 기억력, 지남력, 계산능력, 실행력, 시지각 등 6개 영역별 맞춤형 인지훈련이 가능하다. 현재 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 과정에 활용되고 있으며,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과도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기기 사용이 낯설었지만, 점차 익숙해지면서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