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가족센터는 20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일환으로 돌봄품앗이 활동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사회 내 이웃 주민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간으로 핵가족화로 약화 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한다. 특히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녀 돌봄과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자조모임 활동으로 돌봄품앗이를 운영하고 있다. 돌봄품앗이에 참여할 경우 월 1회 이상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놀이 및 취미활동을 함께하고 부모 역량 강화 교육, 가족 문화 체험 등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만 18세 미만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활동 가능하며 신청은 이날부터 선착순 접수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해 부모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휴일이자 의령장날인 지난 18일 의령전통시장에서 표주업 부군수와 조희권 경제문화국장, 산림휴양과 직원 및 산불진화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말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찾아가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군은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을 일절 금지하고,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씨 관리와 아궁이·화목보일러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지난해 산불의 절반 이상이 실화와 논·밭두렁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한 만큼 군민들의 경각심 제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마을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이어가며, 산과 인접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대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표주업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인소득지원사업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해 농가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지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농업(영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생산자단체이다. 융자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체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농업법인·유통회사의 선도·수매·매입·매취 자금 등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운영자금 7천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생산자단체나 농업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이며,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융자 신청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7월까지 ‘스터디그룹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배·단감·참다래 등 4개 과정을 개설해 과정별로 15~20명 안팎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되며,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과정별 ▲토양·시비 관리 ▲병해충 방제 ▲생리장해의 이해 ▲수확 전·후 관리 등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스터디그룹 교육은 소규모의 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의 재배 기술을 교육하고, 현장에서 농업인이 겪는 영농 애로사항을 전문 강사와 교육생의 토론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은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작목을 재배하고 진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알림마당’을 참고하거나 기술지원과 교육지원팀으로 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평생학습관은‘진주-산청 가족과 함께하는 1일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1월 21부터 28일까지 8일간 모집한다. 1일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시와 산청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의 하나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21년 하반기에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는 2월 7일 진주시 평생학습관 본관 등에서 개최되며, 초·중등 자녀를 동반한 진주시민과 산청군민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총 11개 과목, 81가족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바비큐 햄버거 & 코울슬로 ▲초코 콕콕 미니 마들렌 등 인기 요리 강좌를 비롯해, ▲가족 기질 맞춤 &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해맞이 액막이 북어 풍경 오브제 등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즐거운 오카리나 ▲가족과 챌린지 & 라인댄스 ▲둘레길 숲해설 체험 등 신체활동과 예술·자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월 21일부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의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해당 중소 사업체가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상 사업체를 모집하고, 3월부터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 사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위탁해 사업체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및 개선 활동’ 등 7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중소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과 ‘진주시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역의 기록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정소식지 옛 신문인 진주시보의 전자책 제작판 ‘촉석루[진주시보]’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신문 형태로만 남아 있던 진주시보 촉석루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촉석루[진주시보]’에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지역의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 시민의 일상과 당시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발전을 거듭해 온 진주의 도시 풍경, 생활 밀착형 행정 소식, 지역 현안과 문화·사회적 이슈 등은 현재의 진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도시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공공 아카이브로 활용 가치가 크다. 진주시는 이번 전자책 제작을 통해 종이 자료의 훼손과 분실 우려를 줄이고, 장기적인 기록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책 ‘촉석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사천시립도서관 누적 방문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월 24일 특별 문화 공연 ‘동화 숲 속 음악 여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화를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대에서는 사천시 제작 도서인『달토끼 로키의 다정한 모험』을 비롯한 동화 2권을 낭독하고, 이야기의 흐름에 맞춰 클래식 음악과 동요 선율을 더해 동화 속 장면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함께 관객 참여 시간 등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독서와 문화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1월 14일 시청사에서 민·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총 1조 5,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부지 49,682㎡, 연면적 71,334㎡에 데이터센터동과 발전기동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PM ㈜제이앤제이퍼스트홀딩스, SI 컨설팅 ㈜유진솔루션, 건축설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경관디자인 EAN테크놀로지, 교통영향평가회사 유성이앤씨 등 주요 참여사가 함께해 사업계획과 인·허가 절차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2월 건축허가 접수, 4월 건축허가 완료, 2분기 착공 등 주요 일정을 사전 검토했다. 