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에서는 4일 오전 10시, 예천교회 강당에서 ‘늘푸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늘푸른대학은 지난 3월 2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노래교실, 교양강좌, 현장학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뜨거운 학구열로 매회 경쾌하고 열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영수 학장은 “긴 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오늘 졸업을 맞이하신 100명의 어르신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리며, 늘푸른대학을 통해 배움 친구도 만드시고 건강도 지키며,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지난 2일 성주라이온스클럽(회장 박남주)에서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 2백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성주라이온스클럽은 ‘사랑의 집짓기’등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봉사활동과 연탄기증,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활동등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박남주 회장은“지역사회를 위해 환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병환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준 것에 감사드리며,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를 빛낼 인재양성에 힘쓸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12월 3일 군청 우륵실에서『고령군 농산물공동브랜드 개발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 공동브랜드 ‘가야애숨결’을 공식 확정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농협중앙회고령군지부장, 지역농협장, 조공법인 대표, 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약 20여명이 참석해 브랜드 개발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확정된 브랜드명 ‘가야애숨결’은 대가야의 숨결이 깃든 고령농산물, 농민의 정성과 자연의 생생한 기운으로 길러낸 정직한 먹거리, 그리고 대가야의 기운과 품질이 살아 숨 쉬는 농산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숨(생생한 기운)과 결(바르고 정직한 품질)을 결합한 명칭으로, 고령 농산물이 지닌 진정성과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브랜드라는 점이 강조됐다. 고령군은 내년부터 브랜드 정착을 위해 생산·유통·포장 등 모든 단계에 적용 할 세부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현장 활용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또한,‘가야애숨결’브랜드가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유통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성산면 박곡리에 위치한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부지에 대구경북권 산업 안전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체험교육장 건립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2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부지에 건립 예정인 대구경북권 산업안전체험교육장은 기존 경산시 와촌면에 소재한 경북안전체험교육장의 노후화로 운영 중단이 되면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대체 후보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23년 신규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대체 최적 후보지로 고령군으로 선정이 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진행되며 2026년부터 부지매입비 22억 등 총사업비 311억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연면적 4,500㎡(1,360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기존의 실외 위주로 운영돼 온 노후 경북안전체험교육장을 개선하기 위해 기상 조건이나 계절 변화에 제약 없이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실내형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체험관은 △건설안전체험관 △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대가야 고령 고도(古都) 지정(20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고도 육성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확보는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고령군과 경상북도, 국가유산청의 긴밀한 공조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령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 고도보존육성 관련 주요 사업은 △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 3개 사업이다.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은 고령군의 최우선 전략 사업으로, 대가야 고도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연결하는 방문객 집합 거점이자 체류형‧체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 총사업비 28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도에는 2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내년도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고도 지정구역 내 가로‧건축‧경관 정비, 보행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5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교육발전특구 대학연계 교육사업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2025 제2회 POHANG AI · ART WEEK’를 개막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창작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대학 연계 교육을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자원을 기반으로 초·중·고 학생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포항시의 대표 미래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텍은 수학적 원리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청소년 수리 인공지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AI · ART WEEK 역시 해당 프로그램의 주요 과정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예술 창작을 직접 체험하며 융합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9일간 열린다. AI 기반 설치예술 작품이 상시 전시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예술’ 강연 ▲작가 3인 아티스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대만크루즈협회와 현지 여행사 등 크루즈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며 영일만항의 크루즈 수용 여건과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방문단은 영일만항 국제여객부두를 찾아 대형 크루즈선의 입출항 여건과 여객부두 시설 등 항만 인프라 전반을 점검했다. 이어 스페이스워크, 죽도시장, Park1538, 호미곶 등 포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관광 콘텐츠를 확인했다. 대만 관계자는 “영일만항은 대형 크루즈선이 무리 없이 입출항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국제여객부두에서 시내 주요 관광지까지의 이동 동선도 비교적 짧아 크루즈 관광 이동시간이 줄어드는 장점으로 관광 효율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APEC 개최지인 경주와의 연계 관광 상품 구성 시 대만 관광객 수요 맞춤형 크루즈 상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포항시는 이번 팸투어에 ‘관람하는’ 관광지뿐 아니라 ‘체험하는’ 관광상품을 일정에 포함했다. 다도·한복 체험, 선셋 요트투어, K-문화·K-푸드 체험 등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시는 지난 11월 28일, 외식업소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주방정리수납 컨설팅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김천시는 최근 위생·청결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공모사업에 지원하여 선정됐다. 시는 지난 8월 공고를 통해 관내에서 1년 이상 운영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를 모집하여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4인 1조로 구성된 정리수납 전문가가 업소를 방문하여 주방 위생 문제점을 진단하고 냉장고‧식자재 창고 등의 정리 수납을 한 후 주방 정리수납 노하우를 전수하고 식중독 예방법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주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교육도 진행됐다. 