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3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거제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운영계획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 시민에게 공감받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목표로 수립됐다. 특히 시민 의견 반영을 확대하고 사업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 공모형 사업 선정 시 주민투표의 반영 비율 확대, 청년·청소년 제안사업 신설, 면·동 행사성 사업 인센티브 제도 도입 등이 담겼다. 거제시는 이를 통해 시민 의견이 보다 균형 있게 반영되는 예산 편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안사업 접수 단계부터 소관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비 산출의 적정성, 추진 가능성, 유사·중복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실사와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과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시민 소통채널 확대, 참여 인센티브 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9일 여성회관 이음마루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 회원 13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다섯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성 리더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만남은 시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장명희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 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추진방향을 직접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거, 돌봄, 교육, 복지, 출산장려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2025년부터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추진 중인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남녀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들의 세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유림회는 6일 11시 유림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겸한 상반기 임원회의를 개최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올해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유림회 임원 및 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고, 점차 잊혀져가는 유교적 가치와 한문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유림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에 이어, 유림회의 대표 사업인‘2026년 한시 백일장’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2026년 한시백일장은 4월 중 시제를 선정, 5월 한시 공모 및 접수, 6월 엄정한 고선절차를 거쳐 7월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최상호 회장은 “한문 사용이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우리 유림회가 군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깨우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히 올해 한시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전통문화의 깊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부설 한문대학 제22기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9일 야로면 복지회관 2층 소강의실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및 서로를 소개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한문대학 북부분교 야로교실은 3월 9일 개강해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명심보감, 채근담, 천자문, 한시감상, 한문소설 등 한문 고전 강독을 중심으로 한문 독해 능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야로면이 주관하는 ‘산불 예방 릴레이 챌린지’와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야로면은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들의 전입을 독려하며, 인구증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 했다. 참석자들에게 전입 지원 시책과 혜택을 안내하고, 가족·지인에게도 전입을 권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옥희 강사는 “천천히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서로 소통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제4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제4조에 의거 청소년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제4기‘조타’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체험활동(레이저 서바이벌), △식사 간담회를 통해 위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장은 “체험활동과 식사 간담회를 통해 다른 위원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진행될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조타’는 2026년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전문교육, 기획활동, 정책활동, 타지역 교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일,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적응 및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한국어 교육 개강식’과‘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강한 한국어 교육은 외국인노동자들이 산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총 9개 반의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여 이들의 근무 시간을 고려해 일요일에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와 예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내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노동자들이 단순한 지원대상에서 벗어나 보다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가교역할을 할‘외국인노동자 리더단’ 발대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7개 국적의 노동자들로 구성된 리더단은 △환경정화 활동 △지역축제 홍보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자국민들과 함께 전개할 계획이다. 이러한 리더단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막연한 편견과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2026년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사업에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위 사업은 도내 자원을 활용한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축제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1,100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올해 64회를 맞는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해전의 승리를 기념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호국문화예술 축제로 매년 6월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행사로는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해상불꽃전투, 제례봉행, 드론라이트쇼 및 폐막불꽃쇼가 있으며, 그 외에도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 송황 문화예술과장은 “거제옥포대첩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가 9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집행 추진을 독려하고 부서별 중점관리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소비투자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예산 집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전절차 이행에 따른 사업 지연 등 주요 원인을 집중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문제점 해결과 사업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정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상반기 집행가능한 통계목을 중심으로 집행율을 수시로 점검해,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예산의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자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부서장이 현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온라인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강료는 물론 자격증 발급 비용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 없이 관내 직장인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접수 기간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밀양시민 및 관내 직장인이며, 밀양시평생학습포털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희망 강좌를 1~3개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 강의 특성상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자격증 과정은 시민들의 폭넓은 학습 수요를 반영해 총 6개 분야, 10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상세 교육 과정은 ▲전문가과정(51개) ▲심리상담과정(12개) ▲방과후지도과정(12개) ▲노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9일,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장명희) 회원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 및 상담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성폭력·가정폭력의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상담소를 통한 전문적인 지원 절차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담소는 피해자 보호 및 상담 지원, 정보 제공, 관련 기관 연계 등 상담소가 수행하는 구체적인 역할을 소개하며, 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 단체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상담소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널리 알려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담소 관계자는 “폭력예방교육이나 상담소 홍보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안내하겠다”라며 지역 내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9일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제4회 위성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우주항공청·경상남도·한국항공우주연구원·경상국립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지역대학 및 국내 우주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우주기반 감시체계와 우주바이오 전망 ▲소형위성 영상의 공공분야 적용 사례 ▲인공지능(AI) 기반 지구관측위성 운영 플랫폼 ▲군집위성 활용 재난·재해 모니터링 ▲공간정보 인공지능(Geo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공원 관리와 지반 변위 탐지(InSAR), 고해상도 위성영상 분석 등 공공행정과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들이 공유되며 위성정보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1B’의 안정적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위성 개발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국내 최초로 바닷물 온도(해수온)와 색깔(해색)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우현욱)에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온(ON)골목 플리마켓’을 3월 14일(토) 나래메트로시티 상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1호), 3월 21일 덕계무지개상점가(양산시 골목형상점가 2호) 인근 덕계2임시 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 골목형 상점가가 주도하고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공예품, 의류, 서적, 액세서리, 간식류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회, 상점가 소속 회원, 지역예술인, 청소년 참여 공연 등 재능기부 형태로 축하 공연이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 미식 코너,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세계문화 체험, 수학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이번 온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사업과 2026년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반영 등 다수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예산을 대거 포함한 52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의령군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5,387억 원에서 522억 원이 증가한 총 5,909억 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주민 편의와 복리 증진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장례지원비 지원사업 2억7천만 원, 노인 이·미용비 및 목욕비 지원 3억 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9천만 원 등이 증액 편성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을 실었다. 또한 올해 2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123개 사업 가운데 51억 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업 분야 지원도 확대됐다. 농어업인수당 1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7억2천만 원 등을 편성해 군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13개 읍·면 125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교육’을 3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농가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순회교육팀은 각종 부품과 정비 공구를 사전에 확보하고, 3월 중 13개 읍·면 32개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나선다. 현장에서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고장 진단과 부품 교체 요령 등을 교육하고, 경광등·야광 반사지·등화장치 부착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3만 원 이하의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아울러 이번 순회교육은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기술 능력배양 사업’과 연계해 농업기계 사고,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농기계 순회교육은 지난해 114개 마을을 방문해 861대의 소형 농업기계를 수리하고 현장 교육을 실시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의령군은 지난 6일 군수실에서 의령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발생으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경우 설계 및 감리 비용의 50%를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피해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의령군은 피해 주민 대상 안내와 행정절차 지원을 강화하고, 의령지역건축사회는 설계·감리 분야 전문 인력을 통해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구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의 안전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계·감리비 감면 지원을 통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거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