사천시는 향후 준공 시점까지 정기적인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인·허가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이자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인공지능(AI) 돌봄로봇 ‘다솜이’를 올해는 기능이 대폭 향상된 신형 모델인 ‘다솜이K’로 전면 교체한다. 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그동안 AI 돌봄로봇 ‘다솜이’ 50대를 배부해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돌봄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기존 대상자들중 이용률과 수요조사를 반영하여 28대를 신형모델로 교체하며, 신규 대상자분 22명을 모집하며 본격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다솜이K’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정서적 교감, 인지자극 프로그램, 복약 및 일상관리, 말벗 기능, 응급 상황 인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비대면 돌봄 서비스다. 특히 대화 인식 능력(ChatGPT기반)이 강화되고 치매예방퀴즈, 건강체조 따라하기 등 인지·신체활동 콘텐츠가 한층 고도화돼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치매 고위험군 및 재가 치매어르신으로, 독거어르신, 노부부 가구, 돌봄 취약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1월 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접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천시에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옥외간판 교체, 사업장의 내‧외부 인테리어, 화장실 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소화 및 방범 설비 시스템 등 영업장의 시설개선비를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대상은 신청일 현재 사천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된다.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QR오더, POS 기기, 전화인증 무인출인관리시스템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QR오더의 경우 공급가액의 90%이내 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지역경제과(055-831-30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가 2024~2025년 농업·환경·교육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친환경농업, 농촌체험교육, 귀농귀촌, 탄소중립 실천까지 이어진 정책 성과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현장 중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이 인정한 농정 성과 사천시는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농업기술보급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농업인대학 3년 연속 우수기관, 친환경농업대상 단체부문 2년 연속 우수상(정동학마을친환경단지),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치유농업 활성화 유공 도지사 표창(토마스농장) 등 굵직한 수상을 잇달아 기록했다.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가 노동력 절감, 안전한 농산물 생산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된 시범사업과 기술보급 사업은 전국 150개 시·군이 참여한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냈는데, 사천시 농정이 ‘계획형 행정’이 아닌 실행력 중심 정책임을 입증한 것이다. ◈농촌체험·교육, 미래농업의 씨앗을 뿌리다 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동의대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2026년 첫 강좌로 ‘내 옆에 인문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오는 1월 24일과 31일 책둠벙도서관에서 연다고 밝혔다. 첫 강좌는 1월 24일 오후 2시 안차수 교수(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가 ‘탈진실 시대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한다. 안 교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민주주의와 공론장의 가치, 문제의식,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정찬철 교수(국립부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가 ‘무성영화 시대의 영상문화와 공동체’를 주제로 강의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QR코드)과 전화로 가능하며, 강좌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군민들이 인문 강좌를 통해 인문학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인문정신을 실천하고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도시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고성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생태마을학교는 1월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성독수리쌀(4kg) 30포를 고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성생태마을학교 140명의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생활속에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지구 메달’이라는 표현으로 적립했고, 적립된 ‘지구 메달’ 만큼 마을 교사들이 고성독수리쌀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경열 고성생태마을학교 교장은 “이번 기탁은 배운 내용을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 스스로 작은 약속이 모여 우리 환경을 지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탁된 쌀은 군내 저소득층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고성생태마을학교는 동해중학교, 철성초등학교, 하일초등학교, 회화초등학교, 고성어린이집, 꿈나무어린이집, 배둔어린이집, 샛별어린이집 학(원)생으로 이루어진 마을학교로 지역 생태보전과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해 지역 내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류면발전위원회(위원장 손상재)는 1월 16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유정옥 면장 등 발전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안 △회칙 개정안 △임원 선출안 등 3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으며, 이어진 기타 토의에서는 거류면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손상재 발전위원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의 운영을 정리하고 앞으로 거류면 발전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 운영으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명예위원장 유정옥 면장은 인사말에서 “거류면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발전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단체인 만큼, 이번 총회에서 나온 논의가 행정과 발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건설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