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볼링협회(회장 권중덕)는 12월 27일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장학금은 봉화군볼링협회가 연말을 맞아 마련한 제2회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벤트 볼링대회를 통해 지역 사회공헌과 교육 지원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대회에는 총 48명이 참여해 나눔의 뜻을 모았다. 기탁식에는 박현국 이사장과 봉화군볼링협회 권중덕 회장을 비롯한 볼링협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장학금은 봉화군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중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지역 체육단체가 자발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나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희망을 미래로 전달하기 위한‘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3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온 경산의 역사를 되새기고, 향후 10년 뒤 더 풍요로운 경산의 모습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매설된 타임캡슐 안에는 지난 10월 13일‘경산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봉인된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가 담겼다. 특히, 성실히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10년 뒤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기분 좋은 선물과 경산의 비전이 담긴 소중한 약속들이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오늘 매설하는 타임캡슐은 지난 30년 경산의 자부심과 10년 뒤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희망을 잇는 가교”라며, “오늘의 다짐이 10년 뒤 찬란한 현실이 되어 시민들에게 커다란 기쁨과 행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매설된 타임캡슐은 10년 뒤인 2035년 10월 13일, 시·군 통합 40주년 기념일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받고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포상금 4백만 원을 확보했다. 2025년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자체 243개)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43개 지표) 주요 역량을 종합 평가했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재난 행‧재정관리 ▲재난유형별 저감 활동 ▲취약계층 안전 관리 강화 실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및 복구사업 관리 실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예천군은 내년부터 24시간 가동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각종 사고와 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형식적인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읍 시가지를 누비며 쓰담달리기 활동과 주민이 공감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한 해 마무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에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주요 생활권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특히 청소년 둥지 배움터, 육상교육훈련센터, 한우특화센터 등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의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무식 본행사는 군정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직원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25년 예천군 10대 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은 주민이 직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성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지난 12월 30일 성주군 SJ컨벤션에서 기업인과 초청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탁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위탁연수는 관내 기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기업 간 교류·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혁신지원센터 내 새롭게 출범한 성주 뿌리산업 DX 지원센터의 도입 장비와 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이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주요 사업 안내와 운영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별고을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저출생 극복 지원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 근로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도 함께 펼쳤다. 강병하 협의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주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되어 내년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으로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산업 경쟁력이 유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옥곡동 일원의 백옥교와 백농교 사이의 남천 우안에 위치한 도시계획도로인 중로3-24 개설 공사가 12월 31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존의 도로는 그간 시가지에서 남천 방면의 주요 우회도로로 이용되어 왔으나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로 지역 주민과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 등이 많아 정식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산시는 시민 및 도로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사업비 38억 원을 들여 길이 1,260m, 폭 12m의 도로를 지난 2021년 2월 착공, 최근 개설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왕복 2차로 도로의 양측으로 보도를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도 확보하게 되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거주환경과 도로 이용자의 교통 편의를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이번 도로 개설 구간 내 남천 물놀이장과, 지난 11월 개장한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이 위치하고 있어 여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 또한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시민들의 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최근 지역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공무원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조된 공문서나 공무원의 명함을 제시하며 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접근, 유령업체의 물품 선구매 또는 대납을 유도한 후 대금이 결제되면 잠적하는 등 사기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경산시 회계과에 전담 대응반을 꾸려 운영에 들어간다. 