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읍 주민자치회는 19일 합천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안나 부의장과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회원 25명이 참석해, 신임 회원 인사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운영계획과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자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문화·여가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줌바, 풍물, 근력증진 등 기존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함께,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가 프로그램 발굴 필요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주민자치회는 2026년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주민자치회와의 자매결연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지역 현안인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뜻을 함께 모았다. 강광열 회장은 “이번 임시총회는 새해를 맞아 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초청 특강으로,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를 주제로 중앙정부 문화관광 정책의 흐름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의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문화·관광·콘텐츠의 연계 전략과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문화관광국의 과별 주요 업무 발표와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1월 20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실시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절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친절․청렴 다짐 데이는 민원창구 근무 직원들이 매월 1회 근무 시작 전에 모여 친절 실천을 다짐하는 정례 행사로, 이번에는 성낙인 군수가 참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친절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 신뢰 형성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친절한 언행과 책임 있는 응대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매월 1회 ‘친절․청렴 다짐 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원응대 담당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시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종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 월요일부터 2월 20일 금요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제시의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단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여행사로, 일정 인원 이상의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거제시를 방문하고 관내 관광지, 숙박시설을 이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지원 금액은 관광객 수, 숙박 일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숙박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시설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19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거제지역자활센터 및 자활기업 관계자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부나눔마켓 ‘리본’운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적 보완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날 민 부시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을 비롯한 자활기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공유받고, 물품 수급·인력 운영·공간 활용 등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활사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로미 센터장은 “기부나눔마켓 리본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활기업과 협력하여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자활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및 자활기업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가곡동은 지난 19일 지역 일원에서 가곡동 자원봉사회(회장 김영란)와 함께 겨울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원봉사회 회원과 가곡동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주민들의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산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영란 회장은 “건조한 날씨와 기온상승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최근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요인이 많아진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 밀양시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먹거리를 보급하고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합천특화 먹거리 레시피 기술이전 및 판매업소’를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천만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된 우수한 레시피를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전수함으로써, 합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합천군 내에 영업 신고가 된 일반음식점, 제과점, 휴게음식점 등이며, 기술이전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업소에는 ▲갈릭 오므라이스, 도라지 차솥밥, 초계누드김밥(식사류) ▲밤 치즈케이크, 운석 스콘쿠키, 필름모양 밤식빵(제과·제빵류) ▲무비팝 초코라떼, 해인사 구름라떼(음료류) 등 총 10종의 특화 메뉴 중 희망하는 레시피의 조리 기술을 무상으로 전수한다. 특히 단순한 기술 이전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현장 컨설팅 및 모니터링, SNS와 보도자료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 대지면은 지난 19일 덕평테크(대표 최경환)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역연계 후원계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20가구에 지원될 계획이다. 최경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도움이 되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연옥 면장은“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평테크 최경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19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동식 사천시장)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지난 해인 2025년까지 총 2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사천시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항상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거액의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 원이다. 자격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농촌에 실제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는 자다.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재촌 비농업인과 올해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도 신청할 수 있다. 주택 구입 및 주택 신축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 적용되지 않는다.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종합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및 농촌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원 규모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신청은 구비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올해부터 등록 경로당에 대해 책임·화재 보험 가입을 일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산청군은 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인 등록 경로당의 보험 가입 비용을 일부 지원했다. 하지만 가입 절차 번거로움과 비용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4000만원을 투입해 일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로당 내에서 사고 발생 시 대인배상 1인당 1억 5000만원, 사고당 5억원, 대물배상 사고당 2억원 한도의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화재나 풍수 등으로 인한 건물 피해에 대비해 경로당 재해복구공제 가입도 완료했다. 이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대응 일환으로 시설물 보장 범위에 풍수해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는 평가다. 또 보험계약 적기 관리와 운영비 부담 경감 등 사고를 당한 어르신에 대한 효율적 지원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산청군 관계자는“앞으로도 편안한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