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4시 성산구 TIC(주)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체·유관기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이란 갈등 등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대미 통상환경 변화가 지역 수출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창원시를 비롯해 한국무역협회,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원상공회의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5곳과 관내 에너지 다소비기업 및 수출기업 등 9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창원시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산업도시이자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대외 리스크에 민감한 특성을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지역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리스크가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 등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및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존 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중소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을 추진하고, 글로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사)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밀양시는 축산물 위생 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생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지속적으로 위생교육 이수를 홍보하고, 축산물 영업장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달라진 지방세 관계법령 중, 밀양시 여건과 관련성이 높은 주요 제도를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개정은 주거 안정, 출산·양육 지원은 물론, 기업 투자 촉진과 산업단지 활성화, 고용 확대 등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세제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세 감면, ‘신축’까지 확대 먼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 혜택이 한층 넓어진다. 밀양시는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함에 따라, 1주택자(무주택자 포함)가 시가표준액 9억원 이하 주택을 유상으로 매입하거나 신축하여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의 25%를 최대 150만원 한도로 감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유상거래에만 적용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신축 취득까지 범위가 확대되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시민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 생애최초·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지원 강화 생애최초 주택 취득에 대한 감면도 강화됐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11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입학생 410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입학 허가, 입학생 선서,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어르신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21기 밀양노인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월 2회)마다 △교양강좌 △건강강좌 △웃음치료·노래교실 등 오락강좌 △현장학습 등 4개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 지 단 2일 만에 정원 41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밀양노인대학의 내실 있는 운영 성과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신준철 지회장은 “제21기 입학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장본데이는 시 소속 전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밀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시책이다. 11일 시 관계자들은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즐겨 찾는 전통시장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실핏줄과 같은 곳으로,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이용이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장본데이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과 환경 정비 등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11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부시장은 인구정책담당관 소관 사업지인 ▲밀양청년센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진장 청년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먼저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밀양청년센터’의 추진 현황 및 운영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차질 없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장 청년거리를 방문해 진장미식 청년창업 컨테이너와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현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전시의 기본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시물의 구성 체계와 내용의 타당성,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연출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전시는 ‘스타 큐브(STAR CUBE)’를 주제로 과학 원리, 기술, 산업, 미래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되며 ▲비행 원리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미래 우주항공 비전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원도심에 위치해 교통과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부지 인근에는 다목적문화센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위치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과학·역사·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의회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제 활성화 사업 추진 근거와 사무 위탁 규정 등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제 관련 교육 및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 ▲행사 및 이벤트 추진 ▲기부금 모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 등에 대해 홍보물, 홍보품 및 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금사업과 홍보행사, 공모전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또는 법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통합방위 관련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첫 회의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구인모 거창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신규 위원 위촉,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훈련계획 보고, 유관기관 안건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안보 정세를 공유하고 FS연습(한미연합훈련) 등 주요 훈련계획과 2026년 민방위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국제 테러 가능성,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가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공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합방위 태세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안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복지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흥성수산(오창민)과 삼천포와룡 로타리클럽(하주찬 회장)으로부터 도서 100권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도서는 복지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책다락 작은도서관에 비치되 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비롯해 성인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어 전 연령대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 폭을 넓히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책다락 작은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기증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청소년 사업을 추진하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달 관광지와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약 10개월 동안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을 통해 합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등 합천만의 '맛과 멋'을 발굴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SNS대상 군부 최우수상”,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SNS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를 통해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1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 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단원들이 참여하여 또래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행하는 도서관 전문지 '도서관 문화' 3월호에 ‘우리의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했다. '도서관 문화'는 전국도서관 정책과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도서관 전문지로, 매월 특색있는 도서관을 선정해 표지와 함께 공간의 우수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기존 노후 건물을 재건축하여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도서관이다. 거제시 최초 학습실을 두지 않는 과감한 결정은 다양한 세대가 개인 학습이 아닌 책으로 연결되는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공간적 혁신을 보여준 사례이다. 학습실 없는 도서관이라는 선택은 도서관의 모든 공간을 독서와 사유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장승도서관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독서동아리의 열띤 토론이 멈추지 않는 도서관, 배움이 나눔이 되는 마중물을 제공하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됐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전국 도서관을 대표하는 잡지 표지에 장승포도서관이 소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김해 과학화 예비군훈련대를 방문하여 실전적 통합방위태세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방위 자원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과학화 예비군훈련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특히 영상모의 사격 등 현대화된 과학화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현대전의 양상을 이해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 전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과 참관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