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는 지난 28일 분성산 생태숲 일원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사전홍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북부동 봄의 눈꽃 축제’와 연계해 가야문화축제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레이드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공연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가야 건국 설화 속 수로왕과 허황옥 공주의 혼인을 축하하는 행렬을 주제로, 가야시대의 웅장하고 화려한 행차를 재현했다. 행렬은 분성산 생태숲 벚꽃 숲길(오후 1시 45분)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오후 4시)에서 각각 진행되며 봄꽃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오광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선도, 호위무사, 7선녀, 왕과 왕비, 귀족, 9간, 가야인 등 전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퍼레이드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매화무용단의 전통춤 공연과 김해오광대의 놀이마당, 무예 퍼포먼스 등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가야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전달됐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7회 율하벚꽃축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율하천 만남교 광장과 율하카페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율하 벚꽃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김해의 대표 봄 나들이 명소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축제 첫날인 28일 개막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축하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미스트롯4 출연자이자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는 화려한 무대 매너로 축제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2회 벚꽃 노래자랑과 제1회 율하 블라썸 페스티벌을 비롯한 지역민 참여 문화공연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장이 됐다.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나만의 볼꾸, AI 커스텀 슈링클스 만들기, 자개 돋보기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김해FC2008 선수단 팬사인회와 미니 축구 게임은 축구 팬들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산불로 인한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반시설(석유시설) 산불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합동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및 회의는 27일 오전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진행됐으며, 민기식 거제 부시장을 비롯해 거제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거제시산림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2026. 3. 14. ~ 4. 30.)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점검과 합동 대책회의를 병행 추진하고, 석유시설 인근 국립공원 구역 산림의 산불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송유관 주변 고사목, 낙엽 및 덩굴류 등 가연물과 인위적 발화 요인을 확인하고, 침엽수림 위주의 산림 구조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을 고려하여 숲가꾸기 등 산림정비 필요성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상황 전파, 진화자원 투입 등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이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됨에 따라 한려해상국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민간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사업체를 모집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안전관리 전문기관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실질적으로 사업장에 적용하는 서류 작성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핵심 7가지 요소 점검으로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 이행을 도모하고,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대책 등을 지원하는 이른바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으로 50인 미만 사업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 및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고위험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 9일까지로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대응에 취약한 중소 민간사업장에 기술·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시민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생활물가 상승 압력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의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민생물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소상공인팀장과 물가모니터요원 등으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참여해 거제고현시장과 옥포국제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점검반은 쌀, 채소류, 축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생필품 38개 품목을 대상으로 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유통질서 확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정량 판매 준수 여부 △끼워팔기 및 섞어팔기 등 불공정 상행위 단속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해 자율적인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거제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품목 가격 변동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물가 상승 우려 품목에 대해서는 집중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0일 10시 거제시 안전건설국장실에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민방위 기본, 응급처치, 화생방 사태 대비, 화재대비 및 지역재난 대비 총 4개 과목에 대해 8명의 강사가 위촉됐다. 각 과목별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은 2026년 거제시 민방위 집합교육에서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숙지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오는 4월부터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집합교육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15일, 17일, 20일, 24일 총 4일간 오전·오후로 나누어 총 8회 진행되며,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제외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6일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제76회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장학생 선발과 장학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심의를 거쳐 총 430명에게 6억 1,8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분야별로는 성적우수 대학 신입생 99명, 저소득 대학 신입생 15명, 대학생 주거비 지원 228명, 고등학생 71명, 기능·체육·예체능 분야 우수학생 15명,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 신입생 2명 등이다. 특히 올해는 검정고시 합격 이후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드림 장학사업’을 처음 도입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학습 지속성 확보에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 중심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경로를 거친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재단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재단 이사장인 성낙인 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문화원은 2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박물관 대강당에서 ‘진주화반의 정체성과 미래무형유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6년 미래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진주화반 발굴·복원·기록화 사업’의 일환이며 국가유산청과 진주시의 후원으로 학계와 전문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화반’의 역사적 뿌리를 찾고, 그 속에 담긴 미학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무형유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학술대회의 주제 발표는 ▲허권수 경상국립대 명예교수의 ‘진주화반의 기원과 역사적 정통성’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의 ‘혈식의례에서 화반(꽃밥)의 미학으로’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미래 무형유산 정책과 진주화반’ ▲오세미나 무형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진주화반의 무형유산 공동체 연구’ 순으로 이어졌다. 종합 토론에서는 장만호 경상국립대 진주학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유형동 한신대 교수, 윤동환 경상국립대 교수, 서순례 무형문화연구원 연구실장, 백재민 지역문화유산연구소 연구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해 진주화반의 역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통영시민을 위한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 지식재산권 입문편’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식재산권의 개념 및 유형 ▲특허ㆍ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제도의 이해 ▲권리별 제도 및 절차 ▲권리보호 및 분쟁 예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권소영 강사(한국특허정보원 소속)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지식재산권에 대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통영시민은 “올 하반기 기준 창업과 제품 개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며 “후속 교육에도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은 단순한 권리를 넘어 개인의 창의성과 노력의 가치를 보호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교육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옥천군과 27일 옥천군청에서 지역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자원과 기반 시설을 공유·활용해 지역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풍요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콘텐츠 및 인적 교류·협력 △홍보 및 마케팅 협력 △기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밀양의 역동적인 문화 기반과 옥천의 특색 있는 문화 자산이 만나 지역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문화 협력 모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밀양과 옥천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활발히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27일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지부장 박태상)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백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밀양시 내 18개 옥외광고업체로 구성된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밀양시지부는 평소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캠페인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매년 2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박태상 지부장은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7일 산사태 피해지 복구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단성면 운리와 신안면 외송리 등에서 이뤄졌다. 이승화 산청군수 등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곳곳을 확인하며 우기 전 공사 현장의 안전성 확보 및 복구 공사의 전반적인 추진 상황 등에 대해 면밀히 살폈다. 특히 복구 공사가 우기 전 마무리될 것을 강조하고 공사 기간 중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와 현장 점검 주기 강화를 주문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 복구 공사를 통해 해당 지역 군민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인 점검과 조속한 복구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규정 및 사례 등을 숙지해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교육은 산청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전문성과 현장 실무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통해 이해력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중립의무 △선거운동금지 △선거관여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기부행위 금지 △지방자치단체의 행사 개최·후원 제한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물 발행·배부 등 제한 등으로 실제 행정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SNS 활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선거법 준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 공무원들은 교육 사례들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고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합천군은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가 만드는 조직문화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갑질 타파’, ‘상호존중·소통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주제로 추진됐으며, 합천군 40개 부서가 참여해 연중 실천과제 1건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자율적 참여로 진행된다. 부서별 실천과제를 살펴보면 '주 4.5일제 운영', '칭찬 마니또 프로젝트', '닉네임 부르기', '랜덤 런치데이' 등 기분좋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상호존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가 발굴됐다. 군은 실천과제의 지속적인 실행을 위해 전 부서의 참여로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라는 의미인 합천군 캐릭터 ‘별쿵이’ 모양을 활용한 퍼즐형 포스터를 제작·배부했다. 또한, 향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 개선은 제도보다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 앞으로도 직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마을버스 광고를 비롯해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여러 방식의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른 강화된 산불 관련 벌칙사항을 적극 알리며 주민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림인접지 불법소각행위에 대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산불을 실수로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장재혁 합천부군수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산불예방 다짐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