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난 2월 6일 착공식을 계기로 ‘남부 내륙철도 시대’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교통·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철도 개통의 효과가 단순한 이동시간 단축에 그치지 않고,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 허브(Hub) 구축 ▲우주항공산업을 통한 지역혁신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미래의 명품 도시로의 비전(Vision)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부경남 교통 중심·환승 거점 진주시는 철도가 개통된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주역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서부 경남의 교통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주역의 수용 능력 확충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남측 철로 공간을 활용한 ‘대합실 증축사업’을 2031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역세권 공영 주차타워를 2027년까지 조성해 증가하는 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이전을 추진 중인 ‘진주 여객자동차 터미널’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정책 마련·인프라 조성·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시는 지난 2017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9년간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으로 미래 비전 구체화 밀양시는 2026년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2027~2031)을 수립한다. 이는 2022년 수립된 제2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10주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계획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평생학습 정책 고도화,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평생학습 역할 강화, 학습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시민 주도형 학습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반영된다. 특히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비전으로, 시민이 기획·참여·확산의 주체가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WTO)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문화원은 지난 24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문화원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문화원 사업추진실적과 회계결산을 승인하고,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김종완 원장에게 당선증 전달식 등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천 서도연합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조만석 이사가 국회의원 표창, 박승제 이사가 군수 표창, 김병근 이사가 의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상은 박윤갑 노래교실 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 회장상은 정경희 회원, 산청문화원장상은 김정순 가야금회장과 양명순 산청서실 총무가 각각 수상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문화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산청군이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 25일 산청군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산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및 발행 규모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인구감소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의 결실이다.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을 지류와 모바일 모두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 30만원으로 운영하며,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100만원까지 개인 보유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에 따라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발행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피스엔파크컨벤션에서 열린‘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청곶감축제는 민간주도 행사로,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19회째 맞는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기획전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청곶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사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는 2월 24일 대가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장 및 경로당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노인강령낭독,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장 수여, 2025년도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경로당으로 유동경로당(회장 허숙미)이 선정됐으며, 신임 경로당인 유흥경로당 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동규 분회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회장, 총무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대가면분회는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매월 마지막 토요일 운영하는 대표 브랜드 프로그램 ‘책둠벙 가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토) 제107주년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책으로 만나는 독립, 새롭게 쓰는 도서관’이라는 주제 아래, 군민들의 정보 접근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 강연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체험 활동으로 꾸려진다. 오전 10시에는 성인 군민을 대상으로 박형섭 강사의 ‘도서관 200% 활용법’ 특강이 열린다. 단순한 도서 대출을 넘어 희망도서 신청, 큰글자도서 활용, 스마트 자료 검색법 등 실질적인 이용 꿀팁을 전수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독서 동아리를 구성하거나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등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독립의 바람’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군민들은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무궁화 쉐이커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역사적 상징물을 제작하며 삼일절의 숭고한 정신을 체험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독서 공동체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총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둠벙도서관은 개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 기반을 인정받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민 동아리 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그림책 메시지를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하는 ‘동화소품 메이킹(문화예술형)’과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및 문집 발간을 추진하는 ‘책둠벙하다 길동무(독서형)’다. 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 주도의 일회성 강좌에서 탈피, 주민들이 직접 운영 규칙을 정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율형 동아리’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문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이 2월 23일, 24일 이틀간 고성군 방과후 돌봄시설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구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고성군 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 방과후아카데미 1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과의사 이정혁·윤성현을 포함한 치과 전공 의료진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160명의 아동에게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등 기본적인 치과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진은 아동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병행했다. 특히 1대1 칫솔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과 구강 위생 관리 요령을 직접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 구강관리 시 유의사항과 일상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에서 지속적인 구강 건강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성군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치과병원 의료진의 방문 검진과 상담 덕분에 아동들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1대1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고성의 맛과 멋을 알릴 맛집, 소상공인 사업장 및 각종 소상공인 지원시책 등을 소개할 공식 인스타그램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사람 △적극적인 취재 활동과 완성도 있는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 △영상 편집 및 사진 촬영 등 SNS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사람이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가 공식 소상공인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채택될 경우 원고료(1인당 월 2회, 건당 4만 원)를 지급하며 당월 우수 게시물로 선정되면 익월 1회 추가 게시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류를 제출하며, 모집기간은 3월 4일(목)까지이다. 경력 및 SNS 활동 사항 등을 종합 평가해 총 6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서포터즈는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취재하고,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SNS를 통해 고성군의 다양한 매력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고성군은 소상공인 공식 인스타그램을 2021년 6월 21일 개설해 현재 2,064명의 팔로워와 753건의 게시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026년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확대에 발맞춰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확대함에 따라, 고성군은 이에 적극 대응해 군민 지원 강화를 결정했다. 오는 3월 발행분인 21억 원부터 고성사랑상품권(지류형·모바일·카드형) 전 유형에 12% 할인율이 적용된다. 구매방법은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어플,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에서 모바일과 카드형을 구매할 수 있고,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우체국 제외)에서 지류형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로 당월 발행액 초과 시 판매는 종료된다. 군은 연중 10% 상시 할인으로 안정적인 상품권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한시적으로 시행한 12% 특별 할인은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발행과 운영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는 2월 24일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상생협력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고성군 공무원은 진주시에, 진주시 공무원은 고성군에 기부하는 상호 교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공무원 각 60명이 10만 원씩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기부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성군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는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업무 정보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군민들이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하여 보건소 간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2월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KTX고성역세권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선정’으로 행정적 동력을 확보한 고성역세권 개발의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향후 로드맵을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추진현황 △역세권개발사업 추진계획 △주요 시설 및 기대효과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특히 KTX고성역을 중심으로 교통인프라와 스포츠산업이 융합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안이 제시되어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군은 고성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을 넘어,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교통 거점이자 신산업의 요충지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관련 산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인구 유입이 촉진되면서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고성이 재도약할 수 있는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성역세권개발사업은 우리군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은 2월 24일 고성군유스호스텔에서 제98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의결과 및 제97차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의 안건 처리현황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회의에서 고성군에서 건의한 ‘공공건축 사업 추진 시 절차 및 기간단축 건의’ 등 총 2개의 건의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각 시군별 협조사항과 홍보사항도 안내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에서 이번 정기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회의가 경남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경상남도시장군수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여건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