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12일 목요일, 2026년 국화분재교육의 첫 걸음을 시작했다. 국화분재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2021년부터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올해로 6회를 맞았다. 매해 가을 교육생들의 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지역의 꽃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다. 올해도 10월 말, 아름다운 국화분재 전시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참여하며, 이 중 고성군의 대표 국화분재단체인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었으며,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 3째 주 목요일마다 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교육을 시행한다. 군 관계자는 “분재 국화 한 송이 한 송이에 정성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올 가을 군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될 것”이라며, “올해 교육이 여러분께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가야 꽃사랑 연구회 곽근영 회장은 “우리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국화분재의 아름다움과 정성을 나누며, 지역 농업과 문화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고성군 국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초등학교 예비 입학 아동을 대상으로 ‘설명절 맞이 쌀강정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돌봄센터 신입생 모집을 홍보하고 입학을 앞둔 아동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2월 9일 삼육어린이집, 2월 12일 성모유치원, 2월 13일 합천어린이집에서 총 3차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쌀강정을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체험과 역할놀이 하고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미진 다함께돌봄센터장은 “아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초등 입학생들이 다함께 돌봄센터를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아이들이 돌봄 공백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우리나라의 여러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과거를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매력을 제공한다. 또한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도 별도로 조성되어 있어 설 연휴 기간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및 문화 공간으로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영상체험 및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도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다. 김윤철 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가족센터는 2월 12일 오전 11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다문화가정 자녀와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24회기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전달을 통해 참여 아동들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한 학교’는 2015년부터 11년째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 자신감과 학교 적응을 위해 기초 학습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겨울학기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12일까지 24회기에 걸쳐 기초 학습과 체육·미술 활동을 병행하며 아동들의 학업 역량과 정서·사회성 향상을 지원했다. 황순옥 센터장은 “행복한 학교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설 연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들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관광지와 독수리 먹이주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설 연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장한 고성박물관과 탈 박물관 새롭게 개장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은 전시공간 확충과 함께 더 다양해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송학동고분군 형성 과정을 재현 및 석실 내부를 구현한 전시를 통해 유네스코문화유산인 송학동고분군과 함께 뜻깊은 교육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겨울 방문객 몽골독수리 떼 몽골독수리의 최대 월동지로 부상한 경남 고성에 방문한 독수리 떼는 평소 고성의 야산에서 쉬고 있다가, 한번 날갯짓을 하면 고성읍의 하늘을 뒤덮는 장관을 보여준다. 특히 독수리 아빠로 불리는 김덕성 선생님의 먹이주기 시간에 고성읍 하늘과 들에 수많은 독수리가 모여있는 장관은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다.(체험프로그램은 미운영)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당항포관광지 고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당항포관광지는 대형공룡들과 함께, 과학관, 박물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지난 2월 8일 고성군 거류면 거류산 팔각정에서 시산제를 봉행하고, 을사년 한 해의 안전 산행과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문화원 임원과 산악회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하의 맹추위 속에서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대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며 무사고 산행과 회원들의 건강, 지역사회의 안녕을 함께 빌었다. 정경섭 회장은 제문에서 “대자연의 보살핌 속에 몸과 마음을 바로 세워 가정과 사회에 밝은 빛이 되게 하시고, 올 한 해도 무탈한 산행이 이어지도록 굽어살펴 주시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미래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행이 되자”라고 말했다.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격려사에서 “산행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수양의 시간”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품격 있는 산악회로 발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고성문화원 산악회는 정기 산행을 통해 회원들의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1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자원봉사활동을 돌아보고, ▲2025년도 사업 및 감사 결과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정관 개정 ▲신규단체 가입 및 탈퇴 승인 ▲임원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봉사단체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 도내 최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지원 위한『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정시책을 홍보하고, 작목별 최신 재배기술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초 실시하는 교육이다. 농업인은 물론 귀농·귀촌 예정자와 농업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720여 명을 대상으로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회당 4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에는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농업e지) 소개 △농작업 안전진단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공익직불제 교육 등이 포함되어 있어,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제도와 준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지난 2월 9일에는 첫 교육으로 ‘치유농업’ 과정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10일 ‘농산물우수관리인증제도(GAP)’, 13일 ‘블루베리 재배기술’, 14일 ‘벼 종자소독관리 및 벼 재배기술’, 15일 ‘농업인 노무교육’이 차례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군민 맞춤형 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박물관, 도서관, 영화관 등 다양한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생활형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참여하는 열린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살아 숨 쉬는 활력 넘치는 고성을 만들어간다. 