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문화재단은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올해 ‘꿈틀로 체험마켓 298놀장’의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98놀장은 원도심 활력 회복을 목표로 기획된 대표 체험형 예술마켓으로, 올해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됐다. 매회 계절과 지역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독창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298놀장에는 4,5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지역 행사로서는 이례적으로 고정 팬층을 형성하며 원도심 문화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였다. 또한 단순 소비 중심의 행사를 넘어, 지역 예술인·시민·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형 상생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작가들은 “시민들이 체험을 위해 꾸준히 찾으면서 공방 방문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다른 작가들과 협업 기회도 늘어났다”며 행사가 지역 예술 생태계와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방문객들 또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아도 새로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1일 지난 7개월간 운영해 온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도서관이 작가에게 창작 공간과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작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향유와 창작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2025년 포은중앙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최소희 작가는 포항 출신 동화 작가로, ‘누가 이무기 신발을 훔쳤을까?’,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 등 다수의 인기 작품을 집필한 지역 대표 창작자다. 올해 최소희 작가는 ▲동화테라피-마음수선冊 ▲다시 쓰는 포항 옛이야기 ▲우리 학교에서 만나는 동화작가 ▲시니어 시인 학교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28회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400여 명이 참여하는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시니어 시인 학교’는 만 60세 이상 시민들이 직접 시를 창작·발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하는 ‘합평’ 방식으로 진행돼 큰 인기를 얻었다. 프로그램 결과물로는 참여 시민들의 작품을 엮은 시집 ‘오늘부터 영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 13일 포은중앙도서관에서 연말맞이 문화행사인 ‘2025 마침표 그리고 시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북토크, 공연, 체험, 포토존 등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말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우수 이용자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캐럴을 중심으로 한 ‘재즈 공연’, 책 속 이야기와 마술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 ‘비밀의 도서관’, 포항시 ‘올해의 책’ 일반 부문 선정 도서인 ‘대온실 수리 보고서’의 김금희 작가와의 ‘북토크’, 일러스트레이터 이다 작가와 함께하는 ‘내 손으로 그리는 포항’,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만드는 ‘글래스아트’ 등의 체험 등이 준비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해 팝콘과 솜사탕을 만들어 보는 체험, 20가지 배경 중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해 얼굴을 합성·인화할 수 있는 AI 포토부스 등 상시 운영 프로그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체험연수’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행정인턴 체험연수는 포항시가 매년 여름·겨울방학마다 운영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공공행정의 실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행정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 꾸준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모집 대상은 모집 공고일(3일) 기준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며, 12월 중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10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국가유공자 등 취업지원대상자 본인 및 자녀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등에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시청, 구청,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출자·출연 기관 등에 배치돼 주 5일·일 8시간 근무 조건으로 행정 실무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연수기간 동안 청년 관점의 정책 제안 및 개선 아이디어 제출 과제도 함께 진행된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1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영일만항 북극항로 크루즈산업 활성화 포럼’을 열고,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한 크루즈 관광 전략과 영일만항의 미래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차세대 해상 물류 루트로, 기존 수에즈 운하 경유 노선보다 항해 거리가 약 40% 짧아 운송시간과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가 북극항로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물류 중심 논의를 넘어 크루즈 관광 산업 측면에서 영일만항의 역할과 기회를 조망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에서는 (사)한국크루즈포럼 회장이자 전 해양수산부 차관인 손재학 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손재학 회장은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로의 전환과 북극 크루즈가 여는 신세계’를 주제로,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의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을 인용하며 북극항로 개척을 21세기의 실크로드 개척에 비유했다. 또한 북극권 해양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이강덕 포항시장은 1일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열린 제327회 포항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포항시장으로서의 지난 12년간의 소회와 포항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14년 취임 당시 철강 중심의 단일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3대 신산업으로 산업 기반을 확장해온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생태계 육성, 관광·MICE 도시로의 도약, 회색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을 이끈 그린웨이 프로젝트, 촉발지진 규명과 지진특별법 제정을 통한 피해 시민 구제, 문화재단 설립과 문화도시로의 도약 등을 지난 12년간의 가장 큰 변화로 꼽았다. 또한 “이 모든 결실은 어려울 때마다 포항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준 시민들 덕분”이라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현재 포항은 철강산업 침체와 첨단산업 부상,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으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시 재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11월 28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학사과정 운영보고를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축하공연, 그리고 학위증 수여와 캠퍼스 활동에서 학교 발전 및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학습자에 대한 시상 등이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진군캠퍼스에서는 70% 이상 출석률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기준을 충족한 36명이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울진군캠퍼스는 자체 자격과정으로 파크골프 입문과정을 운영해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전체 수강생의 80% 이상이 출석률을 달성하고, 교육내용과 학사운영 전반에서 95%에 달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울진군캠퍼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됐음을 입증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졸업생분들의 명예도민학사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은 앞으로도 경북도민대학의 비전과 흐름에 부응해 울진형 도민행복대학 모델을 만들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11월 27일 죽변전통시장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구석구석 문화배달’8회차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사업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울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크게 확장했다. 