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한일정미소에서 11월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고령군 대가야읍에 소재한 한일정미소는 예전부터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일정미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는 11월 28일 회원 및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고령 대가야 고도보존육성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고도지역 보존·활용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경주시 일원에 위치한 숭문대에서 손명문 건축가의 특강을 듣고, 고도 보존과 경관 관리, 건축·디자인 관점에서의 고도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았다. 이어 경주 고도권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고도 보존 육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 고도육성 주민협의회 김병옥 회장은“경주 사례를 통해 고령 고도사업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고도 보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11월 29일 다산면 건강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새로운 장소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11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처음 개관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올해 다산 건강가족센터가 준공에 맞춰 더 나은 공간으로의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마술사의 화려한 매직쇼, 마술 및 풍선아트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는 원데이 특강 체험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장난감도서관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같이 소통하며 이전을 축하하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약속하는 기회가 됐다. 권한희 센터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 장난감도서관 이전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고,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등을 하며 꿈을 키우는데 고령군 가족센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아이들은 우리 군의 미래이며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즐거움과 휴식의 장소가 되고 성장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유아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은 지난 28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고령문화원 문화단체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락을 타고 문화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0개 문화단체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농악, 대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합창공연 등으로 알찬 무대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민들로 구성된 3개의 가야금 팀이 연합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초청공연은 트롯챔피언 출신의 가수 양지원의 무대로 막을 내렸다. 또한 같은 날 연계행사로 서양화반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어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령문화원은 “회원들이 진심이 담긴 무대를 통해 군민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령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문화단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친화적인 고령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고령군 개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로 시행중인 도농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인 ‘고령 온누리 팸투어’가 11월 29일에 진행된다. 이번 팸투어는 도시 거주자에게 고령의 생활문화·관광자원·농산물 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홍보와 지역경제활성화, 그리고 도·농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온라인 모집을 진행했으며, 블로그 및 SNS를 활발히 운영하는 관외 거주자 3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 참가자들은 대가야시장, 금천온누리마당, 개경포기념공원, 대가야수목원 등 고령군과 개진면을 대표하는 핵심 지역자원을 1일 동안 탐방하며 고령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대가야시장 오일장 투어에서는 고령군 생활인구센터 협동조합 조합원들이 진행하는 아로마 오일 향기 만들기, 목공 오브제 제작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생활인구센터 협동조합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금천온누리마당에서는 오태재 위원장의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파크골프 체험, 컬러링북 만들기, 농산물 플리마켓 등 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지난 27일 오후6시에 칠곡공예테마공원에서 ‘제3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이쾌대 미디어아트展: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의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막식은 클래식앙상블 르보아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내빈 인사말씀, 오프닝영상 상영, 전시소개, 축하공연(화관무), 전시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칠곡군 출신 근대미술 대표화가 이쾌대(1913~1965)의 작품 세계를 빛과 영상,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기존 회화를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작품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총 3개 전시실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은 대형 프로젝션과 공간미디어 연출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며 ▲‘한국의 미켈란젤로, 이쾌대’ ▲‘빛으로 남은 우리의 순간-포토존’ 을 상영한다. 관람객은 이쾌대의 생애와 예술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경험하며 생애와 작품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제2전시실은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으로 ▲‘이쾌대, 한국 근대의 장르(레플리카 전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지난 27일 군청 민원토지과에서 칠곡경찰서와 합동으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 행동에 대한 민원실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민원인 진정과 중재 시도, 웨어러블 녹화장비 작동,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실제와 같은 상황 연출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김재욱 군수가 직접 참관하여 대응절차를 점검하고 민원실 직원을 비롯해 왜관지구대 경찰관 등 훈련 참가자들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재욱 군수는 “일선 민원현장에서 언제나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대한 대응절차를 단순히 알고 있는 것보다 실제로 훈련을 통해 몸에 익히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며 “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9일 CGV 북포항에서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25년 행복한 가족 영화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에게 문화적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영화 관람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저출생 극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포항시의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67가정, 총 335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최신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족들은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함께 편하게 영화를 볼 수 있어 뜻깊었다”, “자녀가 많아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는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 설문에서도 가족 중심 문화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이 존중받고 지원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새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가 28일 포마레웨딩에서 ‘신임 경로당 