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난 12월 12일 오전 10시 율곡 생활물류복합센터에서 김천시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화물용 전기자전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경북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여 공공 분야에서부터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연회에는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재 김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인정받아,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주행을 승인받은 자전거도로를 운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지역이며, 이러한 배경이 이번 시연회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구기업 ㈜에코브는 지난 김천 김밥축제에서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행사 물품 운반, 관광객 수송,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모델로 활용됐던 사례와 함께,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의 확대 가능성을 소개했으며,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시승 ‧ 체험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는 후면에 부착되는 모듈에 따라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면서도 친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주관한 ‘2025년 인공지능(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 수여식’에서 전국 군(郡) 단위 최초이자 경상북도 최초로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부문의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전문인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해 온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것이다. 청도군은 전국 20개 선도기관 가운데 하나로 선정돼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데이터 행정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도군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AI·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에 공무원을 참여시켜, 약 4개월간 AI 기술 동향, 생성형 AI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및 AI 모델링 등 심화 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확보했다. 이번 선도기관 인증을 계기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청도군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도 상상마루(청도읍 고수동4길 8)에서 '2025 경북-청도 소통협력 주간-청도, 모두 이루어질지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도혁신센터를 비롯한 관내 중간지원조직의 사업운영 성과를 공유·전시하는 동시에 군민·로컬크리에이터·귀농귀촌인·지역창업가 등 다양한 현장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결의 장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엠와이소셜컴퍼니 대표 김정태, 희망제작소 소장 이은경, 부이사장 배규식, ㈜시그널케어 대표 양동섭, 제주소통협력센터 센터장 민복기, 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 박정환 등 로컬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저명한 지역활동가들과 임팩트 허브 타이베이(Impact Hub Taipei) 최고 운영 책임자 올리버 창(Oliver Chang), 폴리폴리 엔터프라이즈(Polipoli Enterprise) 정책기금디렉터 유타카 아이자와(Yutaka Aizawa) 등 국제연사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이슈를 함께 다루는 포럼 개최를 통해 청도군에서 새로운 논의와 협업이 이어질 기반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12월 12일 봉화상설시장 무대에서 『희망2026 집중모금 나눔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말 이웃돕기 집중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나눔봉사단, 여성단체협의회, 경북공동모금회 등 지역 단체와 주민 1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성금 모금 및 배분 활동 영상을시작으로 개시 선언, 성금 전달, 성금모금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성금 전달식에서는 봉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권영만 대표가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지역 기부자들이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다. 해당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된 성금모금 퍼포먼스에서는 군수, 봉화군의회 부의장, 자원봉사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아너소사이어티 등 대표 참여자들이 희망과 나눔을 상징하는 봉투를 성금함에 넣으며 집중모금의 시작을 함께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뜻깊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주민은“크지 않은 참여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11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 및 인권침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실시된 2026년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유치 신청 결과, 봉화군은 법무부로부터 283개 농가에 총 1,21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다. 봉화군은 2018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입국 근로자는 2023년 557명, 2024년 692명, 2025년 918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계절근로자 프로그램과 관련해 MOU를 체결한 해외 지자체도 현재 4개국 5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사업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교육장이 가득 찰 정도로 신청농가 대부분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은 올해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6년 프로그램 운영 방향, 근로자 관리 유의사항, 근로환경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근로자 인권보호 및 인신매매 인식개선 교육을 강화해, 근로자 보호의 중요성과 농가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지난 12월 12일 대가야읍사무소에서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과 관련하여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가 됐다.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근거한 사업으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 지정 등을 계기로 가야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선점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특구 지정이 추진될 경우 대가야 고령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특구 지정을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26년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발표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주관 문화유산과장은 “대가야 역사문화특구 지정을 통해 고령의 역사와 문화가 전국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10일 관내 등록된 차량,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 125cc초과 이륜차를 대상으로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총 9,323여 건, 14억4천6백여만원(지방교육세 포함)을 부과 고지 했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과세기준일(12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올해 하반기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 또는 이전 등록한 경우는 실제 소유한 기간만큼만 부과된다. 또한, 2025년 연세액 납부자와 자동차세 감면등록자(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는 자동차세가 과세 되지 않는다. 