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날 ‘광주광역시-경기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강 시장과 김 지사는 내년 총선과 동시에 여야 대선 공통 공약이었던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국회와 정부에 공동 제안하기로 했다. 이같은 내용을 ‘광주광역시-경기도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도 담았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위한 투쟁이었던 5·18을 정치와 행정이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 지사와 강 시장은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하고, 1980년 5·18민주화운동으로 행방불명된 정기영 열사를 비롯해 최상필·김윤식·오규만·이재관 열사 등 경기도 출생의 오월 영령을 차례로 찾아 헌화했다. 앞서 김 지사는 방명록에 ‘5월의 민주화 영령들이시여, 광주의 혼들이시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이 나라의 앞날을 지켜주소서’라고 적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 정부 출범 1년인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5일부터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비즈니스 지원사업’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서구는 사업 적합성과 가격 경쟁력, 상품 차별화·확장성 등을 평가해 ▲온라인진출 지원 15개 업체 ▲모바일 마케팅 5개 업체 ▲라이브커머스 6개 업체를 선정하고 온라인 마케팅 교육,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온라인시장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공고일 기준 온라인 상품판매가 가능하며 사업장 소재지가 광주광역시 서구인 소상공인 누구나 가능하고, 6월2일까지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과세표준증명원 등의 서류를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서구청 경제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이강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사업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영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서구청 야외광장에서 광주 관내 우수기업과 구직자 간의 소통·만남의 장인‘광주 서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기업 11개소가 참여해 사무, 콘텐츠, 서비스,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 90여 명을 현장 채용할 예정이다. 서구는 박람회 당일 면접부스별로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원활한 면접 진행을 돕고, 행사 이후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매칭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는 당일 직접 참여가 어려운 구인기업 30개소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컨설팅, 이력서 작성요령 및 사진 촬영, 면접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 및 취업타로, 캐리커쳐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 관계자는 “지난해 862명 주민들의 취업 성공을 도와 5개 자치구 중 취업지원 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뒀다”며“취업박람회와 일자리센터 운영 등 실질적인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사)김용근기념사업회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상무지구 5·18기념공원 내 위치한 석은 김용근 선생 흉상 앞에서 제29회 김용근 선생 민족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기념사업회는 석은 김용근 선생의 삶과 가르침 및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석은 김용근 선생 민족교육상’을 제정해 29년째 이어 오고 있다. 이번 민족교육상은 지혜학교 교사회가 수상한다. 수상자인 지혜학교 교사회에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함께 수여된다. 지혜학교는 광주 광산구 등임동에 소재, 지난 15년 동안 철학 인문학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대안학교이다. 인문학적 지혜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찰하는 지성인’을 기르고자 다양한 창의적, 실험적 교육을 시도하면서 대안교육의 새 장을 열고 있다. 특히 지혜학교 교사들은 쉽지 않는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가르치며 대안교육의 모범을 만들어왔다. 기념사업회는 지혜학교 교사들의 창의적이고도 헌신적인 삶이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교육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고자 했던 석은 김용근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판단해 상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19~20일 전 세계 55만 고려인의 국제적 연대와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제1회 세계 고려인 대회’를 개최한다. 광산구가 세계고려인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 호남대(총장 박상철), 사단법인 고려인마을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고려인 국제교류행사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해외 고려인협회와 카자흐스탄 ‘고려일보’ 등 국내외 400여 명의 고려인 관련 단체·기관 관계자가 광산구를 찾을 예정이다. 광산구 거주 고려인동포는 안산, 인천 등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고려인 집성촌인 고려인마을이 형성됐다. 법무부 통계로는 4700여 명, 고려인마을 추산으로는 약 7000명이 월곡동에 정착해 살고 있다. 제1회 세계 고려인 대회는 고려인동포 정착 지원, 선주민과의 소통, 역사문화 공간 조성에 이르기까지 광산구가 그간 추진한 다양한 정책·사업, 고려인마을과의 협력 과정을 되돌아보며 현재를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K-미래대회’를 부제로 고려인마을과 호남대 등에서 민·관·학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 오치1·2, 우산동)이 지난 10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수 백억원의 주민 혈세가 투입됐음에도 부실한 관리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역 여건과 사업 실현 가능성에 대한 고민 없이 추진된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시설물이 사업의 취지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사례를 제시하며 부실한 사후관리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문흥동 풍물갤러리에 대해서는 “2017년 조성 이후 현재까지 단 10건의 전시회만 개최했을 뿐 5년간 운영비만 낭비되고 있다”며 “행정기관에서 구축한 시설물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고 꼬집었다. 