식당을 운영 중인 모 업주는 “정리만 했을 뿐인데 같은 공간이 두 배는 넓어진 느낌”이라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매장을 유지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김천지역자활센터는 센터 내 자활근로사업단이었던 ‘차닦고(출장세차)’가 김천시 승인 절차를 걸쳐 자활기업 ‘에스엔엠(S·M) 카워시’로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은 보호받는 ‘사업단’을 넘어 참여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독립 기업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협력해 운영하는 형태로, 까다로운 기준과 지자체의 인정을 받아야 설립된다. 이는 ‘에스엔엠 카워시’가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경쟁력 있는 업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차닦고’ 사업단은 그동안 스팀·출장 세차 서비스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수천 대의 차량을 관리하며 전문 기술을 축적해 왔다. 이번 창업으로 주민들은 안정적 일자리를 확보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호 센터장은 “자활기업 출범은 참여 주민들이 복지 수혜자에서 지역사회의 주체로 변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에스엔엠 카워시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재춘 복지기획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지난 12월 2일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와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웃돕기 성금모금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동참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캠페인 기간 동안 5억8천여만원의 성금이 모여 봉화군 사랑의 온도를 한껏 높일 수 있었다”며“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우리 군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봉화군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12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봉화상설시장에서 ‘희망2026 집중모금 가두캠페인’을 개최하여 군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성금 전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대한연협회가 주최하고 예천민속연보존회가 주관하는 ‘2025 제17회 예천 한마음 전국 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12월 7일, 내신2리 앞들(호명읍 내신리 579-1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연협회의 2025년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지난 2024년 제16회 부산 한마음대회에 이어 예천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협회의 선수등록을 마친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연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대회는 공식 개인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넓은 들판과 탁 트인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얼레질의 묘미와 연사의 고난도 스킬, 상대방의 연줄을 끊기 위한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예천은 과거 전국 최강으로 명성을 떨쳤던 ‘예천연(醴泉鳶)’의 본고장으로, 이번 대회는 지역 연 전통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천민속연보존회는 전통연 제작과 연싸움 기술 보존‧전수에 힘쓰고 있다. 최근 전통놀이문화가 빠르게 잊혀지는 가운데, 예천의 연 전통을 다시 알리고 계승하려는 열정이 이번 전국대회 준비 과정 전반에 담겨 있다. 권재경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4일에서 18일까지 ‘연말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예천장터’를 이용하며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연말 특별 이벤트로, 기존 회원에게 4천 원, 7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5만 원 이상 구매 시 7천 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2만 원 이상 구매 시 4천 원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1일 내 사용해야 하고, 쿠폰의 중복 사용은 불가하다. 또한 ‘예천장터’는 상시로 신규 가입 고객에게 4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즌별 품목 할인 이벤트와 명절 5~15% 특별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고객 접근성과 혜택을 지속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예천군은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운영뿐만 아니라, 서울 등 대도시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여하는 등 계절별 특판전 개최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판촉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12월 고시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의성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항공사업법에 따라 항공정책위원회(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과 ‘여객기 벨리카고 전용터미널’을 구분해 의성·군위 지역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했다. 의성군은 올해 2월부터 항공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실행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물터미널과 연계한 항공물류단지 △중소형 항공기 정비(MRO) 특화단지 △관련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자유무역지역·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기반으로 한 공항신도시 등이다. ‘21년부터 의성군은 공항, 항공물류, MRO,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과제별 전략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왔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의성군의 미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특별법에 명시된 여객·물류 중심 복합 기능을 갖춘 공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 성과이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봉화군은 12월 3일 오후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환경 점검 및 개선 사항 등 안전 ·보건 교육에 관한 다양한 토의를 하기 위해 2025년 4분기 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저체온증, 동상, 심혈관계 이상 등 겨울철에 빈번히 발생하는 건강 문제들이 있기에 작업환경에 맞춘 난방·보온 장비들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근로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 안전 문제들과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들에 대해 공유하여 최근 현장에서 이루어진 안전 사고와 유해 요인에 대해 짚어보며 2026년도에는 산업재해 발생 건수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시홍 부군수는 “겨울철은 기온 급강하와 작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안전의 중요성이 더 대두되는 계절이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이 보호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봉화군 사업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를 통해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경산시는 3일 경산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에 이루어져 경산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매주 수요일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제도가 시행된 이후로 경산시의 3년간 모금액은 10억 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야간․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를 위한 우리 아이 보듬 병원 운영과 파트너 약국 지원,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의료 정보 관리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어 주민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징수과 관계자는 “아직까지도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을 모르고 기부를 꺼리는 분들이 많다.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자세히 알리고 많은 직장인분들이 연말정산과 답례품, 그리고 이달 24일까지 진행되는 연말 이벤트 혜택도 받았으면 한다”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