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종합자료실에서는 ‘덕담으로 채우는 도서관’을 통해 가족·친구·지인에게 전하고 싶은 덕담을 직접 작성하고, 덕담 속 키워드와 연관된 도서를 대출하는 행사을 진행한다. 또한 이용자들이 읽고 있는 책 속 문장을 나누는 ‘책 속에서 찾은 오늘의 문장’,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한 도서를 대출하는 ‘오늘의 설렘, 내일의 우정’ 등으로 2월의 따뜻한 감성을 더한다. 아울러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도서를 추천하는 ‘사랑을 말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도서를 소개하는 ‘5분 책방’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한 해의 꿈과 소망을 적는 ‘소원을 적어라’, 새 학기를 준비하는 교과 관련 도서를 대출하는 ‘새학기를 부탁해’가 운영되며, ‘도서관 러버스데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을 찾아 이유를 적어보며 도서관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중장년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직장 내 자기계발, 자영업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중장년 세대의 구직활동 촉진 및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장년 세대의 국자가격증 취득 시 응시료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40세부터 64세 이하이며 사업신청일 기준 사천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 해는 작년과 다르게 기존 중장년 세대 미취업자에 한정하지 않고 고용상태이거나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라도 응시료 지원사업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26년 1월 1일부터 응시한 시험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또는 국가전문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경우 연 1회 최대 8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다.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사천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다음달 15일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농·축산 농가의 사료 및 퇴비 원료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정부관리양곡 부산물 매출 및 공급 계획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부산물은 벼 도정과정에서 발생하는 쇄미(82원/kg), 설미(82원/kg), 미강(54원/kg)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농가에 제공된다. 해당 부산물은 사료 원료나 유기질 비료 제조에 활용될 수 있어 농가의 사료비 절감 및 경영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신청은 연중 상시로 받을 예정이며, 매월 말에 공급이 이뤄진다. 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둔 농·축산 농가로,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유통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화신청도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농·축산인 확인을 위해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공급 물량에는 한계가 있지만, 정부관리양곡 부산물이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율곡(대표이사 위호철)은 지난 14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사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항공기 부품 가공 및 조립 전문 업체인 ㈜율곡은 한국항공우주산업 협력업체로 대형 민항기 부품을 비롯한 군수 항공기의 핵심 부품과 동체를 조립 및 생산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항공기 부품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율곡은 2011년 사천공장 설립 이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하여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조성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위호철 대표이사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항공산업 분야가 호황기를 맞아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경기 불황으로 인한 경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결산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일정과 자료 작성 절차를 안내하고 일상경비 교부·집행 기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 사항 등을 교육함으로써 결산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개요 및 주요 일정 △부서별 결산자료 작성 전 점검사항 △결산서 작성 시 핵심 유의사항 △보조금 결산 절차 △일상경비 출납사무검사 주요 지적 사례 △세출예산 집행기준 기본원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설명이 이루어졌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은 한 해 재정 집행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사전 점검과 정확한 자료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4월 중 결산검사를 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5일 망경동 현장에서 전통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의 거점이 될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주 고유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진주전통문화체험관’ 건립을 위해 지난 2023년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건축 사전검토를 마친 후 기획재정부 적격성 심사를 받았으며, 같은 해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최종 선정됐다. 이후 2024년 5월에 설계 공모를 거쳐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인허가 및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이날 착공식을 가졌다. ‘진주전통문화체험관’은 남부권 관광개발 사업보조금 90억 원 등 14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지면적 2920㎡, 연면적 1090.5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 지상 1층의 전통 건축양식으로 건립돼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숙박시설은 2~3인실 5호실과 4~5인실 3호실 등 모두 8호실로 구성된다. 