올해 사업 운영을 맡은 예술단체 어마무시는 연극, 전통 연희, 음악, 지역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전래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선녀와 나무꾼’, 울진 고유의 정체성을 다룬‘바지게꾼 한마당’,‘십이령 문화바지게꾼’ 등은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역민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죽변전통시장에서 열린 마지막 회차에서는 바지게 공연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 트롯가수 김현성, 타악 연희집단 오락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장르 융합형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구성은 ‘문화축제형 공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끌어올렸다. 현장을 찾은 어르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공익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12일까지(약 2주간) 2026년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 참여자 2,330명을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이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면서 소득 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월 30시간 활동 기준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체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초기 신청·접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하여 읍·면 및 마을별 세부 모집 일정에 따라 방문 접수가 진행되므로, 신청자는 사전에 해당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에 문의하여 모집 일정을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2021년 1,266명에서 현재 시니어클럽 참여 일자리를 포함하여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지난 11월 25일,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남울진파크골프장’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복 울진군수, 체육회 및 파크골프협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기원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타 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새로운 체육·관광 인프라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이번에 조성된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총면적 6만 7,000㎡ 부지에 36홀 코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27.5억 원이 투입됐다. 2024년 3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5월 착공하여 2025년 11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잔디 생육 및 보호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남울진파크골프장은 최장 150m, 최대 30m 폭의 넓고 시원한 페어웨이와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된 경기장이다. 또한, 하천과 동해바다가 만나는 하류 지역에 위치해 탁 트인 조망을 갖춘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울진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의 수준을 측정하고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한‘2025년 민원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85.5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와 친절 공무원도 함께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울진군청 및 읍·면 사무소에 민원을 제기한 방문·인터넷 민원인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방문 민원 만족도 ▲인터넷 민원 만족도 ▲전화 친절도 등 3개 분야에 걸쳐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민원 만족도 종합 점수는 85.5점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사한 조사를 진행한 타 기관(A기관)의 만족도(83.9점)보다 1.6점 높은 수치로, 울진군의 민원 서비스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우수함을 입증했다. 울진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우수 부서와 전화 친절도 우수 공무원을 각각 선정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먼저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우수 부서’평가에서는 본청 및 직속기관 부문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이 추진하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인 '예천, 보일지도: 도시탐사대' 드로잉 분야 탐사대원들이 7일까지 예천읍 소재 스너그 커피하우스(맛고을길 30-1)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시탐사대 드로잉 분야 참여자들은 여러 차례 현장 답사와 관찰 워크숍을 갖고, 예천의 맛고을 길을 비롯해 골목 곳곳의 세월의 정취가 깃든 장소를 걸으며 관찰한 풍경과 일상을 그려냈다. 이번 전시는 이들의 기록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예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지역의 문화적 이미지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그림의 배경이 된 예천 원도심의 실제 공간을 직접 찾아가 걸어보면 전시의 깊이를 더할 것이다. 이러한 탐방은 창작의 시선으로 예천을 다시 읽는 특별한 즐거움이자, 숨은 가치와 이야기들을 만나는 의미로 다가올 것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드로잉 전시는 예천을 바라보는 군민의 시선이 문화적 자산으로 축적되는 과정”이라며, “도시탐사대가 기록한 선 하나, 색 하나가 예천의 정체성을 새롭게 덧칠하는 작품이 되길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영양군은 지난 2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2025년 영양군 청소년어울마당이 청소년 400여명과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청소년오케스트라 빅밴드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1부 행사에는 그동안 청소년이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청소년 장기 자랑을 진행하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감 넘치는 실력을 선보여 현장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청소년 모두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과 LED 전광판을 이용한 도전 퀴즈왕,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있게 만들었다. 이번 청소년 어울마당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활동을 통해 많은 자신감을 얻는 하루가 됐으며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군에서는 11월 28일 종합교통발전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이루어진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고하고 아울러 2026년도에 변화되는 교통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역환승으로 버스 이용객이 전년에 비해 9.6% 이상 증가하고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무료승차까지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마을버스 노선이 변경되고 정액패스가 신설된다. 성주군의회 이화숙 부의장은 계절근로자, 공장노동자 등으로 우리 군을 찾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에게 찾아가는 교통 홍보로 교통카드* 사용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 여화선 회장 또한 영유아콜택시 같은 아동 대상 서비스가 기존 택시업계로 확산될 필요성을 역설했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대중교통의 원활한 운영으로 지역 내 이동이 용이해져, 우리 군의 다양한 시설 이용 및 읍소재지의 활성화를 통해 성주전통시장의 접근성을 강화하여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할 때.”라며 다양한 교통정책을 다각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광역환승, 70세 이상 무료승차, K패스 등 교통에 관한 문의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성공적으로 체험 부스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구미코 전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경북형 창의융합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대규모 현장 체험형 축제였다. 도내 교원, 학부모, 학생,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관은 성주군의 대표 과학문화 공간으로서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관은 AI 코딩으로 배우는 과일 농장 체험이라는 주제로 성주의 특색을 담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체험 콘텐츠를 선보여 박람회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살아있는 배움터'로서의 체험관 역할을 각인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첫 참가를 통해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의 콘텐츠가 미래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의 방향에 부합함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성주의 아이들은 물론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