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3일 오후 2시 30분 본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배낙호 김천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시관계자를 비롯해 안용우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준선 부회장, 이명자 부회장 등 관내 주요기업 대표 및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배낙호 시장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배낙호 시장은 당선 소감과 함께 시정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어려운 시기 기업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위한 지원책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또한, 참여 기업인과 환담을 통해 기업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용우 회장은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시정 운영에 무궁한 성과로 우리 김천이 더욱 발전했으면 한다”고 인사하고 “미국의 관세부과 등 큰 대내외 악재속 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 요청,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최근 경기상황과 기업업황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31일 서낭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개최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고,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트로트와 율동을 가르쳐 주고, 건강 체조 시간도 진행해 어르신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가요 교실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평소 경로당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함께 노래를 부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김철환 평화남산동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생기를 불어넣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4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의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서, 김천시에 사업장이 있는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지난달 법인세 신고 시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수출 중소기업과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8곳(울산 울주군, 경북 의성군․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산청군․하동군) 소재 중소기업,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이 대표인 중소기업, 전남 무안군 소재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이 3개월 연장되나 신고는 반드시 기한 내 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신고·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또는 방문·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화 세정과장은 “보통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전산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기에 신고·납부해 주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난 2일 중앙보건지소에서 40세 이상 지역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시민건강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민건강학교는 매주 수요일, 18회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사전에 모집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성병관리팀과 연계해 혈압, 혈당검사 및 인바디 검사를 완료했으며, 관내 대학교 간호학 교수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약물 오남용 방지, 심폐소생술 교육 등 전문적인 건강 강좌와 외부 강사를 활용한 건강 체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면역력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관내 증산면에 위치한 치유의 숲과 연계해 산림 공예 테라피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건소 내 부서 간의 연계를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약물 사용 교육 등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숙희 중앙보건지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건강 관련 이론교육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노년기의 건강과 삶의 질이 결정된다.”라며 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 감천면은 지난 4일 감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감천면장, 이장협의회장, 체육회장, 발전협의회장, 노인회장,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7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남 산청군,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 등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동시적으로 발생하며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천면 산불 방지 대책과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감천면 단체장들은 간담회를 통해 ▲영농 부산물,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행위 수시 단속 및 계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 및 초동 진화 작업 수행,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산불 방지를 위해 면에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예방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관내 단체에서도 면과 합심해 감천면 산불 제로화 달성에 많은 협조와 노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교문 이장협의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각 단체에서도 긴밀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오랜 기간 내홍으로 표류하던 민선 8기 김천호의 선장이 지난 4월 2일 배낙호 시장으로 새롭게 결정됐다. 당선증을 교부받은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첫날인 4월 3일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 추진’ 사항을 공식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상징적 의미를 갖는 공식 1호 결재 문서로 ‘지역경제 氣살리기 프로젝트’를 선택한 것은 배 시장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수밖에 없다. 민생경제 활력 사안들을 시정 중심 과제로 채택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책과 일자리정책 등을 우선으로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보인다. 이번 1호 결재는 배낙호 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주요 사업들을 좀 더 강화, 보완했다. 가장 최우선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액을 현 120억 원에서 300억 이상 대폭 상향하여 더 많은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게 하는 한편, 조례상의 청년 범위를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상향 확대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의 수혜 대상 폭도 증가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시책도 빠짐없이 챙겼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LPG 저장고와 배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지난 2일 대신대학교 5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경산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대신대학교 총장, 대학 관계자, 경산시캠퍼스 동창회장,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경산시캠퍼스는 ‘경산학’, ‘미래시민학’, ‘행복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포함한 30주 과정의 명예도민학사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강식은 ▲신입생 선서 ▲배지 수여식 ▲학사일정 안내 ▲문화예술 특강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현일 시장은 신입생 대표에게 배지를 직접 수여하며 미래의 시민리더로서 성장해줄 것을 격려했다. 