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에서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2026 울릉군수배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수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수중연합회, KIOST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한국수중과학회가 공동주관하며 ㈜해저여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2026년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활성화 차원에서 기획됐다. 공모전은 2026년에 울릉도에서 촬영된 수중사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026년 9월 30일까지 해양생물분야, 수중경관분야 대상으로 1인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분야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입선작에게는 대상 100만원 등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27년 독도 조사 참여권도 부여한다. 수상작 발표는 울릉군민의 날이면서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예정이다. 접수처는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수중사진 공모전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지난 2일 김천시립추모공원에서 현장 중심 소통경영 실천을 위한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하고 이용객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 이사장실은 화장시설 이용객과 유가족, 봉안시설 및 자연장지 참배객, 시립추모공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현장 시설 점검과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한 뒤 이용객과 장례지도사들을 만나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유가족들은 "화장장과 봉안당 시설관리가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 "구내식당 음식의 수준이 좋다", "화장 장면을 보여주지 않아 심리적으로 편안했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장례지도사들은 "추모공원 시설이 전반적으로 쾌적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운구차량과 운구대차 이동 시 운구지점 진입부의 턱으로 인해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경사로 설치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역 농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체계 구축과 농가 소득 안정화를 위해 농산물공판장을 순차 개장하고, 2026년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와 거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은 6월 9일 개장하며, 청도농협농산물공판장과 칠성농산공판장은 6월 10일 차례로 문을 연다. 군은 이번 공판장 개장을 통해 생산 농가와 유통 관계자 간 거래가 활성화되고 청도 농산물의 유통의 효율성과 가격 형성의 투명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가 지원 확대, 품질관리 체계 정비, 판로 연계 및 유통 기반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판장이 지역 농산물 유통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손형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산물공판장은 단순 거래의 장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중요한 유통 기반”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바탕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10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에 수립할 ‘제6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여가, 환경 등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의 계획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출범한 제6기 TF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균형 잡힌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으로, 복지·보건·교육·고용 등 부서별 기초자료를 공유해 통합적인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의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세부 사업 수립 프로세스 전반을 심의·협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거치며,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과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발대식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방향과 수립 과정 등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과 함께 민선9기 포항시정의 방향을 준비하기 위해 시민제안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를 운영한다. ‘당선인에 바란다’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포항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개설되며, 오는 6월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이번 시민제안 코너는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시민 생활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크게 분과별 제안사항과 슬로건 제안사항으로 구분된다. 분과별 제안사항은 인수위원회 분과 구성에 맞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 개선, 도시·교통·안전 등 포항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슬로건 제안사항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방향성과 시민이 기대하는 포항의 미래상을 담은 문구를 제안하는 코너다. 인수위는 시민이 생각하는 포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변화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 김순견 자문위원장, 박대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출범식 직후 현안업무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보고회에서는 당선인의 시정철학과 주요 공약이 행정 현장에 조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시급한 대응 과제 등을 점검하고, 민선9기 출범 초기부터 추진할 핵심 사업을 보고받았다. 박용선 당선인은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행정 공백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보고 내용을 토대로 공약과 현안을 연계해 우선 추진 과제와 중·장기 검토 과제를 구분하고, 향후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민선9기 포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호명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2026 범우리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매년 열리는 범우리 플리마켓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주민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 카부츠(Car Boots) 중고장터, 돗자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수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이 우수한 지역 생산품을 구매하고 판매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차량 트렁크를 활용한 카부츠 중고장터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돗자리 플리마켓을 운영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2회 범우리 어린이 푸른 그림대회'도 열린다. 이번 그림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가해 ‘초록으로 물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의 신규 콘텐츠 파트너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NAVER MATE)’ 2026년 6월 푸드 분야 메이트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 AI 생태계 내 우수 콘텐츠 채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로 검색 요약 및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연결하는 AI 브리핑의 인용 데이터와 콘텐츠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분야별 메이트를 선정한다. 