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난 2월 3일 한봉 산업의 체계적 발전과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창립됐음을 밝혔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재곤 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역 한봉 농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봉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로 평가받고 있다.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는 앞으로 한봉 농가의 구심점으로서 기술 정보 교류, 품질 향상, 유통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한봉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사)한국한봉협회 청도군지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지부 출범을 계기로 청도 한봉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덕군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사과 재배 기술의 전문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영덕군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들을 중심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져 교육생들의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27일까지 신청서 1부와 농업경영체등록증 1부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지도육성팀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다음 달 10일에 시작해 10월 6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70시간 동안 이뤄지며, 전체 일정의 75% 이상 수강하면 수료로 인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대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과정은 기존의 농업인대학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덕군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사업에 참여하는 창업기업들이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현대아울렛 대구점에 팝업부스를 운영해 홍보와 판매 활동을 펼친다. 이웃사촌마을 사업은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로, 영덕군은 2022년 해당 사업 공모에 선정돼 4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4년부턴 청년들의 창업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창업한 12개 업체 중 6개 업체가 함께해 지역 특산물로 개발된 로컬상품을 선보이게 되며, 업체별 상품은 △‘초블레스’ 애플사이다비니거 선물 세트 4종 △‘과편당’ 수제 곶감, 휘낭시에, 쿠키 선물 세트 △‘밍모리’ 설날 쿠키 세트 6종 △‘로컬조이’ 스트레스 해소 볼과 수제 사탕 세트 △‘봉 모멍’ 핸드메이드 뜨개 소품과 그림 동화책 △‘비바’ 영덕 특산물 샌드 제품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창업기업들이 기획 단계부터 유통·판매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한 첫 번째 공동판촉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를 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이번 행사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효리스페이스’에서 효(孝)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오는 3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운영: 의성문화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시로, “공경”展이라는 제목 아래 2026년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전통적 가치로 여겨져 온 효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단밀면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효 설화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한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인정받았다. 봉화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하여,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이번 ‘로컬 100’ 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은 2년간 보도자료 배포, SNS와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많은 지원을 받게 되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그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예정이다. 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하여 자연과 동심을 자극하는 크리스마스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마을로써, 겨울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및 가족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해마다 수십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조기발굴을 위해 2월 한 달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발굴조사를 실시한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이번 집중발굴조사 기간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4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전문상담을 진행해 아동의 욕구와 양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한다.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30명의 신규 아동을 발굴했으며 현재 132명의 아동에게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집중발굴조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지난 4일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및 사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담당팀장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그간의 공약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사업별 마무리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의 민선8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50개 사업이 완료됐고 일부 중장기 과제를 포함한 22개 사업은 추진 중으로 확인했다. 특히 2025년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국립양묘기술체험 교육관, 리틀포레스트 봉뜨락, 휴양형 산림 숙박시설 등 핵심 시설사업을 순차적으로 준공하며 군정 성과를 가시화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미 목표를 달성한 공약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이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행정 절차, 관계 기관 협의 등 지연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남은 기간 내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봉화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민선8기 공약사업의 내실 있는 완결을 목표로, 남은 기간 동안 부서별 책임을 명확히 하고 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3일 보건소 및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읍․면 담당자들이 지역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읍․면의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개념과 봉화군 추진방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원절차, 읍․면 협조사항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봉화군은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일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단계적인 전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의 역할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2월 3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영덕군·울릉군·울진군·의성군·청도군·청송군 및 전남 구례군·완도군·영광군·진도군 등 11개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봉화군은 관내구간은 농어촌버스를 무료이용하도록 하고 있고, 여기에 더해 이번 K-패스 환급 시행으로 군민들이 관외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이용 횟수와 금액에 따라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 받을 수 있게 됐다. K-패스 환급은 카드사에서 K-패스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봉화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군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향후 K-패스 제도의 원활한 정착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적 지역 문화 매거진 제작을 위한 ‘단샘수소문단’ 1기 발대식이 예천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거진의 제호 선정부터 지면 구성, 취재, 사진 촬영, 삽화 작업 등 제작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단샘수소문단’ 1기는 예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담아내, 예천의 숨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취재 결과물은 매거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게 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공간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매거진의 모든 요소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예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샘수소문단이 주민의 시각으로 그려낼 예천의 새로운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문화 관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확대된 사업 참여 공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체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3일에는 신규공간을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공간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공유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는 등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이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매개로 한 주민 관계 형성, 기존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생활권 조성, 그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유천면 제외),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천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유연성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은 12회,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은 5회씩 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2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단,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자격 취득 및 소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희망 업소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식·숙박·스마트·무장애 시설에 더해 ‘어린이 시설’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음식업소의 경우 개소당 최대 2,000만 원, 숙박·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은 최대 1,000만 원까지이다.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모든 지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의 입식 시설 개선 및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의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및 시설 안내판 설치 ▲스마트 시설(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무장애 시설(경사로, 안전바 등) ▲어린이 시설(놀이방, 수유실, 유아용 의자 등)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농업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정부 보조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다양한 감면율이 적용된다. 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업기반시설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자는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통지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유가족 포함)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해준다. 다만, 무공·보국수훈자나 상이등급 7급 등 일부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측량 완료 후 경계점표지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 ▲ 3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90% ▲ 6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70% ▲ 12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50%를 감면해 경과 기간에 따라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의뢰인 사정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에 재접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