한옥에서 숙박하는 특별한 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변광용 거제시장은 15일, 상문동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변 시장은 이날 오전 아주동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마친 뒤, 지난 13일 상문동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민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민원을 건의했던 시민들과 만나 △고현천 산책로 연결, △상문동 일원 버스정류장 개선, △용산소류지 인근 보도 환경 정비, △도시계획도로(소로1-64호선) 정비 등 주요 민원 현장을 차례로 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 변광용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사항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 상문동에서 시작된 2026년 거제시 시민공감 간담회는 유튜브 생중계 도입과 시민과의 거리를 좁힌 부채꼴 형태의 좌석 배치 등 새로운 진행 방식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공감 간담회에서 제기된 18개 면·동 전체의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15일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문화관광국 소관 유관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거제시 문화예술, 관광, 체육, 위생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 ▲생활체육 저변 확대 및 체육 인프라 지속 확충 ▲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기관․단체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민기식 부시장은 “거제시에서도 관련 단체들과 소통하며,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으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1월 15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한파쉼터 및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으로, 점검 시설의 난방 및 온열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와 안전사항 등에 대한 점검을 꼼꼼히 확인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거제시 민기식 부시장은 “한파는 사전에 대비하지 않으면 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함은 물론이고 안전까지 위험해질 수 있다.”며 “거제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쉼터와 한파 저감시설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거제시는 한파 대책기간이 끝나는 3월까지 지속적으로 한파쉼터와 저감시설 등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며 한파 특보 발효 시 쉼터의 운영 확대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가 1월 1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철 이임회장과 옥철호 취임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및 초청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임명장 수여, 감사패 및 공로상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중 마지막까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김용철 이임회장의 이웃돕기 성금기탁과 새롭게 출발하는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를 대표하여 옥철호 취임회장의 이웃돕기 성품기탁이 함께 진행되어 자원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제15대 이임회장은 “지난 4년여 동안 함께해주신 자원봉사 가족 여러분 덕분에 큰 보람과 감사 속에서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이웃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는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철호 제16대 취임회장은 “그동안 이어져 온 자원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회장 김해은)는 14일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국제적십자사 기본원칙 낭독 및 봉사원 서약 △우수봉사원 표창장 및 선임장 수여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김해은회장은 “2025년 한해 동안 적십자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계획되어 있는 봉사활동을 합천군협의회가 지속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재난 상황 발생시 가장 먼저 현장에 달려와 구호활동을 펼쳐준 적십자 봉사원 덕분에 지역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었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는 재난긴급구호활동과 매달 빵 나눔 봉사활동, 결연세대 김장김치 나눔 활동, 치매극복을 위한 선도단체 활동 등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및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정기총회를 열고 축산농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축산정책 간담회와 재해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한우 사육 농가와 농업기술센터, 축협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축산업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비해 겨울철 대설·한파에 따른 시설물 관리 요령, 농업인 행동 수칙, 전기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사항도 안내됐다. 김용관 축산과장은 “이번 농가 회의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재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축종별 특성을 고려한 정책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서 지난 11일 낙농육우협회와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오는 20일 한돈협회와도 간담회 및 재해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해양관광산업 활성화 및 전문적·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고성군 해양치유센터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하일면 송천리 소재 일명 하트섬으로 불리는 자란도에 위치한 해양자원 활용 치유·웰니스 복합시설로, 2026년 상반기 준공 및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연계 산업 육성 등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은 관광숙박업 또는 웰니스 시설 운영 등 관련 분야에서 운영실적 및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위탁 운영 기간 동안 △센터 전반 운영·관리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지원 △지역자원 연계 및 상생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성군은 위탁운영자 선정 시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문성, 지속 가능한 운영수익 창출 계획(역량)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위탁운영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고성청년회의소가 1월 14일 고성청년회의소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우정욱 고성군의회부의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100여 명이 참석하여 고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명렬 회장은 환영사에서 “병오년은 고성청년회의소가 혁신적인 변화와 도전을 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다”라며, “고성군 발전을 위해 우리 청년들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신년사를 통해 “고성청년회의소는 청년다운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처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이자 미래를 이끄는 리더로서 사회적 소명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청년회의소는 만 20세부터 만 45세 미만 고성군 거주 청년들이 모인 대표 청년단체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AI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및 첨단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3,809억 원(국비 2,857, 지방비 952)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마산해양신도시 내 약 3만3천㎡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공식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 한 해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