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서구의회는 9일 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31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5분자유발언, 20여 건의 조례안 심사와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고경애 의장은 “이번 제311회 임시회는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있다.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여 적절하게 반영하고, 구민들을 위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 당일 오후 서구의회는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본회의장에서 의원 및 직원 대상으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에서의 성희롱·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통해 최근 이슈화된 성희롱, 스토킹범죄 등의 사례를 접하고 적극적인 폭력 예방과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고경애 의장은 교육을 통해“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관련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며 “또한, 서구의회에서는 스토킹범죄, 성범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에서 어린이 놀이터 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한 공간조성과 유지·관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백종한 서구의원은 오늘 열린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안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는 놀이터의 현실을 우려하며 안전한 놀이터 조성·관리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백 의원은 프랑스 놀이터 조성 사례를 언급하며 ▲공원 내 다른 시설 등과 구분될 수 있는 놀이터의 안전울타리 설치 ▲놀이터 청결 유지를 위한 바닥 조성 ▲서고와 소통함 설치를 통한 문화적 복지 충족과 시민들과의 직접 소통 등을 제안했다. 백 의원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놀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제대로 된 실태조사를 통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아이들을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와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서구의회 제3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오미섭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파크골프장 추가조성’을 촉구했다. 오미섭 의원은 “타 자치구와 비교했을 때 우리 구의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파크골프장 추가조성으로 마을에서 즐거운 일상을 누릴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한다고 발언했다. 파크골프는 ‘Park (공원)’와 ‘Golf (골프)’의 합성어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을 치며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로 장비나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파크골프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서구는 덕흥동에 9홀이 조성되어 있으나 홀 개수가 부족하고 전기·편의시설 미비로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오 의원은 지난 2월 강기정 광주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덕흥동 파크골프장 9홀 추가조성을 건의한 바 있다. 오 의원은 ‘파크골프장 추가조성을 위해 시청 및 동료의원들과 긴밀히 논의하며 함께 노력하겠다’며 ‘29만 서구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서구청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쳤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계엄군과 전두환에 맞선 투쟁을 넘어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지킨 거대한 씨앗 5·18의 정신을 키우고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해 내년 총선과 동시에 원포인트 개헌을 하자”고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5월 정례조회’에서 “5·18은 인간이 죽음과 고립의 공포를 극복하고 존엄을 증명했고, 그런 저항을 가능케 한 것은 다름 아닌 평범한 일상의 시민들의 나눔과 연대였다.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은 대선 공통공약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여·야, 진보·보수, 호남·영남을 떠나 사실상 모두가 동의한 사안이자 헌법 개정의 절차만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평범한 개인인 ‘나’가 모여 이룬 공동체, 공동체를 구성하는 출발점은 개인임을 의미하는 ‘나-들’의 5·18정신을 강조하고 행정·정치에서의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군의 진압으로 돌아가신 분, 다치신 분, 그리고 남겨진 가족, 뒤늦게 5·18을 알게 돼 그 정신을 이어가거나 5·18 이후에 태어나 무관하게 자라난 세대 등 각자 다른 5·18에 대한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9일 경암근린공원에서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2023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환자 및 가족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체조 △경암근린공원 일대 걷기 △치매바로알기 OX퀴즈 △포토존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보건소와 광주여자대학교 보건진료소 홍보부스도 운영해 금연, 암 검진, 건강생활실천, 구강보건 등 보건사업을 안내하고, 건강상식퀴즈로 건강증진을 위한 유익한 정보도 제공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걷기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치매예방을 생활화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나대웅 MVG그룹㈜ 대표로부터 동구푸드마켓 운영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나대웅 대표로부터 후원받은 기탁금을 관내 취약계층 식생활·생필품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을 위해 큰 금액을 기부해주신 나대웅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 실현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대웅 MVG그룹㈜ 대표는 사랑의열매가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관내 거주하는 만 40~64세 중·장년 1인 가구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회복 지원 서비스 개발을 위한 집중 실태조사를 오는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주민등록 통계상 전체 1인 가구(41.6%) 중 중·장년 1인 가구 비율이 33%를 차지하며, 다른 연령대에 비해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고 사회적 관계 및 주관적 행복감이 낮다는 통계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광주다움 통합돌봄사업 일환으로 집중 실태조사를 진행해 정확한 이해·분석을 바탕으로 고립·우울감 등 문제 해소를 위한 맞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주거환경 ▲경제활동 ▲건강상태 ▲사회관계 ▲복지서비스 욕구 ▲심층 조사 필요 여부 등으로, 조사 결과 심층 조사가 필요한 대상일 경우 전문 상담사와 연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1인 가구 관련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지원이 절실한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주민 체감형 복지시책’ 개발에 만전을 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구는 아동의 인권이 존중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확산한 공을 인정받아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 유공자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공적에서 ▲아동 친화형 아파트 조성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모범사례 제시 ▲재능 아동 꿈나무 교실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아동 권리 교육 실시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동구 어린이 한마당’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정책을 발굴해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곧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도시다”면서 “아동이 주체적인 시민으로 충분한 권리를 누리고,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동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오는 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동구 어린이 한마당’을 열고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성공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서구스타트업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서구스타트업센터는 청년들의 초기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사무실, 회의실, 스튜디오, 카페 등이 갖춰져 있다. 