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재부산고성향우회는 2월 25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 연회장에서 2026년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기를 마친 전영옥 회장에 이어 원충도 수석 부회장이 재부산고성향우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선언, 감사보고, 안건심의에 이어 2부 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공로패·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고우장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데 이어 제44대 집행부를 이끈 전영옥 재부산고성향우회 직전회장과 황소용 고문, 김계자 자문위원, 김기용 기획총무위원장, 그리고 제정철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3부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축하 케이크 커팅과 건배제의 등 향우 간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충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5만 재부산고성향우들의 화합과 결속을 통해 고향 고성의 발전을 위하여 솔선수범하여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재부산고성향우회 제5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그동안 고향 고성과 재부산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의 지역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재단 임원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예·체·특기 장학 90명, 관내 고교진학 성적우수 장학 49명, 고등학교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 36명, 항공산업입력육성 장학 10명, 모범장학 18명, 고등학교 졸업성적 우수 장학 30명으로 총 233명이며, 총 1억 5,3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고성교육재단 천경우 이사장은 “(재)고성교육재단의 설립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인재의 고장 고성의 명성을 앞으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의 학생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고성군의 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재단에서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고성교육재단은 고성군 출연기관으로 2021년 5월 21일 창립되어, 고성군의 출연금과 기탁금을 통해 아동·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안전한 식품 제공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2026년도 음식점 대상 주방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음식점 15곳을 선정해 노후한 주방의 비위생적인 벽면과 타일, 후드 시설(환풍기 포함) 및 주방기기 등의 청소와 도색, 유지와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시설 환경 개선비의 70%(자부담금 30%)이며, 최대 140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는 장기간 영업으로 위생 상태가 열악한 업소에 청소비를 지원해 주방 환경을 개선하고,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함이다. 신청 대상은 진주시 관내의 음식점(일반, 휴게, 제과점) 중 영업장 면적이 100㎡ 이하이면서 영업 기간이 2년이 지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27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음식점 ▲동일·유사 사업의 지원을 받은 음식점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음식점 ▲위반건축물이 있는 음식점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인문학 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첫 번째 ‘예술 인문학’ 콘서트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객석을 가득 채운 참여자들의 기대감 속에 막을 올린 이번 무대는 음악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서트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일상에 작은 쉼표를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펼쳐졌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장애인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문화 향유권 확대는 물론, 종사자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공감 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연중 프로젝트다. 단순한 강연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개막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예술감독 김혜원)이 참여해 ‘음악의 비밀’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과 해설이 결합 된 콘서트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강연을 넘어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연주가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하동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발굴해 내고 있다. 축제의 평가 기준은 ▲방문객 인지도 및 만족도 평가 ▲지역 주민 지지도 ▲독창적 콘텐츠 구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직접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는 ▲대한민국축제 명예의 전당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축제콘텐츠 부문 ▲축제 문화·예술 부문 ▲축제 경제 부문 ▲축제 관광 부문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 등 8개 부문에서 평가가 진행됐다. 총 100개의 콘텐츠가 후보 중 38개 축제가 선정됐으며, 하동군은 축제 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내에서는 하동야생차축제를 포함한 4개 축제가 선정됐다. 축제 전문가 27명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성과가 검증된 우수 축제들이 선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진주시 장애인문화체육센터 2층 회의실에서‘제28차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규일 회장을 비롯해 허한영 상임부회장 등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고사항과 심의안건, 기타토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 이사회 결과 요약 ▲각종 위원회 재위촉 등 2건이 논의됐으며. 이어진 심의안건으로는 ▲신규 임원 선임(안) ▲진주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가입(안) ▲각종 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 변경(안) ▲2025년도 사업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등 총 5건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조규일 회장은 “장애인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 한해도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시민홀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총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사업 결산(안) ▲2025년 진주시 양성평등 기금 운용 성과분석 심의(안) ▲2026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 심의(안) ▲2026년 진주시 양성평등 정책 시행계획(안) ▲2026년 진주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안) 이다. 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20억 원의 양성평등 기금을 조성했으며, 2014년부터 기금의 이자 수입을 활용해 매년 양성평등 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금 지원사업 선정을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차별·성폭력·가정폭력 방지, 여성인재 관리·육성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고했으며,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양성평등 실현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조폐공사와 종량제봉투 위·변조 방지 체계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유통 차단과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위조·불법 종량제봉투의 유통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보다 강화된 위변조 방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진주시는 선제 대응의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한국조폐공사의 특허 보안기술을 종량제봉투에 적용하고, 정품 인증 및 유통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봉투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인증 체계를 도입해 종량제봉투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오는 