납부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 부담해야 하고 자동차 압류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세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 청소년문화의집은 12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찾아가는 공연 관람, 다채로운 체험부스, 지역연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된“청소년동아리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또래 간 소통과 참여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밴드 및 댄스 동아리 공연이 무대에 올랐고, 아이클레이 만들기·인절미 만들기·쿠키 만들기·LED 풍선아트·네일아트·주먹밥 만들기·보드게임 및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군가족센터와 연계한 베트남 전통 모자 ‘논라’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나라의 전통과자 나눔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스탬프 도장 이벤트와 저글링 쇼를 비롯한 즐길 거리, 소떡소떡·에그와플·음료 등을 제공하는 푸드코너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높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장에서 희망 프로그램 의견 제안 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12월 12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활성화와 학습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시행하며, 평가 항목으로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 시책 추진 실적 △평생교육 이용권 △참여도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고령군은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세대 간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신규 평생학습도시 지정 △주민 주도형 학습 거버넌스 구축(배우GO! 나누GO! 우리동네가 캠퍼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슐런’,‘탄소중립 공예’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령군은 평생교육 분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사)초정서예연구원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단샘글씨겨루기’가 많은 참가자를 기록하며 서예 예술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02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응모하여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등 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은 예천통명농요 선소리 보유자인 이상휴 선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심사평, 테이프 커팅 및 전시장 관람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 전통성, 표현력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들과 함께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예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서예 예술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학생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정성은(서울영등포고 3학년) 양,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박정민(경기도 의왕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초정서예연구원 내에서 전시되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이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예천군은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수송, 산업·발전, 생활, 예측·대응 4개 부문에서 13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 실시간 감시·기동 단속, △에너지 수요 관리 강화, △영농폐기물·부산물 불법소각 방지,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 △미세먼지 안심공간 및 대기질 정보표시 장치 확대 설치 등이다. 이중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 진입하는 5등급 차량에 과태료 10만원(최초 1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하여, 대기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을 상시 점검한다. 이옥기 환경관리과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강화해 군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애이요청단’이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애이요청단 발표회’를 개최했다. ‘애이요청단’은 올해 3월부터 경북 K-투어 페스티벌·박람회·지역축제 행사 등 총 10여 회의 공식 무대에 참여했으며, 이번 발표회는 1년 동안 쌓아온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천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 ‘청단이의 모험’을 비롯해 김경화 안무감독 특별 공연, 예천여중 합동 무대 등을 선보였으며, k-pop 군무, 트로트 복고댄스 공연 그리고 단원들의 개별 안무 공연을 펼쳤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 동아리 애이요청단이 올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무형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를 가꾸어 성장하는 거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남학생들과 겨루는 혼성 레슬링에서 전국 1위에 오른 12살 초등학생이 대통령에게“여자도 해군 특수정보부대(UDU)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손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북 칠곡군 약동초 6학년 임하경 양은 지난해 3월 레슬링에 입문해 불과 1년 만에 초등부 남녀 통합 60㎏급 자유형 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기본기인‘태클’하나로 남학생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장흥 전국대회, KBS배, 문체부 장관기까지 3개 전국대회를 연속 우승했다. 임 양은 지난 13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직접 쓴 편지를 들고 칠곡군청 기획실을 찾아가 “대통령님께 꼭 전해 달라”며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편지에는 또박또박한 글씨로 아이의 진심이 담겼다. “대통령님, 저는 레슬링을 하는 소녀 임하경입니다. 여자도 아빠가 나오신 UDU 특수부대에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제가 열심히 해서 올림픽 금메달도 따겠습니다.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UDU는 고난도의 해상·수중 침투 작전을 수행하는 정예 특수부대로 알려져 있다. 임 양이 UDU 입대를 꿈꾸게 된 것은 UDU 출신인 아버지 임종구(50) 씨의 영향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11일 한동대학교 김영길GRACE스쿨에서 ‘2025년 포항시 음식문화개선 실천사업’ 수료식을 열고, 8주간의 기초·심화과정을 마친 19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과 표창패를 전달했다. 수료식은 주요 내빈의 축사와 격려사, 과정 대표의 소감 발표, 한동대학교 이한진 교수의 성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 처음 도입된 ‘세계시민도시 ESG 포항 모범업소’ 현판 수여식에서는 친환경 운영, 지역사회 상생, 세계시민 가치 반영 등 평가 기준을 충족한 업소가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업은 포항시와 UNAI Korea, 한동대학교가 협력해, 지역 외식업계의 지속가능한 식문화 정착과 ESG 기반 경영 확산을 위해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초·심화과정으로 구성된 교육은 외식업 경영 이론과 함께 업소별 1대1 컨설팅을 포함해, 실제 매장 운영에 ESG 전략을 적용하고 개선하는 단계까지 다루도록 구성됐다. 특히 심화과정에는 이한진 한동대학교 교수, 이원중 ㈜두더지 프로젝트 대표, 하재웅 레버리지연구소 소장, 조은선 ㈜메타 큐레이션 대표, 류동원 ㈜라이터르 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 지역 에어로빅 동호인들이 모여 생활댄스의 매력을 선보이는 ‘에어로빅동호인 댄스페스티벌’이 지난 13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포항지부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상진 포항시 남구청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으며, 500여 명의 동호인과 시민들이 함께했다. 개회 직후 강사진과 회원들이 함께한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센터별 창작무대와 강사진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K-POP, 트로트, 라틴댄스, 태보댄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생활 댄스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참가자들은 공연뿐 아니라 게임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 등을 함께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추희경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포항지부장은 “생활 댄스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건강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오늘의 경험이 동호인 여러분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포항지부는 지역 생활체육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로빅·생활댄스를 중심으로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