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정식 개장 준비가 한창인 ‘두모 스마트복합쉼터’가 봄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을 위해 먼저 문을 열게 됐다. 남해군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단계적 개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해군이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봄철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30일부터 쉼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금산 벚꽃과 두모 파라다랑스 유채꽃이 어우러지는 개화 시기에 맞춰, 상춘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남해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두모 스마트복합쉼터’에는 현재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고,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두모 마을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주변에 자리 잡고 있어 남해의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힌다. 여기에 더해 남해군은 미니갤러리·오션뷰 전망대 등을 조성해 ‘쉼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새단장을 마친 두모 스마트복합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남해 관광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됐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당초 사업계획(’26년~’27년)에 따라 1월분을 소급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1월 분 기본소득을 3월 지급분과 함께 동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1월분 소급지급은 지급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정책 효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다. 남해군은 3월 31일에 1월분과 3월분 기본소득이 동시에 지급됨에 따라 단기간 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어 지역 경제 활력에 더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2월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약 51억 원 중 현재까지 약 39억 원이 사용되어, 지급액 대비 77%의 높은 사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남해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서비스 분야의 이용 확대를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응급의료기관은 매출액 기준과 관계없이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관내 지방응급의료기관인 남해병원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져, 군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27일 의창구 명서시장 일원에서 열린 『제3회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이 제64회 진해군항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와 연계하여 운영되는 행사로, 벚꽃을 보기 위해 창원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과 야시장이 결합된 창원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 현장에는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이 방문해 ‘별 볼 일 있는 여행, 고향투어’ 코너를 통해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을 소개하는 촬영이 이루어졌다. 해당 코너는 진해군항제 벚꽃 관광지와 연계한 야시장 콘텐츠를 담아, 오는 4월 8일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야시장에는 시민 노래자랑과 버스킹 공연, 스탬프 투어, 먹거리 부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는 늦은 시간까지 북적이며 명서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인 진해교회 앞에서 열리며,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개사로, 식음료와 생활·산업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팝업스토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군항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원 소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진해군항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3월 21일과 28일 양일간, 동읍 주남허브농원에서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 허브 데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캠프는 가족 간의 건강성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의창구와 성산구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 18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지역 허브농원에서 ▲허브 화분 만들기 ▲허브 음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을 표현한 화분 만들기’는 참여 가족들로부터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이번 허브 데이트를 시작으로 4월 딸기 데이트, 7월 NC다이노스 야구 관람 및 가족미션, 11월 벼 수확 데이트 등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춘 다양한 테마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와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천시는 지난 26일부터 1박 2일간 관내 일원에서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시정 방향과 행정 환경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슬기로운 직장생활 특강을 시작으로 SNS 홍보 전략과 적극행정 실무 교육, 팀별 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행정 역량을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다솔사,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사천시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직접 견학하며 지역 관광자원과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기존 연수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관내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저연차 공무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공직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기를 다지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높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3월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씀 없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군악대와 의장대의 환상적이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흥미를 선사했다. 진해군항제는 4월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좌천 벚꽃길을 중심으로 벚꽃과 조명을 활용한 ‘여좌천 별빛축제’, 안민고개에서 야간 벚꽃길을 걷는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 등 진해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벚꽃이 만개한 진해구 전역에서 펼쳐진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의 얼을 기리기 위한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공연과 함께 한 이충무공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군 군악대, 진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 및 시민 행렬단 등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다양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과 미래인재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미래인재 양성 ▲자기주도학습 ▲외국어 학습 ▲진로·진학 ▲온라인 클래스 ▲복합 인성 등 6개 분야 17개 프로그램으로, 총 190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2기 프로그램은 올바른 AI 활용법을 익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생성해 볼 수 있는 ‘GPT 창의교실’을 비롯해, 저소득 가정 자녀의 1:1 내신 코칭을 지원하는 ‘영어키움반’, 과학체험 키트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과학교실’ 등 다양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해 2026년 처음 개설된 ‘창의 과학’과 ‘한자 놀이터’ 프로그램은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제2기에도 계속 운영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키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초등역사교실’을 비롯해, 숫자나 도형의 패턴을 통해 규칙을 발견하는 ‘창의수학’, 단계별 맞춤 학습으로 영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소속 부서장과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공직 감찰 주요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5급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실제 발생하기 쉬운 부패 취약 지점을 사전에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류승업 경상남도 감사위원회 공직감찰담당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감사와 관련한 주요 법령을 안내했다. 특히 최근 공직 감찰에서 적발된 주요 비위 사례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위반 사례 등을 가감 없이 공유해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예산 집행 및 행동 강령 위반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제도적 개선책을 논의했으며, 간부 공무원의 인식 변화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금지, 간부 모시기 관행 타파 등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당부하며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솔선수범해야 할 간부 공무원들의 변화가 청렴한 시정의 시작”이라며 “지난해 청렴도 1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공직 감찰 사례를 거울삼아 ‘업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산불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및 초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림 인접지역 순찰을 확대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진화, 주민 안전관리, 사후 복구까지 전 단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방지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진주소방서와 진주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고정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옥춘당』, 『난독의 계절』, 『가드를 올리고』 등 고 작가의 작품을 함께 살피며, 그림책과 에세이가 삶의 감정을 어떻게 담아내는지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고정순 작가는 에세이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경험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속에서도 희망이 어떻게 이야기로 피어나는지를 자신의 작업 과정을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현장에서는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진양호 전경이 펼쳐진 아천 북카페에서 작가와의 대화와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행사 후에는 사진 촬영과 사인회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통해 감정을 천천히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깊이 있게 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입학생 131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 ▲시설고추 ▲과수원예 ▲작물생리 등 4개 과정으로, 4월 1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총 100시간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역특화작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새로 개설된 ‘과수원예’ 과정은 진주에서 재배되는 주요 과수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작물생리’ 과정과 함께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과정별 작물 생리, 고품질 재배기술,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함께 교육생 농장 및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농업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99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농업인대학은 과정별 주임 교수제를 운영해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8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문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청소년수련관 소속 20개 동아리 대표에게 인증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밴드와 댄스 동아리의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인증식’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인증된 20개 팀(댄스 10팀, 밴드 10팀)은 역량강화 화합한마당과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해 끼와 재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잠재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동아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수련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향상과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향상하며 농업인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의 이용 안내와 접수를 전담하는 직원 2명을 채용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더욱 편리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지원하고 있어 임대사업소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밭농사용, 원예 과수용, 논농사용 농기계 총 8종, 21대를 추가 구입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농작업 수요를 반영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문산읍 소재)의 농기계 교육장에서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6개 과정(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운전, 동력 파쇄기 안전 사용, 드론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체육회는 28일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6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밀양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하고자 신규 코스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삼문동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용두교를 건너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달팽이 전망대’를 향하는 잔도길을 걸었다. 특히,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며 화사함을 더해가는 삼문동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완연한 봄의 정취와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걷기 운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무엇보다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느끼며 걷는 행위는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심리적 안정감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 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삼문동 벚꽃길과 잔도길, 새로운 랜드마크인 달팽이 전망대는 밀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