3월 이후 한국조폐공사의 보안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가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봉투 정품 유통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등 ‘스마트 자원순환 선도 도시’로 나아간다는 방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주에서 15년 만에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진주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역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로, 진주의 멋과 흥을 전국에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또한 행사 무대가 봄꽃이 피어나는 평거동의 남강 둔치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진주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진주의 매력을 전국의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예심은 3월 19일 오후 1시에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끼와 열정을 갖춘 진주 시민, 진주시 소재 사업자·직장인·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예심의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로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무대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미 식품의약국(FDA)의 지정해역 점검에 대비해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수검을 위한 2026년 2월 25일(수)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거제시를 비롯한 수산 유관기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단이 주도하고 있다.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정해역 위생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미 FDA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나리오를 마련해 기관 간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가동 중이다. 합동 점검단은 지난 2023년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핵심 관리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25일(수), 지정해역 인근인 함박, 영월, 동호, 오송마을 내 가정집 정화조 100여 개와 주요 하천변 점검을 완료했다. 이는 육상 오염원의 해역 유입을 원천 봉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거제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완벽한 위생 상태를 유지할 방침이다.(빗물 유입 방지 등) 육상 점검을 마친 합동 점검단은 오는 금요일(2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제1기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과정 현장실무교육’을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과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교육과정으로는 굴삭기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더불어 굴삭기 조작 실습을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기계 조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굴삭기를 운전하며 장비의 작동법과 응용 기술과 함께 현장에 적용되는 방식 위주로 실습을 진행했다. 현장 실무교육은 현재 농용굴삭기 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트랙터 안전운전 △귀농귀촌 농기계 활용 △기초농업기계 운전반이 남아있어 관심 있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이면 면·동사무소에 방문하여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임대하는 농기계 중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임대 횟수가 많은 트랙터, 농용굴삭기는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거나 자격증이 있어야 해당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다. 김성현 거제시 농업지원과장은 “현장실무교육을 통하여 농민들의 농기계 활용능력이 향상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현재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2026년 제2기 자치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자치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 8명이 참석했으며 1월 13일부터 28일까지 약 100여명의 센터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집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한 결과 최종 위원이 선발됐다. 이어 열린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각 1명씩 선출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규민 청소년은“제1기 자치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제2기 위원장으로서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겠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현지 센터장은 “제2기 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앞으로 센터를 대표하는 청소년으로서 실무자와 협력해 센터 발전에 기여하고 거제시 청소년 관련 다양한 행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변하는 주체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거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가족센터는 양육자의 일상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한 신체·운동 프로그램 '튼튼교실 6기'를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양육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고 활력 있는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댄스핏(Dance Fit) 수업으로 구성되어 음악에 맞춘 댄스 동작과 피트니스 요소를 결합한 생활체육 운동을 제공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작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튼튼교실 6기'에 이어 7기, 8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양육자를 위한 건강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25일 부군수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 안전관리계획”심의를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고성군 안전관리위원회 운영조례'에 따라 행사 개최 전 안전관리계획을 사전 심의하고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KT,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위원을 비롯해 고성문화원, 고성청실회 등 축제 및 산불예방 관련 소관부서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행사 안전관리계획 전반에 대해 면밀히 심의를 논의했다. 심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조직 및 담당자 임무, 안전사고 유형별 대응방안, 진입도로 통제, 관람객 동선 관리, 달집태우기 화재 예방 대책 등이 다루어졌다. 2026년 정월대보름 행사는 오는 3월 3일 고성읍을 비롯해 군내 45개소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달집 주변 안전반경을 설정하고 관람객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약 시간대에는 집중적으로 안전관리를 시행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안전·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해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형호 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지역특화 발전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명대사의 역사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장, 부시장,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방향 및 타 지자체 사례 비교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논의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승병장으로서 국난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전후 일본과의 외교 교섭을 통해 조선인 포로를 송환하는 등 평화와 화해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단순한 추모에 그치지 않고 ▲평화·외교의 상징성 ▲교육·체험 중심의 콘텐츠 ▲미래세대를 위한 인문 정신 계승이라는 관점에서 재조명할 방침이다. 이번 연구 용역의 핵심은 사명대사 생가지, 홍제사, 표충사 등 흩어져 있는 개별 유적을 하나의 역사·문화권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공간과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통합 전략을 통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