문화와 역사, 예술과 체험이 흐르고 지역과 함께 잇는다. ▶역사·전통·현대예술을 잇는 문화공간 조성 및 문화생태계 강화 고성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통합 문화공간 조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건축허가 단계에 있는 문화예술 전시관은 세계유산 송학동 고분군 능선을 모티브로 한 랜드마크형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며, 완공 시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기반을,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 아울러 고성박물관·고성탈박물관·책둠벙도서관 등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 동선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체육회는 12일 MBC컨벤션 앞에서 ‘2026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체육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회원종목단체 관계자와 진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등 약 2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체육회는 2020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2025년 4월 2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기부된 혈액은 응급환자와 혈액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전달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은 경쟁을 넘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분야”라며, “체육인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1월부터 5주간 진행된 ‘2026 시민공감 간담회’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시민공감 간담회에는 18개 면·동에서 2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총 500여 개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그중 유튜브로 접수된 건의사항은 120여 건으로 전체 건의사항의 약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건의사항 중 50여 건에 대해서는 변광용 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고, 50여 건에 대해서는 거제시가 유튜브로 즉시 회신했으며, 나머지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홈페이지에 답변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변 시장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12일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곳의 현장점검을 마치고 13일 추가 현장점검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전 옥포2동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변광용 거제시장은 “한정된 시간 안에 간담회를 진행하다 보니 현장에서 미처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하신 분도 있고, 매년 같은 건의를 하시는 데도 법적인 여건상 당장 해결해 드리기 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해 12월 1일부터 제7차 계절관리기간(‘25.12.1.~’26.3.31.) 시행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에 도입됐다. 거제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교통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큰 주요 도로를 집중관리도로로 선정하여,‘거제대로 두모교차로~한화오션 서문(19번교차로구간)’편도 5㎞ 구간에 대해 매일 노면청소차를 운행하는 등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제시는 집중관리도로 외 거제시 전역의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노면청소차량 및 살수차를 동원하여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노면청소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계절관리제기간뿐 아니라 거제시 전역 도로에 대한 상시적 노면청소를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를 앞두고 명절 인사를 겸한 불법 현수막의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불법 광고물 특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정당 현수막의 설치 규격과 설치 방법 준수 여부, 표시기간, 설치 개수, 설치 금지 장소 해당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일반 현수막에 대해서는 설치 전 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여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철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에는 불법 광고물 정비 기동반을 편성해 특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면·동 자체 점검반과 옥외광고물 명예감시요원의 참여를 통해 지역 단위 정비도 병행 추진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설 명절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026년 설을 맞아 2월 12일, 13일 양일간 합천군청 제2청사 입구(합천우체국 옆)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합천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자로부터 직접 명절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水려한합천 농특산물 전자상거래협회’와 ‘합천유통(주)’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시중 판매가보다 10~2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영호진미 쌀을 비롯하여 잡곡, 버섯, 과일류 뿐만 아니라 양파컵라면, 파프리카, 양파즙, 참기름, 토마토즙과 같은 가공식품, 합천춘란 화장품 세트까지 5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직거래장터는 계속되는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직거래장터를 통해 합리적인 장보기와 함께 농업인들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고향을 찾은 향우들과 군민들에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답례품 경쟁력·재기부 확산...기부금은 주민 삶으로 환원 - 2025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6억 3,763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4억 8,699만 원) 대비 약 130% 수준을 기록했다. 기부 건수는 3,598건, 참여 인원은 3,471명에 달하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는 전년 대비 153%, 10만 원 기부자는 115% 수준을 기록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합천군, 전략적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 성과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전략적인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된 품목 발굴을 꼽고 있다. 2025년 제공된 답례품은 총 3,451건으로, 이 중 농·축산물이 전체의 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합천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주문 건수 기준으로는 돼지고기 세트인 ‘힘! 심바우세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영호진미, 황토한우 국거리·불고기 세트, 삼산골 정육세트 등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