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연계해 지역 택시와 관용차량을 활용한 ‘디지털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과학적·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행정·데이터 등 4대 분야에서 스마트 관제시스템, CCTV 저장영상 검색 시스템, 도시시설물 이상 감지 솔루션, 택시 지붕 광고 플랫폼 등 총 8개 분야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 이중 IoT 기반 도로 노면 및 시설물 이상 검지 솔루션은 기존의 민원 제보나 인력 순찰에 의존하던 한계를 개선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도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택시와 관용차량 지붕에 IoT 센서와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는 과정에서 포트홀(도로 파임), 차선 훼손, 불법 적치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와 함께 유동 인구는 물론 미세먼지, 조도, 가스, 온·습도 등 도시 환경 전반에 대한 데이터도 동시에 수집하고 있다. 수집된 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 AI 발전 전략’을 주제로 1월 간부공무원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을 초청해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확산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경상북도의 AI 정책 방향과 미래 산업 전략을 공유하고, 이를 포항시 산업 발전과 행정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철균 원장은 경북연구원 원장으로서 지역 미래 전략과 정책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전문가이자, 소설 ‘영원한 제국’의 저자로도 잘 알려진 작가로, 기술과 문명,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폭넓은 시각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AI 에이전트 자율경제 시대의 도래를 중심으로, 메타버스와 결합된 새로운 경제 질서의 변화 가능성을 설명하며,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재편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AI 경제환경을 주제로 ▲경북형 제조업 AI 데이터 뱅크 ▲AI 에이전트 자율경제 특구 ▲피지컬 AI R·D 테스트베드 구축 등 핵심 전략 사업을 제시했다. &n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강화와 물가 안정, 소비 진작을 한 축으로 묶어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위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포항시는 사고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방점을 둔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병행해 명절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는 이마트 등 대규모 점포 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전기·가스 시설을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 중이며, 오는 30일부터 2월 3일까지는 큰동해시장·대해불빛시장·죽도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 중심의 집중 점검과 상인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한다.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시정하거나 명절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28일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설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7만 톤 공급하고, 910억 원의 할인 지원을 투입해 농축산물은 최대 40%,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이 지난 1월 26일에서 28일까지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입주 신청자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19세대 모집에 100여명이 신청해 약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주 신청자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입주 신청자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로는 인근 대구 거주자가 전체의 70%를 차지했으며,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7%, 40대가 30%로 이는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도3촌이나 귀농 귀촌을 고민하지만, 이주에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된 것으로 보인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경북형작은정원조성사업으로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1102-2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체류시설, 개인텃밭, 개인정원을 갖춘 총 19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입주자는 최대 2년간 머물 수 있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이 위치한 수륜면 백운리 일원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과수 재배 지역으로 사과 수확, 농작업 보조 등 단기 계절형 일자리를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가야산 국립공원, 성주호, 포천계곡 등 우리군의 주요 관광자원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김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읍면동장·총무팀장 및 맞춤형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달 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광주 광산구 상생복지국장을 역임한 여민동락공동체 엄미현 이사가 '복지의 시작과 완성은 시민 곁에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주민 곁에서 위기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읍면동 맞춤형복지의 역할과 책무에 대해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경산시는 고독사 예방 특별강화 대책으로, 2026년부터 '취약계층–공무원 결연 안부 확인 사업'을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성이 높은 취약계층과 공무원을 매칭하여 주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신호 감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발굴-조기개입-지속관리로 전환하고, 읍면동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사회적 고립 및 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은 지난 1월 28일 공공비축미곡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종 선정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농협, 쌀전업농 대표, 후계농업경영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과정에서 ▲지역 내 재배 적합성 ▲미질 및 식미 우수성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선정된 품종에 대해 농가들이 차질 없이 종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보급종을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특히, 공공비축미 매입 시 지정된 품종 외의 품종이 썩이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고 시장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엄선했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을 끌어왔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누적 방문객 수는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고, 영양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라며, 기부자가 울릉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대추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나무빗자루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대추나무빗자루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방제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이상현 연구관을 초빙하여 빗자루병의 발생 원인과 방제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의 발생원인, 올바른 수간주사 방법, 방제 시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등으로 구성되어 농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추나무빗자루병은 조기 예찰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목의 신속한 제거와 매개충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경식 경산시 산림과장은 “대추나무빗자루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인근 과원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농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대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역 내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어민수당’을 내달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올해 농어민수당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지급 수단인 ‘농어민수당카드’의 전면 교체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는 2026년도 수당 충전이 불가능해 모든 대상자는 반드시 새로운 ‘정책발행 포항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다만 기존 카드에 남아 있는 잔액은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자는 앱 신청 후 2월 23일부터 4월 30일 사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새 카드를 반드시 수령해야 하며, 방문 신청자는 신청과 동시에 현장에서 새 카드를 바로 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경상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농림어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가 경북 시군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인 포항시 홈페이지 AI 챗봇 ‘포항봇’을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 대상으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생성형 AI 챗봇 구축을 완료하고, 12월 30일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 AI 챗봇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후 올해 1월 한 달간 내부 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응답 품질과 서비스 안정성, 운영 기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시민 대상 정식 서비스 개시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된 ‘포항봇’은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행정 상담 챗봇으로, 기존의 버튼형 또는 ARS 방식과 달리 사용자의 질문 의도를 분석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응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항시는 공공 서비스의 핵심 가치인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포항시 대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식 행정 콘텐츠만을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답변 생성 가능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상담관은 상담 접수 후 현장에 출장하여 지적재조사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효과를 홍보하고, 토지 관련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스마트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30년까지 시행된다. 시는 생소할 수 있는 이 사업의 효과를 널리 알리고, 신청자의 소유 토지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진행하여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생각보다 시민의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 상담관제와 같은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우수 부서 및 공무원을 선정하는 ‘2025년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시는 38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부서별 고유 업무(성과관리시스템 BSC)와 공통업무, 정성평가를 실시한 후 김천시 주요업무 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6개의 우수부서와 3명의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 최우수부서 가족행복과, 우수 관광정책과 ․ AI데이터과, 장려 기획예산실 ․ 미래혁신전략과 ․ 스마트농업과 그 결과 가족행복과가 올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가족행복과는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특수 시책에 발맞춰 기존 돌봄 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돌봄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경북 김천 혁신도시 특화형 K보듬 6000’사업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며 지역 아동 돌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돌봄 및 육아 지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놀이·문화 기능을 통합한 공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이성철)는 지난 1월 27일 오후 3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령군 평생교육 관계자와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취임식은 평생교육지도자로서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 주요 사업 설명회가 이어지며, 앞으로의 평생교육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기탁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취임한 이성철 신임 회장은 “앞으로도 협의회가 군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령군은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가 회원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곳곳에 배움의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지난 1월 28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첨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자는 관내 거주자 중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납기 내에 성실히 납부한 4,540명으로, 대상자 중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100명의 성실납세자에게는 1인당 5만원 상당의 고령사랑상품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이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지급되는 경품이 지역 화폐인 만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령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정성껏 납부해주신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