또한 “중흥동 역전커뮤니티센터의 경우 시설 대관은 총 70건에 불과하고 마을 카페는 수익성 문제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며, 임동 버드리어울림센터 역시 시설물만 조성해놓고 공실로 비워둔 상태가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집행기관에서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과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실태를 살펴보면 수백억 혈세가 투입된 사업들이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전승일 의원은 제311회 임시회 상임위에서‘광주광역시 서구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수정가결 됐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주민이 참여, 동별로 자율적인 운영을 통해 풀뿌리자치 활성화와 민주적 참여의식 고양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 예산의 범위 안에서 사무국장 등에게 실비 및 수당 지급 가능 ▲ 간사 채용 시 해당 동 거주자를 우선채용 ▲ 감사․검사 결과 위법 또는 부당한 사유 발생 시 시정을 명하거나 지원금 반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포함했다. 전 의원은 “현재까지 주민자치회 간사의 급여 근거 조례가 실비로 지급되고 있었다”라며, 실비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동안 집행부에서 잘못된 조례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전 의원은 주민자치회에서 올바른 예산 집행과 행정절차가 이루어지도록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정명령과 지원금 반환 등 집행부의 지도・감독의 의무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이광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이 11일 광산구 공직자들을 만나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각의 힘”이라며 “공직자 모두가 꿈을 갖고 도전하는 혁신가, 전문가가 된다면 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광산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공직자 역량강화 강연에 나선 이광재 사무총장은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미래의 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강원도지사, 3선 국회의원 등을 역임한 혁신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이날 강연에선 100세 수명시대,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와 도시집중화 등 국가적 당면 과제는 물론 광주교육의 현주소, 인구감소에 따른 교육해법 모색 등 지역의 문제를 차례로 짚으며 앞으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이광재 사무총장은 스핑크스의 문제를 예로 들며 “현재 전 인류가 처한 불안한 삶, 불평등의 가속화,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등의 문제를 풀 수 있어야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며 “다가오는 새로운 환경, 변화를 해결하면 세계 질서를 좌지우지할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열어 ‘민선8기 광주관광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는 관광산업 활성화 등 관광진흥 시책의 수립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치됐으며, 민·관·산·학 전문가 19명(당연직 2, 위촉직 17)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관광의 더 큰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익사이팅 관광도시 광주’라는 비전 아래 2026년까지 도시이용인구 3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3대 추진전략과 6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3대 추진전략은 ▲시즌별 대표축제 중심 도시브랜딩과 마이스 연계 관광경쟁력 강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허브로 한 관광콘텐츠와 새로운 관광지 개발 ▲도시브랜드(의향·예향·미향)와 골목상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및 마케팅 등이다. 6대 중점과제는 ▲축제의 도시 광주 조성 ▲글로벌 마이스 유치와 관광연계활력 제고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콘텐츠 강화 ▲광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관광지 확충 ▲광주 대표 관광상품(코스) 개발과 브랜딩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다각적 홍보마케팅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안전 광주 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제안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계·전기·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11일 동구 금남지하도상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지난 4월14일부터 6월16일까지 61일간 실시 중인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시민 생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금남지하도상가는 1991년 준공돼 30여년이 지난 노후시설로, 강 시장 등은 전기실·기계실 등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가 발생할 경우 유독가스 이동을 지연시키는 제연설비와 화재 확산을 막아주는 방화셔터 등의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항은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 시설 개선을 신속히 시행할 것을 관리기관인 광주도시공사에 주문하는 등 이행 상황의 주기적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광주, 시민의 일상이 평안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5월은 야외활동이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재난사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 추억명소 ‘발산 뽕뽕다리’가 48년만에 다시 개통됐다. 