예천군청 공식 블로그는 지역 먹거리, 관광, 축제 등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온 결과 올해부터 누적 AI 브리핑 인용 수 32만 7천 회를 기록했다. 또한 2026년 4월 1만 5천 회, 6월 1만 4천 회의 AI 브리핑 인용 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활용 실적을 보이며 이번 메이트 선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실제 네이버 AI 브리핑 내 콘텐츠 인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예천군이 생산한 콘텐츠가 네이버 AI 서비스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며 이용자들에게 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가 활발히 운영되며, 육상 전지훈련과 심판·지도자 교육의 산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현재까지 육상교육훈련센터에는 누적 연인원 약 3,500명의 선수와 심판·지도자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더해 연말까지 연인원 12,000명 이상의 육상 관계자들이 시설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명실상부 ‘한국 육상의 허브’로 확고히 기능할 전망이다. 센터는 연초 미래국가대표선수단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해외 우수지도자 초청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상반기 동안 각종 대회 심판 숙소로 활용되며 대회 성공 개최를 견인했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체육교사 직무연수를 위한 교육시설로 운영 범위를 넓히는 성과도 거두었다. 특히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대한체육회 육상지도자 자격검정이 치러졌으며, 11일부터 12일까지는 세계육상연맹 지도자 자격 과정이, 6월 말에는 마라톤 레전드 황영조 감독을 초빙해 강연하는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이 예정되어 엘리트 육상인부터 육상동호인까지 아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도서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24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네 번째 강연자로 강유원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의 초청 강사인 강유원 작가는 철학, 역사, 정치학, 사상사 등에 관한 탐구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 지식과 공통 교양을 위한 강의에 힘써 왔다.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인문 古典 강의’, ‘문학 古典 강의’, ‘책 읽기의 끝과 시작’ 등이 있다. 강연은 ‘고전 텍스트 읽기의 힘’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고전 읽기가 갖는 의미와 목적을 살펴보고, 고전 텍스트를 효과적으로 읽는 구체적인 단계와 방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10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및 영일대새마을금고가 함께하는 봉사단 ‘MG따숨’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선풍기 83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일대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인 ‘MG따숨’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1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영일대새마을금고와 함께 선풍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추후 복지관은 선풍기 전달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황보풍관 영일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체험연수’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시정 현장에서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마다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외 소재 대학교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중 5명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 본인 및 자녀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내달 6일부터 31일까지 약 1개월간 시청과 구청,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출자·출연기관 등에 배치돼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연수 기간에는 청년 관점의 정책 제안과 개선 의견을 제출하는 과제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울릉군새마을회관에서 울릉군새마을회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새마을회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양 지역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협의회, 새마을문고, 청년새마을연대 등 5개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식에는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과 이정호 울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양 단체 임원 및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친선 방문 및 정보 교류,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포항시와 울릉군 새마을지도자들은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활 속 실천운동 확산에도 나섰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2023년 7월 포항시와 울릉군의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새마을단체 간 협약까지 이뤄져 의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9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및 사면 붕괴 사고에 대비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1블록 절토 사면이 붕괴되면서 현장 근로자가 토사에 매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구조, 응급조치, 현장 통제 및 복구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포항시,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24명이 참여했으며, 최초 상황보고와 119 신고, 재해자 구조 및 응급처치, 구급차 유도, 사면 응급복구 등의 순서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사고 발생 후 각 대응반이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며 비상연락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한편, 우기철 집중호우에 따른 사면 붕괴 등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산업단지 조성공사는 대규모 절·성토 작업이 수반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비상대응훈련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10일 북구 기계면 내단리에서 우렁이 방사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친환경 쌀 단지 지속관리 시범사업’으로 마련됐다. 시는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모내기 시기에 맞춰 기계면과 기북면 일대 친환경 쌀 생산단지 285ha에 제초용 우렁이를 공급하고 있다. 논에 방사된 우렁이는 벼 생육기의 잡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방법은 농가의 화학 제초제 사용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이라는 다각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제초 목적으로 투입된 우렁이는 수거하지 않을 시 월동을 거쳐 이듬해 봄철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위해 제초 시기 이후 우렁이를 수거하는 등 농가의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이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