서구는 지난 2021년 광주도시철도공사로부터 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기존의 독립사무실 5개 외에 1인 기업들을 위한 공유사무실을 추가로 조성해 지난 8일 청년창업가 8명과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독립사무실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IoT 기반의 자동문 잠금장치를 개발하고 있는 ‘솔류셜’ ▲인공지능 소설창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펜픽 ▲연극 등 공연 기획·운영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플레이팩토리’ ▲미디어아트 사업 및 영상 촬영·편집 전문 ‘스튜디오IDT’ ▲라이브커머스, 모바일 쇼호스트 등을 기획·진행하는 ‘피어나컨설팅’이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또 공유사무실은 ▲환경디자인 전문 사회적기업인 ㈜엔아이디 ▲나쁜습관 고치기 커뮤니티 웹을 개발하고 있는 예비창업가 김준우 씨 ▲어르신들의 병원 동행서비스 플랫폼을 제작 중인 예비창업가 박원희 씨가 입주자로 선정됐다. 서구는 입주기업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북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3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기초위생관리 ▲우수사례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그 결과 시·도 5곳과 시·군·구 16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북구가 우수기관에 포함됐다. 북구는 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 강화를 통해 유통 식품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운영 활성화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식품위생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와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결과의 태블릿PC를 활용한 현장 보고는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식품표시사항 컨설팅 지원 사업’은 즉석 제조·판매업체에 적법한 운영 방향을 제시했으며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수범사례로 꼽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식품 안전은 주민들의 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가 8일 정책지원관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서구의회는 2022년 11월에 정책지원관 3명을 우선 채용한 데 이어 이번에 3명을 추가로 채용함에 따라 의원정수 13명의 절반인 6명을 모두 충원했다.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도입된 정책지원관은 지방의회의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 전문인력으로 ▲조례 제·개정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 감사 조사 분석 ▲구정질의서 작성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고경애 의장은“이번 정책지원관 임용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통해 서구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며,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 무료화에 강기정 시장에 이어 광주교육청 이정선 교육감이 학생들 통학 안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8일 광주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에서“강기정 시장께서 아동·청소년 대중교통비 무료화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구체적인 지원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학생들 안전한 이동에 대해 무료화 이외에 다른 대안이 있는지 교육감의 의견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하는 방법이 있다면 교육청도 함께할 것이다.”라며“스쿨버스건 학생들의 무상교통이건 광주교육청이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육감은“초등학교는 걸어서 통학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배정 문제를 어떻게 할지가 선행 되어야 할 문제다.”라며“특정지역에는 학생이 증가하고 또 어떤 지역에서는 학생이 감소하기 때문에 올해도 학생 1,000여 명이 통학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특히 “고교 학생 배정과 관련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임의방식을 추가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국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수행사인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의 연구개발센터가 8일 상무비즈니스센터 4층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동훈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대표, 김상훈 엔에이치엔아카데미 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연구개발센터는 820㎡ 규모이며 60여명이 근무한다. 앞으로 상주직원이 180명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센터에는 본사 파견 인력뿐만 아니라 지난해 9월 개소한 엔에이치엔(NHN) 아카데미에서 7개월 간 웹개발자, NHN 인증과정을 수료해 현업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지역에서 육성된 전문인력도 함께 근무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분야 교육과 채용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구개발센터는 광주시와 엔에이치엔클라우드 간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구심점으로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개발센터는 지역거점 클라우드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게임·핀테크 등 엔에이치엔(NHN) 그룹사 개발 업무뿐만 아니라 세계 클라우드 시장으로 진출을 위해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로 외산 그래픽처리장치(GPU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시가 전남대학교,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지역의 인공지능 융합인재 양성과 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전남대, 구글 클라우드의 공식 교육 파트너인 ㈜아이코어이앤씨와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강형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 김욱현 ㈜아이코어이앤씨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인재양성 교육에 따른 상호 협력 ▲교육생의 인공지능 및 신기술·첨단분야 취·창업 지원 ▲신기술·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 협력 ▲기업 혁신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포럼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구글 클라우드와 협의한 ‘인공지능 협업모델’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당시 강기정 시장과 정성택 총장 등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석한 뒤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를 방문해 광주시와 구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구글 클라우드 측은 인공지능 인재양성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국내 엠폭스 감염환자 발생 10개월 만에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8일 생식기에 반점과 수포 증상이 있는 내국인 환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했다가 의심환자로 신고됐으며, 지난 5일 최종 확진 판정됐다고 밝혔다. 이 환자의 최초 증상일은 4월 30일이며, 발현 3주 이내 해외 여행력은 없어 국내감염으로 추정된다. 현재 전담병상에 격리치료 중이며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의심환자 확진판정과 동시에 거주지 소재 보건소,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긴급회의를 열고 고위험군 접촉자 분류, 역학조사 진행 방향, 감시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재는 이동동선, 접촉자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파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4월 13일 엠폭스 위기단계가 ‘주의’로 격상된 이후 ‘광주시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며 엠폭스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이어 지난 4월 24일 광주시·보건소·감염병관리지원단을 대상으로 엠폭스 현장 대응교육을 실시했다. 엠폭스 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담병상을 확보하고, 지역 의료기관,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엠폭스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