서구는 이날 오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송갑석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3동 발산마을 앞에서 뽕뽕다리 개통식을 개최했다. 1960년대 방직산업이 호황을 이루던 당시 발산마을과 북구 임동 방직공장을 잇던 뽕뽕다리는 공사장 안전발판을 엮어서 만든 임시 교량으로 여성 노동자들이 출퇴근길로 자주 이용했다. 이후 1975년 폭우에 교량이 떠내려가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가 2015년 발산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재건립 논의가 시작됐다. 2021년 6월 착공해 2년만에 완공된 뽕뽕다리는 시·구비,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등 사업비 29억원이 투입됐으며 길이 65m, 폭 5m 규모의 인도교다. 또 다리 벽면에 둥근 창을 여러 개 달아 광주천에 비친 교량의 모습이 과거 뽕뽕다리를 연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캐노피와 전망대,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로 문화·관광적 요소까지 더했다. 서구는 뽕뽕다리 재건과 함께 임동 방직공장 부지 일대가 개발되고, 발산근린공원이 조성되면 이 일대가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의회는 5월 11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조례안 44건, 예산안 2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안 2건, 결의안 1건 등 총 5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에서 처리한 조례안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서류제출 요구 조례안'등 2건,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하천공사 이력관리 조례안'등 11건,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9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구독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등 15건,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등 5건,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만(滿)나이 정비를 위한 15개 조례의 일괄개정조례안'등 2건이다. 특히, 이날 처리한 조례안 중에는, 「광주광역시 지방공사전시컨벤션센터 설치 일부개정 조례안'등 8건의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조례안이 포함됐는데 시의회는 이들 조례안에 대한 심사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4대강 중 최악의 수질을 보이는 영산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하수관거 분류식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11일 광주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영산강 수질개선과 유량 확보를 위해 소촌 및 송정분구 합류식 하수관거를 분류식화하여 오염원 유입을 시급히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존 소촌 및 송정 하수관거는 합류식으로 빗물과 함께 오수가 하천으로 흐르고 우천시 하수처리장 수질이 불규칙하다는 문제가 있다. 반면 분류식 하수관거는 오수가 하천에 직접 방류되지 않는다. 최 의원은 “합류식 하수도에서 방류된 오염수 유입으로 광산지점 영산강 수질은 영산강 수질측정 지점 중 최하위인 4급수를 기록했다”며 “생활용수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2-3급수로 끌어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2년 영산강 수질은 상류지역인 담양에서 1급수(BOD 2mg/L,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로 ‘좋음’단계이다. 그러나 광주로 흐르면서 광산지점 수질은 4급수(BOD 6.9mg/L) ‘나쁨’단계로 악화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박희율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하천공사 이력관리 조례'가 11일 제316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 조례는 광주시 관내 하천을 효율적, 친환경적으로 유지·관리하도록 하여 하천공사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시장의 하천법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 수립 책무, 하천공사 이력관리 체계 구축, 이력관리 대상 및 범위, 이력관리 주요 내용 등이다. 특히, 시장은 공적 자원으로서의 하천을 친환경적이고 공공이익의 증진에 적합한 방향으로 이용ㆍ관리하도록 했으며 하천공사의 이력을 철저히 관리하고 준공사업 내역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하천공사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하천은 시민들의 여가 시간 확대로 지역주민의 휴식처이자 자연생태계를 즐기는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가뭄과 홍수 등 물 관련 재해가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를 통해 하천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그리고 보전에 대한 적정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5)은 11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으로 광주시가 RISE 선정 실패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대학지원 전담조직 확대․개편 등의 대책을 통해 글로컬대학 선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30개 대학에 5년간 국비 1,00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공모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지난 3월 8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즉 RISE 사업 시범지역 선정에 광주시가 실패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선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수기 의원은, RISE와 글로컬대학과 같은 중앙정부의 대학교육정책이 지방의 부실 운영 대학을 지역에 떠넘기려 한다는 의구심도 있지만, 지역대학의 인재 양성이 지역산업의 일자리로 연결되는 전진기지로서 대학을 함께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지자체에도 있음을 밝히고, 글로컬대학 선정을 지원하기 위한 광주시의 준비 점검을 주문했다. 또 박수기 의원은, RISE 선정의 실패를 넘어서 글로컬대학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부시장급의 책임자가 직접 지휘하는 상시적 지․산․학 거버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