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독서 지도와 다양한 독후활동을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도담지역아동센터와 상대배움터지역아동센터,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지수들꽃지역아동센터, 호탄동다니엘지역아동센터, 옥봉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교실은 총 10차시로 구성되며, 주제 도서를 함께 읽은 뒤 글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창의력과 표현력, 사고력을 기르는 동시에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서관 문화교실이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9일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재능기부로 민원실 내 실내정원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재정비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 7명은 민원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일요일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민원실 중앙에 마련된 실내정원을 편안하고 화사한 힐링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기존에 식재된 노후 식물을 제거하고 거름을 살포하는 등 토양을 개선했으며, 연산홍·호접란·수국 등 화사한 봄꽃과 체리구아바·오렌지쟈스민 등 공기정화 효과가 뛰어난 식물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단순히 행정서비스 이용을 위해 대기하던 민원실을 휴식과 소통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편안하고 쾌적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고, 시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진주시민정원사협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감·소통하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대입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7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2027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8개 주요 대학 소속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수시 및 정시모집 요강과 지원전략을 안내하고, 대학별 지원 유의 사항 및 주요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4월 23일 계명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 30일 충북대학교 ▲5월 6일 성균관대학교 ▲5월 7일 대구대학교 ▲5월 13일 부산대학교 ▲5월 20일 진주교육대학교 ▲5월 21일 동의대학교 ▲5월 27일 경상국립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 학과와 예상 합격선, 학생부 관리 방법, 선발 기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교육대학교는 면접시험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의 면접을 시연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일부터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내 ‘우주환경시험시설’ 신축 부지의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해 매입한 부지는 국가산단 내 A3-1, 6, 7블록으로 총면적은 3만 8614㎡, 부지 매입비는 약 211억 원 규모이다.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은 다가오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아, 향후 10년 이상 예상되는 민관군의 범국가적 위성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총사업비 1337억 원(국비 1126억 원, 시비 211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 내부에는 우주급 부품 및 초소형 위성 시험평가를 위한 궤도·발사 우주환경시험 장비와 위성 지상검증 장비 등이 들어선다. 주관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2028년까지 설계와 공사를 마무리하고, 장비 구축과 시운전을 거쳐 2029년 1분기에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진주시는 우주항공산업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7일 수련관 집회실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7개 동아리와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제1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9기 산청군청소년참여위원회 등 지역 청소년 50여 명이 참여해 자치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특식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축제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요리 동아리의 와플 나눔과 핸드메이드 동아리의 소통 게시판 운영을 시작으로 밴드, 방송댄스, 치어리딩 동아리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인증서 및 위촉장 수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으며 발대식 후에는 정기회의를 열어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문화를 만들고 또래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한글 바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듯한 글씨 쓰기 습관을 기르고 바른 필기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28일 시작으로 총 6주간 매회 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맞춤형 수업으로 개별 지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글씨 교정뿐만 아니라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신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손글씨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올바른 필기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27일 지역 내 교육 및 청년 거점시설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청군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성흥택 부군수 등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인 평생학습관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평생학습관은 자격증 취득 과정, 지역특화 프로그램, 산청형 평생학습대학 등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농간 생활인프라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산청우정학사를 방문해 학사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산엔청 청년 베이스캠프도 점검했다. 청년 베이스캠프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들이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핵심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각 시설이 본연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이 지역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시천 정수장 증설 사업을 마무리하고 일일 1500t 규모의 정수 용량을 추가로 확보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 완료로 시천면 일대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와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의 물 수요 충족을 넘어 미래 지역 발전을 대비한 선제적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크다. 실제 정수장 처리 용량의 한계가 해소돼 올해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시천급수구역(시천)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이 사업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이나 관망 미비로 인해 마을상수도 및 지하수에 의존해 오던 미급수 지역에 지방상수도 관로를 매설하는 게 핵심이다. 충분한 수원이 확보된 만큼 급수구역이 확대되더라도 수량 부족이나 수압 저하 없이 외곽지역 주민들까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청군은 원활한 착공을 위해 실시설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난 3월 28일 부산교육청 소속 중등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과정을 거제식물원에서 진행했다. 본 연수는 중등장학담당 장학관, 장학사 16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5-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식물원에 대한 거제시의 홍보를 통해 이루어지게 됐다. 식물원을 관람한 김석준 교육감은 “다양한 열대 식물의 식생과 경관에 대해 놀랍고, 주변에서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연수과정을 참여한 A 장학사도 “화창한 봄날 이국적인 식물원의 관람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며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제시 관계자(농업지원과장 김성현)는 “관광도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거제식물원을 홍보하기 위해 인근 교육지원청과 전국 공무원교육원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친 결과 지속적인 문의가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거제시에서는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중인 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중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의 운영 및 지원, △양 기관 시설 및 인프라의 상호 활용, △청소년 동아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이 보유한 전문적인 청소년 지도 인력과 거제중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가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의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학교와 상생하는 활기찬 교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키워가는 교육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거제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제시 직영 시설인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총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7일 거제시 관내 기관(단체)의 노동자 지원 현황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외국인·노인·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일하고 있는 거제시 내 13개 기관 및 단체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국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추진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사업의 일환인 노동 생애 주기별 교육 계획을 소개하고, 교육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자율 간담 시간에서는 각 기관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주기적인 연석회의 개최하여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노동자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의 농촌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귀농귀촌지원센터 1층에 ‘뚝딱뚝딱 생활공구 대여소’를 운영한다. 생활공구 대여사업은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직접 사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전동공구를 군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내 창고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공구 진열대와 정비 작업대를 설치하고, ▲용접기 ▲원형톱 ▲전동대패 등 전문 작업용 공구부터 일상생활에 필요한 작은 공구까지 총 50여 가지를 마련했다. 또, 대여소 내부에 안전 수칙 안내판과 소화기 등을 갖춰 이용자의 안전에도 대비했다. 대여소와 대여 공구들은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생활기술교육의 교육장과 실습용 공구로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인다. 생활기술교육은 2025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용접, 전기, 목공, 배관, 생활 매듭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하루에 8시간씩 5일간 교육해 귀농귀촌인의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군은 공구 대여와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사용이 익숙하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양경옥)가 주관한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가 지난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기관·단체와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해 총 49개의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사천시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알렸다. 행사장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무료 장터에서 보물찾기’, ‘인생네컷 촬영’, 풍선아트 체험 부스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KAI 하늘사랑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나래·숟가락난타 봉사단, 그레이스 앙상블, 매직쇼, 미인영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체험과 공연이 다양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았고, 지역 복지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주관 측은 행사의 질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QR코드 기반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 재활용 비누를 제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테마파크 주차장(김해점)에서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 기간 동안 농협 김해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및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운동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와 농협 김해시지부는 행사장 내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실물 전시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제도 인지도를 높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보물섬 남해시금치 연합회(회장 하준성)는 27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연합회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비 결산 승인 △2026년 차기 임원선출 승인 △2026년도 사업추진 계획안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어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의결됐다. 특히 올해 사업계획에는 시금치 생산 기반조성에 필요한 지원사업이 포함되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시금치 연합회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하준성 회장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으며, 하금호 부회장에게 공로패, 이지영 주무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차기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주동, 부회장에 김종칠·이문규, 감사에 이나경·류창기, 사무국장에 정장백이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연합회 운영과 조직 활성화, 시금치 산업 발전을 위해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이임한 하준성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시금치 연합회를 이끌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 협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