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주민 소통의 핵심 거점이 될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개관식을 지난 25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관식은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1,405㎡ 규모로 조성됐으며, 급식실과 쉼터, 다목적체육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그동안 시범운영을 통해 급식 시스템과 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개관식을 기점으로 어르신 복지 증진과 주민 건강,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경로식당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일 중식을 제공하며, ‘거제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받아 급식의 질을 한층 높였다. 변광용 시장은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5일 오후 2시 화왕산 SPA호텔 세미나실에서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관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곡온천 내 서비스 품질을 한층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신혜진(SM스피치) CS강사가 맡아‘26년 관광트렌드’와 ‘부곡온천형 특성화 힐링 CS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사례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환경위생과 위생팀은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병행했다. 업소별 위생관리 기준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청결한 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관광특구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처음으로 연간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온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회복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관광객 증가세를 기반으로 황톳길 및 빛거리 조성, 인공폭포 설치, 부곡온천 온 가족 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2~4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전도·낙석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도로, 옹벽·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3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군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옹벽·석축·사면 등 해빙기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 후 결과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정영수)은 24일부터 이틀간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 회원을 진주로 초청해 특별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하는 등 ‘사람 중심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해 6월 출범한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회장 김기찬)는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찾고 인본주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는 전국 400여 명 규모의 교육 공동체로 남명 사상을 기반으로 한 K-기업가정신의 이론적 정립과 실천적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제 K-기업가정신학회(ISKE·International Society of Korean Entrepreneurship)가 주최하고, 남명 K-기업가정신 아카데미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24일부터 산청과 의령, 합천을 거쳐 진주시 지수면에 이르기까지 남명 조식 선생의 탄생지와 LG·GS·삼성·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생가를 탐방하며, 우국애민과 사업보국의 정신이 오늘날 기업가정신으로 계승되는 역사적 흐름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낙석, 산사태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해빙기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를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운영하고, 급경사지‧사면, 등산로, 옹벽, 저수지, 공사현장, 문화재 등 8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위험요소의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이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점검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26년 3월 31일까지 이며, 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안전신문고(스마트폰 앱)를 통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낙석·붕괴 등 사고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선제 점검이 중요하다”며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지난 25일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설치된 민·관 협력기구로, 그중 실무협의체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실행 중심 조직이다. 이번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영역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실무자, 현장전문가를 중심으로 위촉직 위원 18명, 업무담당 공무원 11명으로 구성하여 총 29명의 위원이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점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민‧관 협력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1차 회의 순으로 진행했으며, 제11기 거제시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김숙희 현 마전어린이집 원장이, 부위원장으로 박로미 거제지역자활센터장이 호선됐다. 한편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거제시는 조선산업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거제시는 25일, 경상남도 및 중소조선연구원과 원팀(One-Team)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2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일원을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순 자동화 넘어선 ‘조선 AI 혁명’… 거제가 최적지 이번 사업은 조선소 공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이식해 K-조선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차세대 실증 프로젝트다. 특히 단순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품질 편차를 제로(Zero)화하는 ‘지능형 자율제조 체계’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한다. 거제시는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세계 최정상급 양대 조선소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조선업 집적지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입될 AX 기술은 실제 건조 현장에서 실시간 실증과 공정 최적화를 주도하며 거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25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인우)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와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의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전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 정책의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경상국립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한국셉테드학회 부회장인 강석진 교수가 맡아 ▲범죄와 도시 환경의 상관관계 ▲CPTED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 ▲골목길·공원·주택 밀집 지역 등 지역 공간에서의 범죄예방 설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물리적인 환경 개선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이인우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일상에서 지나치던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됐다”라면서 “앞으로 지역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 제안에 범죄예방의 관점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해 추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만 9,521명의 관광객이 밀양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지자체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철도 이용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인구감소지역 42개 지자체가 참여한 이번 사업에서 밀양시는 방문객 수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보 영남루와 표충사 등 밀양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여러 가지 혜택이 결합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해당 사업은 여행객이 밀양시 철도여행 상품을 구매한 후,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승차권 50% 상당의 할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철도여행 상품 이용자가 관내 3만원 이상 소비 내역을 밀양역 종합 관광안내소에서 인증하면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소비 인증 이벤트를 병행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5일 밀양햇살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지역 활동가 및 관련 기관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치유관광 방향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4월 시행 예정인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밀양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 주도의 일방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주체와 함께 ‘밀양다운 치유’의 개념과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연에는 치유관광 분야 전문가인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와 ㈜유니에스Inc. 한은희 대표가 나서 정책 동향 및 준비 과제, 국내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밀양시는 치유관광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 중이며, 기존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류형 치유관광 구조로의 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치유관광은 민간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워크숍에서 제안된 현장의 목소리를 마스터플랜에 적극 반영해 밀양만의 치유관광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사)한국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회장 조순갑)는 24일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읍․면별로 수거해온 농약 빈병을 합천축협 한우경매장 주차장에서 일제히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농약 빈병 및 봉지 등은 4.9톤에 달했으며, 모두 한국환경공단에서 직접 인수했다. 조순갑 회장은 “농약 빈병 수거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합천군연합회는 4년 연속 농촌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녹색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강상열)는 25일 체육문예진흥기금 300만원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체육 진흥과 생활체육 기반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금 300만 원은 파크골프협회 회원 일동이 200만 원, 강상열 협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뜻을 모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탁금은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상열 협회장을 비롯해 문상철 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강상열 협회장은 “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체육 경쟁력 제고와 기반 확충을 위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파크골프협회는 지난해에도 300만원의 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가 졸업·이사철을 맞아 대학가를 중심으로 전월세 계약 등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진주보건대를 시작으로 연암공과대, 진주교육대를 거쳐 25일 경상국립대 졸업식 현장에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와 진주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가 합동 홍보반을 구성해 졸업과 이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전월세 계약 시 확인해야 할 ▲소유권과 선순위 권리관계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계약 신고 ▲전입신고, 전세권설정 및 보증보험 가입 ▲공인중개사를 통한 계약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 배부와 1:1 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진주시는 경상국립대 및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와 대학가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1일에는 경상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월세 상담 부스를 운영하는 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