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19년생 유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인식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2026년 초등학교 입학 전 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관에서 신체와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성별존중과 다양성 인식, 자기보호, 동의, 사회 속 성문화 등 학령기 아동이 공동체 활동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접수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교육은 오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루 2회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 전 유아들의 또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올바른 성 가치관과 자기보호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주간 운영한 ‘2025년 겨울방학 진로코칭캠프’를 17일 고등반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 A·B반을 시작으로, 중학반과 고등반의 순서로 각 반별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초등반 학생은 ‘인공지능(AI) 캔디소터기’를 활용한 미션 수행과 함께 자신의 꿈을 주제로 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학반 학생은 개인별 재능과 적성에 대한 검사와 진단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직업 체험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진학을 앞에 둔 고등반 학생은 ▲대입 전략 전문가 특강 ▲대학 학과 및 전형 분석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계 ▲학생부 관리 비법 ▲수시 합격생 학생부 사례분석 ▲진학 포토폴리오 설계 ▲1대1 맞춤형 진학 컨설팅 ▲실전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특히 이번 캠프는 AI 캔디소터기 미션 활동과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초등반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중학반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새로 지정한다. 기존 10개 대행업체의 계약이 다음 달 28일로 만료됨에 따라, 시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새로운 대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진주시에 영업소를 두고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상·하수도설비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배관기능사 이상 자격자를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해당 조건을 충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개추첨을 통해 대행업체를 지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지정일로부터 3년간 진주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신설·개조·수선·철거 등)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돗물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선정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정규엽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다양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차질없는 수돗물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개모집에 관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상 지목을 일치시키는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시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1973년 ‘농지법’의 시행 이전에 이미 형질이 변경돼 주택·창고 등 농지 이외 용도로 사용해 왔으나,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전·답·과수원)로 돼 있는 토지를 일제 조사해 지목을 일치시키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과세대장을 토대로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등의 자료를 조사해 토지 384필지를 지목 현실화 대상지로 선정했다. 또한 ▲현장 조사 ▲관련 법 저촉 여부 ▲분할 측량 필요성 등을 검토한 뒤 지목변경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토지를 확정해 토지 소유자에게 지목변경에 대한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다. 안내문을 받은 토지소유자가 지목변경을 신청하면 지적공부상의 지목은 물론 등기까지 정리되므로 실제 토지 현황과 공부상 지목이 일치된다. 따라서 토지 거래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되지 않아 겪었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의 재산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목변경 대상지로 확정된 토지임에도 토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정원문화 도시 진주’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며,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는 진주시가 지난 2025년 정원을 도시의 환경·문화·산업과 연결하는 정원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면서 2026년 새해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진주시가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원문화 도시 전략의 중간 결실로, 정원을 매개로 한 도시 브랜드 정립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기반을 확인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되면서 ‘진주형 정원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원산업박람회, 정원문화도시 기반 다져 진주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의 ‘월아산 정원박람회’를 개최한데 이어 2025년에는 경남 최초의 국가 단위 정원산업박람회를 유치해 개최하며, ‘진주형 정원정책’이 국가적 무대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원과 함께하는 삶: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열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지난 2025년 6월, 초전공원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10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 약 41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붕괴 사고 우려가 있는 도심지 노후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2026년에도 ‘노후 목욕탕 굴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욕탕 굴뚝은 과거 연료 사용 환경에 따라 설치된 시설로,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설치 후 수십 년이 지나면서 균열과 부식 등 노후화가 진행돼 붕괴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선제적인 정비가 필요한 잠재적 재난 위험 요소로 꼽힌다. 이에 진주시는 굴뚝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전제로 하면서도, 개인의 비용 부담으로 정비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예산을 투입해 노후 굴뚝 철거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정비 비용 부담으로 인해 위험 시설이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진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6개소의 노후 굴뚝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편성해 정비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목욕탕 굴뚝으로, 굴뚝 철거 시 철거 비용의 50%,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승용·고상버스)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소 승용차 50대, 고상버스 3대로 총 53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의 경우 보급물량의 10%인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또한, 지원금액은 승용차량 1대당 3310만원, 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 정액으로 지원한다. 수소승용차는 가솔린 내연기관 대신 수소와 공기 중의 산소를 반응시켜 얻은 전기를 이용하여 운행하는 친환경 자동차로, 진주시는 2021년부터 보급하여 2025년까지 261대를 보급했다. 또한,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수소버스를 작년 시내버스에 이어 올해에는 고상버스도 확대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수소고상버스 지원 확대을 위해 안정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호탄동과 판문동에서 수소충전소를 2개소 운영 중이며, 문산휴게소 및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가 충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온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군비 2,100만 원을 확보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초기 보증금 부담을 줄여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정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연장 시에는 자격 확인과 함께 연장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 주택은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 다시봄 공공실버주택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서외 LH 행복주택 △동외주공아파트 △고성남외행복마을 공공임대주택이다. 지원 신청은 입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지난 16일 계성면 명리동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를 지적기준점측량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해 지적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19개 지구, 7,899필지(약 400만㎡)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대상은 대합면 십이2지구, 명리3지구, 부곡1~4지구 등 총 6개 지구, 1,589필지(약 84.1만㎡)로,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3차원(3D) 영상 확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경계 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소유자와 담당자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민원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낙인 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61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개 지자체(광역 3, 기초 21)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법령상 규제에 대한 중앙부처 개선 건의, 자치법규 내 불합리 규제 정비, 인·허가 업무 과정에서의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과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절차 간소화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종량제봉투 수령 불편 해소 등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체육시설과 추모공원 사용 대상 확대 등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은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삶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16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대한약사회 창녕군분회와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방문약사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또는 약국 내방을 통해 ▲복약 상담 및 약물 복용 점검 ▲중복․과다․과소 복용 확인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 지도 ▲필요 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라며“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가 16일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열리며, 함양 특산물인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곶감 생산 농가 27곳과 지역 농가 21곳이 참여해 고종시 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곶감 샌드·경단 만들기 체험, 지리산 호랑이 복드림 이벤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깜짝 곶감 경매, 곶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증정, 구매자 편의를 위한 카트 운영,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마련됐다. 함양군 관계자는 “지리산의 맑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활동한다.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하며,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안내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안내, 관람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안내에 집중한다. 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요 안내 동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026년도 밀양사랑상품권을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인 1,000억원을 발행하고, 12%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고려해, 도내 타 시·군의 일반적인 할인율(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밀양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비플페이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발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신애 대장과 임원진,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읍면동 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대원 여러분 덕분에 여러 활동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가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의 각종 행사 지원, 상락원 급식 봉사,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