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 전역에 강풍과 건조특보가 지속되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군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성군은 각 읍·면별로 자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현장에 배치된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는 앰프 방송 장비를 활용해 상시 계도 활동을 펼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주요 산불 원인으로 지목되는 ‘불법 소각’을 뿌리 뽑기 위해 매주 1회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반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불이나 연기 발견 시 즉시 신고를 교육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 고성군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이상근 고성군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함께 대응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 군수는 이어 산불 취약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창적인 교방문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과학적 악취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군은 올해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2년차)으로 양돈 농장 4개소에 총 17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정화처리시설, 액비순환 시스템, 바이오커튼 등 악취 저감 시설을 집중 지원한다. 아울러 ICT 기반 악취 측정 장비를 3개 농가에 도입해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악취 저감 대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제도의 확대 운영을 위해 신규 농장 20개소 지정을 목표로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내 57개 농장이 인증을 완료했다. 관내 축산 농가에는 저탄소·친환경 가축분뇨 처리 지원사업과 함께 수분조절재 1,645톤, 사료첨가제 65톤을 지원해 축사 내부 악취 저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축산 악취 저감은 주민 생활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왜 사람들은 다시 합천을 찾기 시작했을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소비 위축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 지방 소도시는 생존 전략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관광이나 산업 중심의 단기 처방만으로는 더 이상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합천군 역시 기존 지역발전 전략의 한계를 직시했다. 이에 합천군은 ‘사람이 다시 찾는 구조’를 만드는 해법으로 스포츠대회 유치에 주목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반복 방문과 체류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스포츠를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선택한 것이다. ‘스포츠도시’로 브랜드화 세계적 추세 이러한 선택은 결코 즉흥적인 판단이 아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스포츠를 통해 쇠퇴한 도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재생에 성공한 사례들이 존재한다. 미국의 인디애나폴리스와 영국의 셰필드, 맨체스터가 대표적이다. 특히 영국 셰필드는 전통적인 철강도시였으나 1990년대 초 철강산업의 급격한 하락으로 도시경제가 붕괴되자, 인디애나폴리스를 벤치마킹해 각종 경기장과 체육시설을 건설하고 스포츠대회 유치에 집중했다. 이후 공연·이벤트·관광과 연계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오는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직장소재지가 경상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2026년 신규 진로체험처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진로체험처란 학교 교실을 벗어나 실제 직업 현장에서 일어나는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직업인의 삶과 직무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장소이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 내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기업, 기관, 단체,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신산업(AI‧로봇) △문화‧예술 △보건‧의료 △공공 서비스 △예체능 등 청소년 진로 교육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디지털 기술과 스마트한 일의 방식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신산업 분야의 진로체험처를 중점적으로 모집하여,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 환경과 일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규 진로체험처로 참여하게 될 경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안내와 지원이 제공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진로체험 운영이 가능하도록 행정지원과 홍보도 함께 이루어진다. 신규 진로체험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026년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삼가면사무소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이나 불편이 있어도 행정기관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소상공인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가 함께 참여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에 대해 폭넓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전 행정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 경영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용 및 채무 문제 상담 등 생활과 밀접한 경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단순 민원이나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안내한다. 추가 조사가 필요하거나 복합적인 사안은 국민권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2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지부장 석도상)는 해마다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석도상 지부장은“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기 바란다”며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가 이주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실시한 이번 점검은 이주지원의 완성도와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단위 종합복구 사업이 추진 중인 상능마을을 찾은 성흥택 부군수는 대규모 땅밀림으로 주거지 재사용이 불가능한 현장을 확인하고 조기에 이주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상능마을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임시숙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상능마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7년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업·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신청 분야는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산업,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등 8개 분야 351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업 관련 사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방법은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 후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첨부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은 농업e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 소관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청군은 신청된 사업에 대해 분과별 세부적인 검토와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산청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2월 중 경남도에 신청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기후변화, 농산물 수입 개방,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보다 6.51% 인상됨에 따라 주거급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주거급여법’에 따라 소득, 주거형태, 주거비 부담 수준을 고려해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에 필요한 임차급여와 자가 주택 노후도에 따른 주택 개보수에 대한 수선유지급여로 나눠진다. 올해 1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은 123만 834원이며 2인 가구 201만 5660원 3인 가구 257만 2337원 4인 가구 311만 7474원이다. 지역 내 거주하는 임차 가구에 지급하는 기준임대료는 1인 가구 21만 2000원, 2인 가구 23만 8000원, 3인 가구 28만 3000원, 4인 가구 32만 9000원으로 실제 임차료를 근거로 가구원 수 및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해 현금으로 차등 지급한다.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선정된 주택에 대해 경보수(최대 590만원·3년 주기), 중보수(최대 1095만원·5년 주기), 대보수(최대 1601만원·7년 주기) 등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이반성면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화장실을 전면 개보수하는 내용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추진됐다. 윤성태 회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진양성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정원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진주시청 산림정원과 정원박람회TF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는 2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뚝딱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평가에는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봉사활동 실적 등이 있으면 5% 이내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교육 기간은 3월 13일부터 7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0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청년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정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청년네트워크’는 '진주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18세부터 39세로 구성돼 지역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청년과 행정을 잇는 핵심적인 소통 기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18명을 포함한 총 30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임원 선출과 함께 일자리·문화·창업분과 등의 구성과 2026년도의 운영 방향, 활동 계획 등을 공유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청년정책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분과별 주요 과제의 정책제안 방향, 연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또한 참석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특히 2026년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일상 속 고민과 지역 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