회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선출된 경로당 회장들에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역할 인식을 갖추도록 돕고, 경로당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이끌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의 선도자·봉사하는 노인·존경받는 노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신임 경로당 회장과 분회장, 지회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우크렐레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포항시 경로당 지원정책 안내, 대한노인회 지회 소개, 경로당 운영 규정 설명, 남구보건소의 치매 관련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경로당의 지도자로 선출된 신임 경로당 회장님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건강한 경로당 운영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도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는 11월 기준 645개 경로당(남구 27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영일만항 스웰 개선대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이 주재했으며, 경상북도(환동해전략기획단·독도해양정책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찰서, 용역사 ㈜아라기술, 영일만항운영㈜, 울릉크루즈㈜, 팬오션㈜, ㈜동방, ㈜한진, 넥스틸㈜ 등 항만운영사·선사·물류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동절기 스웰(Swell) 현상으로 영일만항 부두 하역 작업 일수가 감소함에 따라, 스웰 원인 분석과 개선 대책 수립으로 안전한 하역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부두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사업비 2억 원으로 착수됐다. 스웰은 먼 바다에서 발생한 큰 너울파가 해양 기상과 무관하게 항만 내부로 지속 유입되어 작업을 어렵게 하는 겨울철 대표 항만 방해 요소다. 하역 중단 원인 분석 결과, 스웰 발생은 겨울철에 가장 빈번하며 특히 1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내로 유입되는 주요 파향은 N(북)~NNE(북북동) 계열로 분석되어, 영일만항 북측에서 들어오는 파랑을 차단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한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28일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가 제12회 민·관·군 합동 교통안전 결의대회를 포항서밋컨벤션 3층 영일만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단체, 유관기관, 군부대 관계자, 지역 장애인 및 비장애인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 위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식전행사에서는 난타와 노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밝고 생동감 있게 이끌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법규 준수, 음주운전 제로화, 안전속도 유지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행사의 핵심 순서인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에서는 대표자들과 군인 20여 명이 단상에 올라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 강화 ▲안전속도 생활화 등의 실천 과제를 담은 결의문을 선포했다. 참석자 전원은 결의문에 맞춰 함께 오른손을 들어 지역사회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 낭독을 통해 민·관·군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교통안전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은 만큼, 이번 대회가 지역 교통문화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김장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동 준비의 시작인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김장 재료(젓갈, 천일염, 절임 배추 등)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제공했으며 포항축협은 축산물 할인 판매를 진행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돈협회에서는 한돈 떡갈비, 또띠아, 한돈 강정 등 다양한 메뉴의 무료 시식 행사를 마련했고, 다가오는 병오년을 맞아 가훈·좋은 글귀 써주기, 어린이 놀이존, AI 콘텐츠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포항시 홍보대사이자 3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흥삼이네가 행사장을 찾아 김장 장보기와 함께 로컬푸드 홍보에 나섰다. 사전 예약으로 진행된 가족 김장 체험은 순식간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였으며, 한 김장 체험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 김장을 하니 재미있고 가족이 힘을 합쳐 만든 음식이라 더욱 의미 있고, 지역 우수 농산물로 만든 김치라 맛도 좋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농가들은 추운 날씨에도 장터를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 및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하고, 시민정책단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시정 반영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발표회는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이 먼저 무대에 올라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시작됐다. 이어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를 선보이며 실효성과 실행력을 갖춘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사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시정 연계 가능성을 평가하는 내부 간부로 구성된 5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연구 완성도와 정책 적용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올해 시민·공무원 정책단이 제안한 주요 아이디어는 ▲미식관광패키지 활성화 정책 ▲공유형 세컨하우스 활용방안 등 지속가능한 인구 유입 전략부터 ▲자원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로컬 마켓 팝업스토어 운영 전략 ▲저탄소 농업도시 포항 실천 방법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포항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최종 심사 결과 시민정책단에서는 ‘청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경북 내 군 단위 최초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2021년 재지정에 이어 이번 지정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칠곡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럭키칠곡 7 드림(Dream)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는 ‘칠곡 여성의 꿈(Dream)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역량을 키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참여를 반영한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 '우먼파워 키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지켜드림(Dream)'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마을 조성 '온 마을이 너를 키움' △칠곡할매 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 메시지를 전한 '할매 비트드림(BeatDream)'등이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여성친화도시의 비전과 목표, 기반 조성, 추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며, 칠곡군은 주민 참여와 지역 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경북취재본부 | 칠곡군은 11월 26일, 올해 마지막 ‘기업방문의 날’을 맞아 글로벌 수출 호황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 내 방산 중소기업 ▲(주)엠케이디에스 ▲(주)환화 ▲(주)에스엠테크를 방문했다. 이들 기업은 천궁(M-SAM), K-9 자주포, K2 전차 등 주요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을 생산하며 국내 방위산업 공급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방위산업 특성상 다품종·소량생산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생산성 확보의 어려움, 전문 기술인력 확보 문제, 공장 입지에 따른 문제점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사항이 제기됐다. 칠곡군은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소하기 위해서 관계부서와 협력해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과거 무기를 원조받던 대한민국이 이제 세계 무기 수출국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묵묵히 기술을 개발하고 공급망을 지켜온 여러분 같은 기업들이 있다”며 “칠곡군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매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