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예천군 주민행복과와 영덕군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은 10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품앗이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상대 지자체에 기부했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군민의 자아실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이란 학습자의 학습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이용권 사업이며, 경북 도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 장애인, 디지털 소외계층 등 총 68명이다. 본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관련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대상별로 상이하다. 일반(저소득·디지털·노인) 대상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가족행복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교육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3월 9일(전학생은 신청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과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여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또한, 고령의 미래인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교복구입비 지원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고령군청 가족행복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를 비롯해 여러 예술인·문화단체·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원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관협력 복지의 핵심 기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의 선순환과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읍면동별 특화사업 공유 시간에는 각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우수 사례가 소개됐으며, 위원장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등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 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 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 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 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 아울러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 특히 관행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해 기초이론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교수,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안녕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예천온천 부지 내 조성된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분양 신청은 온천 예매권을 구매(330,000원 이상)한 고객 중 주말농장 분양 기준에 동의하고 농장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예천온천 관리사무소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 이후 24일 추첨을 통해 32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가구당 약 20평 규모의 농장을 분양받아 가족이 함께 신선한 작물을 직접 재배할 수 있다. 예천군은 이번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알칼리 온천수로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예천온천의 이용객 증가를 도모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 농장 사람들 간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소통과 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예천박물관, 석송령, 예천천문우주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 잡고 있어 온천욕과 더불어 농장 체험, 관광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박호숙 도시과장은 “예천온천 주말농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심리극 기반 부모 교육 특강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나도 부모가 처음이야!' 특강은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이후 재개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시즌2’로 다시 마련됐으며,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심리극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와 가족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JTBC ‘이혼숙려캠프’,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분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 강당에서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2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예천군 지보면 상월길. 고소한 누룽지 향에 마늘 특유의 알싸한 풍미가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이곳은 지역 농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가공식품 브랜드, ‘로앤팜(Ro&Farm)’의 작업장이다. ▮ ‘Recovery On’, 건강한 회복을 향한 진심 브랜드명에 담긴 ‘Recovery On’이라는 의미처럼, 로앤팜은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먹거리를 고민한다. 2020년, 남편의 고향인 예천으로 귀농한 황성희 대표는 ‘가공과 유통’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품고 첫발을 내디뎠다. 그의 아이디어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싹텄다. 과거 지병으로 물 한 모금 마시기 힘들었던 시절, 구수한 숭늉은 그에게 유일한 수분 보충원이자 따뜻한 위안이었다.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자”는 결심은 그렇게 ‘마늘 누룽지’ 개발의 씨앗이 됐다. ▮ 끊임없는 배움과 연대로 다진 ‘성장의 토대’ 의욕만 앞세우기보다 기초부터 탄탄히 다졌다. 2021년 농민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예천군농업기술센터의 ‘농산물가공창업교육 1기’를 수료하며 체계적인 농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포은중앙도서관 배움2터에서 ‘2026 상반기 별찌인문교실’과 ‘미디어라이브러리’ 수업을 운영한다. ‘별찌인문교실 :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된 야간 취미·교양 수업이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심리를 중심으로 미술, 영화, 사진,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라이브러리 : AI가 도와주는 뚝딱뚝딱 책 한 권’은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챗GPT를 활용해 책 기획부터 원고 작성, 교정, 편집, 교지 구성, POD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싶었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기존 냉난방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노인·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약 34대 규모의 냉난방기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며, 시설당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한국전력공사와 포항시 지원을 통해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냉난방기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1등급 제품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전기요금 절감과 에너지 소비 효율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약 40대 규모의 고효율기기 보급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원금은 한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구조로 지원된다. 소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모두가 존중받는 조화로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남녀 모두가 행복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포항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인식 제고 및 문화 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 ▲여성 권익 및 복지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여성 경제활동 촉진 지원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기타 양성평등 정책 관련 사업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가족·양성평등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대학·연구소 등이다. 접수는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총사업비는 2,200만 원 규모로, 단체당 1개 사업에 대해 최대 6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의 목적, 적정성 및 효과성, 사업 수행 능력(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4월 중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시 자원 확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1차 포항시 유물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물 구입은 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두 번째 공식 매입 절차다. 시는 지난해 첫 구입 당시 흥해군에서 간행된 ‘효경(孝經)’과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호적단자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다소 확보한 바 있다. 구입 대상은 포항 지역 및 인물 관련 ▲고문서, 고서, 지리서 등 고문헌 ▲고지도 및 근현대 지도 ▲일제강점기 생활사, 해병대, 포항종합제철(현 POSCO) 등 포항의 정체성이 담긴 자료들이다.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나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종중 포함)는 신청 서류를 갖춰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출처나 취득경로, 소유관계가 불분명하거나 도난·도굴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규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시는 포항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담긴 자료를 연중 상시 기증받고 있다. 기증은 무상 기증을 원칙으로 하며, 기증자에게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