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소르본누벨대학교를 비롯해 영국의 케임브리지·옥스퍼드·런던시티대학교 등지에서 교수 특강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대영박물관, 영국도서관, 버킹엄궁전,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폭넓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1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기술개발·판로를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원스톱 지원 행사로 진주시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판로 개척 지원사업 등 시의 전반적인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2026년 정책 방향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경상남도는 분야별 주요 시책과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기관별로 상담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을 도왔다. 특히 진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 기업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지원기관의 분야별 설명과 함께 제공된 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시책에 대해 알 수 있었다”라며 “상담 부스에서 궁금증도 해소하고 최신 정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3개의 지원정책을 담은'2026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정책안내서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사업의 지원금액 및 대상 범위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반영했다. 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형태의 정책안내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정책안내서 관련 문의는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정책안내서가 결혼·출산·육아를 준비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 기준에 94.55점을 획득하여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거제시의 정보공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면담을 갖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 기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설 명절에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거제시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기식 부시장도 9일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운영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두부류, 제수용 조리식품 등을 취급하는 창녕읍과 남지읍 상설시장 인근 식품위생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군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환경위생과와 일자리경제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 미표시 및 표시 요금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제조·조리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원료 보관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시장 일대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켓, 어깨띠를 활용하여‘식중독 예방 가두 캠페인’도 전개했다.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제65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친절 서비스 안내 등 선제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점검 결과 종사자 건강진단서 미진단 업소 4개소가 적발됐으며 해당 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및 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회장 오의수)가 전국 평가에서 시·군·구 단위 1위를 차지하며 지역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입증했다. 새마을지도자 달성군협의회는 ‘대구시 구·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시·군·구 종합평가’에서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협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달성군이 1위에 오른 것이다.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는 매년 전국 18개 시·도, 228개 시·군·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과 재정 관리, 사업 추진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단체를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각 협의회가 추진한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달성군협의회는 회원 간 단합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온 점이 평가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주거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합천읍은 11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장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관별 주요 현안사항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안전관리 및 주민 편의 대책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합천읍은 설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 운영 현황과 합천군 유료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계획을 공유하고, 휴관일을 사전 안내하는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 ▲사건·사고 예방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돌봄 추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각 기관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셔서 합천읍 행정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안전관리와 주민 편의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체육회는 10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합천군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회원종목단체와 읍면 체육회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신임 회원종목단체 회장과 읍면 체육회장에 대한 인준장도 함께 수여했다. 총회에서는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전차 서면이사회 개최결과와 회원종목단체 규정 개정,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을 보고하고 ▲합천군체육회 정관 개정(안) ▲2025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합천군체육회 감사 선임(안) 등 3건의 보고와 4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합천군체육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6년 체육회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 체육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체육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유달형 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는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합천군 체육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회원종목단체 및 읍면 체육회와 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교육강의실에서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규 참여학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2026년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에 신규로 참여하는 55개 학교의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급식 관계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건의 사항, 지역농산물의 공급률 제고를 위한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2026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협력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향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기관 등으로 공급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시협의회(회장 박주태)와 진주시협의회(회장 심명환)는 11일 사천시 사천읍과 진주시 정촌면에 걸쳐 있는 두량저수지 일원에서 ‘설 명절 맞이 사천·진주 자연보호중앙연맹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사천·진주시협의회 회원 80여 명과 두량저수지 관리 주체인 농어촌공사 사천지사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두량저수지 수면과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부유 쓰레기 수거와 저수지 인근 생활 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두량저수지는 사천과 진주가 생활권을 공유하는 연접 지역의 수자원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오염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보다 깨끗한 영농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행정 경계를 넘어 두 지역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함께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동 협력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공유재산 대부계약은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갱신이나 신규 신청 시 반드시 시청을 방문해야 해, 고령자나 교통 여건이 불편한 읍·면 지역 주민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밀양시는 이러한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재산관리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유재산 대부계약 신규 신청자와 계약 기간 만료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고령자와 읍·면 지역 거주자를 우선 지원한다.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공유재산 사용 실태 확인과 관련 민원 상담을 병행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유재산의 불법 사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11일 호텔 아리나에서 시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밀양시 간부 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개 국·소별 ‘밀양 미래 비전 10년’ 발표 및 토론 ▲밀양 미래 발전을 위한 시정 방향 공유 ▲AI 업무 활용 ▲‘공간을 감성으로 바라본 밀양시의 새로운 관점’을 주제로 한 특강 등 실무와 전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밀양의 미래를 행정 전반에서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행정국, 문화복지국, 나노경제국, 건설도시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6개 국·소에서 발표하고 토론한 ‘밀양 미래 비전 10년’에서는 밀양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연찬회는 각 부서가 밀양의 10년 뒤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공직자의 창의적인 변화와 능동적인 태도가 곧 시민의 신뢰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는 지난 10일 기업 대표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시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테크노파크 등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7개의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 기업들이 자사에 적합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이를 경영 전략에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설명회에서는 각 참여 기관의 핵심 지원 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양산시는 금융, 마케팅, 기술 지원 등 5개 분야 25개 사업에 대한 주요사항과 신산업 및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요약 발표했으며, 경상남도는 지원사업을 요약 소개하며 특히 무역사절단 파견 및 국내외 수출상담회 개최 등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수출 지원 사업을 강조했다. 이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분야와 납품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하도상가를 지역 상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소비 환경 변화와 이용객 감소로 장기간 공실이 누적돼 온 지하도상가를 단순한 통행 공간이 아닌, 머무르고 소비하는 상업·문화 공간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하도상가의 유휴 공실을 재구성해 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경상국립대의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지하상가 청년몰에 ‘청년창업 준비 공간’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가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창업을 위한 준비 공간을 제공한다. 이로써 청년층의 유입을 촉진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년과 청소년을 위한 문화 활동 공간의 조성도 병행된다.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댄스 미러 룸(Dance Mirror Room)’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설치해 여가 활동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오는 2월부터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