조현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북도민행복대학을 통해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누리며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월간 인디플러스 4월호 ‘봄!격적으로 영화 봄!’을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 ‘월간 인디플러스’는 월중 하나의 테마를 선정해 정기 상영 또는 기획전으로 운영하는 연중 시리즈로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식목일’과 ‘봄’을 맞아 자연(땅, 씨앗, 꽃, 정원 등)을 테마로 한 독립·예술영화 ▲씨앗의 시간 ▲지난 여름 ▲타샤 튜더 ▲땅에 쓰는 시 ▲모리의 정원 ▲리틀포레스트 2: 겨울과 봄 총 6편을 상영한다. 특히 이번에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상영 영화 관람객 대상 식물을 종이 화분에 직접 키울 수 있는 씨앗 키트를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제주 4.3사건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의 기억을 바탕으로 역사를 조명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도 4월 3일 전국 동시 개봉에 맞춰 상영한다. 인디플러스 포항의 관람료는 일반 3,500원이며 예매는 디트릭스와 현장 매표소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중앙아트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문화재단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포항지회(이하 포항예총)가 산불 피해지역 후원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았다. ‘예술이 건네는 위로, 희망 플레이’라는 이름으로 4일 오후 5시, 포항 철길숲 오크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거리 공연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행사로, 포항의 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와 함께 힘을 모은다. 포항의 예술가들은 이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기부와 함께 지역 사회에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포항시 범시민 모금 운동에 동참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 예술을 통해 슬픔을 보듬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음악, 무용, 국악 등 각 분야에서 포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음악 부문에서는 테너 이경민, 이재현, 바리톤 이의규, 베이스 김창수가 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4월 봄을 맞아 다양한 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과메기문화관 1층 체험 교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다육이 모종 심기(4.5) ▲전사 머그컵 만들기(4.12) ▲과학형 체험 교실(4.19) ▲아로마 향수 만들기(4.26)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식목일인 5일 진행되는 ‘다육이 모종 심기’ 체험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참가자들이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과 식물 가꾸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교실은 과메기문화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창식 수산물품질관리센터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메기문화관에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봄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3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및 입주자, 관리사무소장, 직원 등 공동주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주민 학교’를 개최했다. 최근 입주민의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동주택 관리 제도 및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분쟁과 민원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포항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주민 학교를 개최하게 됐다.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업무 ▲장기수선계획 ▲회계처리 및 감사 ▲공사 및 용역 사업자 선정 등 공동 주택관리에 필수적인 내용을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도록 폭넓게 다뤘다. 포항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민 간 분쟁 및 다양한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감사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했다”며 “공동주택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회장 김경미)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을 돕기 위한 성금 170만 원을 기부하고 3일 전달식을 가졌다. 김경미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편준 복지국장은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재난 극복을 위한 연대와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여성폭력상담소 시설협의회는 지역 내 10개 여성폭력상담소 및 시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사회 내에서 폭력 피해자 지원과 보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이다. 시는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에 총 58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남구 효자동 595-9번지 일대 1만 1,995㎡ 부지에 학교 신설과 더불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8,390㎡ 규모의 공영주차장 및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시는 포항교육지원청과 승인 조건을 반영해 사전 건축기획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가칭 초곡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역시 경상북도 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지역 내 현안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에게는 주차난 해소 및 체육·문화시설 공간을, 학생에게는 교육환경 개선을 제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등 산행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강력한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가 필요하다고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명·한식(식목일) 및 주말 기간 읍면동 산불 계도 지역책임관을 배치하는 등 산불 방지를 위한 계도 단속 계획에 앞서 시는 3일 오전 덕수공원에서 ‘산불 차단을 위한 등산로 폐쇄, 입산 금지, 모든 지역 소각행위 금지’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행사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이상갑 회장), 출동!무조건봉사단(이상광 단장) 5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및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포하며 홍보에 나섰다. ‘소중한 산림을 우리 손으로 지켜요’라는 슬로건으로 덕수공원 인근 산책로와 주요 지역에 ▲입산 금지 ▲인접지 소각금지 ▲취사 금지 ▲묘지 인근 소각금지 등의 산불 예방 수칙이 포함된 포스터를 배부했다. 산불 위험이 큰 인근 수도산에서는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자발적인 참여 유도에 힘썼다. 한편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24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지난 1일 지역구 군의원, 석적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2025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을 투입해 석적읍 석적로 909(탑헤어)에서 광암교까지 양방향 구간에 96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하여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 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디자인 컬설팅,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후, 디자인 동의를 받아 올해 12월까지 제작‧설치를 완료하여 석적읍 강변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