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지난 6일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대강당에서 ‘2025년 지역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천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산청군이 주최하고 시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와 ㈜피앤에이가 공동주관했다. 공유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군의원, 시천면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문화강좌 수강생, 마을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활기찬 개회식을 시작으로 두류풍물단의 신명 나는 가락을 비롯해 줌바댄스, 태권도 공연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 곳곳에는 도자기 공예와 꽃꽂이 등 수강생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 전시와 함께 전통주, 바리스타 강좌의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주민 여러분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이뤄낸 결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현재 시천면 중심지사업으로 추진중인 시천면 주민생활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내년부터는 더욱 쾌적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및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총 2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2400여 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5월 어린이날 기념 오감체험 아동극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시작으로, 7월 한국 전설과 클래식 발레를 결합한 ‘구미호’, 11월 대중적인 클래식 춤곡을 선보이는 ‘클래식 무곡’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도비 7650만 원을 확보하여 관내 대표 예술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6월부터 10월까지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9월 18일과 19일에는 산청 남사예담촌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창작공연 ‘예담촌 괴나리봇짐 유람기’를 개최하며, ‘남명’, ‘오늘부터 1일’, 교류공연 ‘찔레꽃’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스쿨콘서트’와‘TIMF아카데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7일 저녁 개막 공연 협연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통영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위한‘스쿨콘서트’를 연다. 이 자리에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통영의 봄날과도 같은 음악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해 온‘스쿨콘서트’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통영시 관내 학생들을 통영국제음악당에 초청해 정상급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진행된 총 80여 차례 스쿨콘서트에는 약 5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피아니스트 임윤찬·김선욱·루돌프 부흐빈더,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정경화,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한재민을 비롯해 샹젤리제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트페테르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폐업이나 영업장 이전, 관리자 부재 등으로 도심에 방치된 낡고 위험한 간판을 철거하기 위해 ‘2026년 무연고·노후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주인 없이 방치돼 추락이나 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거 대상은 관리자가 없어 적절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는 무연고 간판과 노후·훼손이 심해 재난 발생 시 전도 위험이 있는 간판이다. 사업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 주택경관과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를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거쳐 5월 중 철거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낡은 간판은 자칫하면 이웃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본격적인 태풍이나 강풍이 오기 전에 미리 정비를 마쳐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지난 4일부터 나흘간 관내 초등학교 4곳에서 ‘아동 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진주시 아동 존중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진주시와 진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진주시 아동위원협의회,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민관이 협력해 아동 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 기간에 관계자들은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안내 리플릿(Leaflet)’과 ‘긍정 양육 키트(Kit)’를 배부하며, 아동 권리의 중요성과 아동 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진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을 연중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정 내 아동 학대가 전체의 8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아동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및 부모,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지원, 자립지원, 급식 및 건강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청소년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중점 추진사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부모 또는 보호자이면 신청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전화 및 거제시청소년플랫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 프로그램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보육교사의 업무 능력 향상과 어린이집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교사 관리자 및 대체교사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보육교사의 휴가·병가·교육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인원은 대체교사 관리자 1명, 대체교사 19명이며, 근무기간은 5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거제시로 되어 있는 자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담임교사로 1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나정민 가족정책과장은“이번 채용을 통해 보육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보육교사의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보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소통참여▸시정뉴스▸고시공고 또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정보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의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봄철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자‘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지난해 하반기(9월~12월)부터 올해 상반기 6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과수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무료로 파쇄 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거제시는 2인 1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불어 마을단위로 동력파쇄기 임대를 신청할시에 무상 임대해 농가 스스로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파쇄 신청자는 영농부산물 외 비닐, 노끈 등 부수적 물품은 제거하여 신청해야만 하며. 차량 진입이 가능한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적재한 후, 소재지 면․동 주민센터로 파쇄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봄철 상반기는 영농부산물 발생과 더불어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행정동우회(회장 황이수)는 2026년 3월 6일 고현 소재 미소 본갈비 식당에서 시장, 거제시의회 의장, 단체장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거제시 행정동우회 제66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한 해의 사업실적을 돌아보고 새해 주요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황이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행정동우회 회원들은 오랜 공직 생활에서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아낌없이 전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2026년에도 회원 여러분께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시고, 거제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거제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세월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거제시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가 개최되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가족정원 만들기’는‘정원, 모두를 이어주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가족 중 5세 이상 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신청자 중 총 15가족을 선정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가족 단위 체험형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이 함께 정원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조성된‘모두의 가족정원’은 '2026 거제 정원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전시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에 필요한 기본 재료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또한 거제시 시민정원사협회가 함께 참여해 가족정원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3월 20일까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진양호공원이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동아리 ‘전지적 책벌레 시점’ 5기가 지난 7일 진양호공원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아천 북카페’에서 첫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전지적 책벌레 시점’은 지난 2022년 10월 첫 운영을 시작한 진양호공원 청소년 독서동아리로,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와 함께 인문, 사회, 과학, 소설,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매개로 토론과 책 놀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5기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운영되며, 중·고등학생 14명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독서토론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저자와의 대화로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책 읽기 경험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라며 “또래 친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3월 9일부터 농업 체험 활동으로 도시민들에게 보람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시민 농업체험학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및 단체 체험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자격을 보유한 ‘도시농업관리사’ 4명을 채용해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과채류 및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기능을 배우게 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두메실 농업테마파크와 연계해 원예온실과 스마트온실, 미니동물원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월 신청은 농업정책과 도시농업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별로 안내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직접 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주시 민방위체험센터에서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안전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일 1회씩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여성민방위기동대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외부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초빙하고 진주소방서와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일상 속 위험요소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으로 대원들의 현장 대응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원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최근 이란-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제 유가의 폭등과 지역의 기름값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6일 관내 주유소 대표자들에게 상생 협력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진주시장은 서한문에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 공급에 힘쓰는 주유소 대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민생 안정을 위한 3가지 핵심 사항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국제 유가 상승분을 소비자 가격에 반영할 때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시기를 늦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충격을 완화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시행될 경우, 기존 재고 물량이 남아있더라도 선제적으로 가격에 반영해 시민들이 정책 혜택을 즉시 느낄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아울러 고유가 상황을 악용한 가격 담합,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해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진주시에서는 “고물가와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서민 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라며, “주유소 대표님들께서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에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를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의 해’로 삼고, 기부가 일상이 되는 기부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재기부 의사 ▲답례품 만족도 ▲기금 활용 사업 ▲기부 참여 경위 등 기부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기부자 중 문자 수신에 동의한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24명이 참여했다. 기부자의 향후 재기부 의사는 95%가 ‘참여 의사가 있다’라고 응답해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보였다. 답례품에 대한 만족도도 80%로 높게 나왔다. 기부금 활용 희망 분야로는 ‘취약계층 및 청소년 지원(50%)’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주시에 기부한 이유로는 ‘고향 또는 연고지이기 때문(51%)’, ‘진주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서(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