전담 대응반은 3개 팀(총괄 운영팀, 예방 홍보팀, 콜센터팀)으로 편성해 사기 피해 △사전 예방을 위한 홍보부터 △공무원 사칭 확인 콜센터 운영, 경찰서 및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피해업체 후속 조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대응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는 경우가 없고, 사기의 경우 경산시 행정 전화가 아닌 대부분 휴대전화로 연락이 온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전용 콜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12월 24일 울진볼링동호회‘MT볼링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과 생활 및 진로 상담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MT볼링클럽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직업훈련 참여, 자립 준비 등에 청소년들의 학습 및 진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정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장은“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건강 지원 등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벽지마을 상수도 운영에 필요한 전기 및 통신료 4천200만 원을 지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소규모수도시설 전기·통신료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울진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가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했다. 금년도 지원 가능 대상은 수도용 전기를 사용하는 소규모수도시설 42개 자연부락(867세대/1,414명)으로, 전기 및 통신료를 각 자연부락에서 전기 및 통신료를 자체 납부한 후 신청을 통해 연말에 일괄 정산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울진군 관계자는“지방상수도 미공급으로 인해 상수도요금 지원사업에서 배제된 마을 주민의 역차별 해소와 소규모 수도운영비 지원을 통한 보편적 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2025년 한 해동안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약 13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계약원가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발주 전에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 및 시공 방법의 적정성 여부 등을 심사해 경제적인 사업비를 산출하는 제도로, 예산 집행의 건전성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심사대상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종합공사 3억 원, 전문공사 2억원이상, 용역 7천만 원이상, 물품 제조 및 구매 2천만 원 이상 사업이다. 울진군은 총 74건에 대한 철저한 원가심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사업비 456억 원 가운데 2.93%에 해당하는 약 13억 원을 절감했다. 분야별 절감액은 ▲건설공사분야 31건/11.7억 원 ▲용역분야 17건/1.4억 원 ▲물품구매분야 26건/2천만 원 절감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계약심사로 축적해 온 심사 사례와 원가 산정 기준을 토대로 불합리한 공정 및 공법 개선, 과다 계상된 물량 및 요율의 시정, 공정 누락분 보완, 노임․품셈적용 오류 등을 조정하고 반영한 결과라고 군은 분석했다. 또한, 군은 계약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색 해맞이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울진군은 망양정 해맞이와 연계한 ‘국악와인열차’와 동해바다 위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을 각각 운영한다. 두 상품은 열차·숙박·관광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동해안 겨울 관광 도시로서 울진의 매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코레일 관광개발과 협력해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서울~울진 구간을 운행하는 ‘망양정 해맞이 국악와인열차’ 특별 상품을 운영한다. 열차는 12월 31일 오전 서울을 출발해 울진으로 이동하고, 1월 1일 오후 울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1박 2일 일정이다. 이와 더불어 울진 앞바다에서 일출을 감상하는 ‘1박 2일 요트 해맞이 테마상품’도 함께 운영된다. 이 상품은 울진 숙박과 식사, 망양정 및 주변 관광지 연계 일정 위에 요트 해맞이 체험을 결합해 이색적인 새해맞이 코스로 기획됐다. 요트 해맞이 상품 참가자는 새벽 시간대 울진 앞바다로 나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명단에는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 선수, 여자단식 박가은 선수, 여자복식 박슬 선수가 포함돼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전종만)는 31일 김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지구대, 파출소와 상호 협력관계를 가지고 방범 활동을 하는 자율 봉사 조직으로, 경찰과 합동하거나 자체적으로 심야 취약 시간에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종만 연합대장은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김천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치안 활동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막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과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개정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야생동물 영업허가제와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 관련 4개 업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은 지자체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하며, 개인적으로 야생동물을 기르는 주민은 보관·폐사 등에 대해 신고해야 한다. 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간을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야생동물을 취급하는 영업소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허가 대상에는 지정관리 야생동물과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수출입 허가 대상 야생동물 등이 포함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월 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단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9일 포마레웨딩컨벤션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내년도 예산의 운영 성과 공유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의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제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에 접수된 시민 제안은 총 246건으로, 지난해 207건에 비해 크게 증가하며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부서별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분과별 현장 확인,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총 21개 사업(약 10억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대표적인 선정 사업으로는 호미곶 구만2리 보도블록 정비,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 거리 조성, 흥해초등학교 일원 무인 교통단속 장비 설치 등이 있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민 일상과 밀접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