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구는 8일 오후 김이강 서구청장 주재로 21개 재난관리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종합대책 및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서구는 ‘한발 앞선(One Step Ahead) 재난대비 및 행동계획(Action Plan) 정착’을 기본 방침으로 수립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반복점검 및 지속적 보완 ▲책임담당제 실시 및 현장책임자 전진배치 ▲최일선 현장 대응조직인 동 행정복지센터의 열할 및 기능 강화 등 현장밀착형 재난관리 행정 강화를 위한 대응원칙을 세웠다. 서구는 장마와 태풍을 대비하여 방재시설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할 예정이며, 극심한 폭염에 대비하여 폭염저감시설인 그늘막과 살수차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상기온 현상 등 기후위기에 따라 예측 불허의 재난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며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만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8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광산구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사랑의선교수녀회 성심의집’(원장 아나임수녀)을 방문해 무의탁 어르신 7분을 위로하고,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어 광산구 유일한 일제강제징용 생존 피해자인 이춘식 옹(24년생) 집을 찾아 건강을 살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어르신, 부모세대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며 “현재, 그리고 미래세대가 이를 기억하고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도입된‘생존수영’에 대해 5시간에 불과한 실기수업 강화와 거점수영장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2)은 8일 광주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에서 “초등학생들이 10차시의 생존수영 교육을 받고 있으나 이중 물에서 수영을 익히는 실기수업은 이동시간을 포함해 5차시에 불과하다.”며 “이 정도 실습으로는 생존수영 능력은 고사하고 물과 친해지기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의원은“광주 생존수영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광주 초등학교 154교 중 살레지오초등학교, 광주교육대학교광주부설초등학교 겨우 2곳만 수영장 보유로 자체 생존수영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일본의 경우 1955년 시운마루호 침몰사고 이후 학교에 수영장을 설치하고 수영교육을 의무화 했다.”고 지적했다. 실제 1955년 시운마루호 침몰사고로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치현 초등학생 등 168명 사망 이후, 일본 공립 초·중·고 내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학교가 60%가 넘고 초등학교의 경우 초등학교 내에 수영장 시설이 있는 곳이 8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8일 열린 광주광역시교육청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생 식비 3300원이 도마에 올랐다.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은 교육 이수 후 학생들 취업을 위해 일반고 3학년 재학생 중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보호자의 동의와 학교장이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2)은 교육생 한 달 식비가 6만 6천으로 하루 3300원에 불과해 18살에서 19살, 가장 식욕이 왕성한 시기의 청소년들이 편의점 등에서 컵라면, 삼각김밥, 햄버거 등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 지난 해 9월 광주시의회에서 예결위 결산 검토보고를 통해 직업 위탁교육생들의 급식에 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도 본예산이나 1차 추경 예산에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질타했다. 답변에 나선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무상급식비 지원 지침을 개정하여 위탁교육생의 급식비를 학교에서 위탁기관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고용노동부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기대서 의원(중흥1·2·3, 신안동, 임동, 중앙동)이 다가오는 제286회 임시회에서 ‘광주광역시 북구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북구 관광 진흥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기 의원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북구의 관광시책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에게 기념품 등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는 조항을 개정안에 새롭게 추가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북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근 북구에서 비엔날레 개최, 아트버스 운영 등 지역 내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하여 전국의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상황과 맞물려 북구 관광 진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기대서 의원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시대 흐름에 맞는 법·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며 “조례 개정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 수단이 개발되어 북구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구도심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과 ‘동구 관광 3대 축’을 중심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도심 야간관광도시로 각인시킨다는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지난 한 해 전담여행사 관광 상품을 통해 동구를 방문한 타 시·도 유료 관광객들이 전년 대비(1,714명) 대비 132% 늘어난 4천여 명이 동구를 방문해 이를 증명하고 있다. ● ‘동구 관광 3대 축’ 중점 추진 본격화 ‘예향 광주’의 자존심을 꿋꿋이 지켜나가고 있는 동구는 지역의 두터운 문화 역량을 밑거름 삼아 남도 관광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6대 분야별 48개 역점사업 중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이다. 이를 위해 동구 곳곳에 산재한 유·무형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무등산국립공원권 ▲지산유원지권 등 ‘동구 관광 3대 축’ 연계해 관련 기관·단체와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은 ‘빛의 분수대’ 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8일 ‘2023년 비만예방의 날’ 기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 세계 100개 이상 국가 및 80개 민간단체로 구성된 ‘세계비만연맹’은 3월4일을 ‘세계비만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세계비만연맹에 속해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이에 따라 시민 비만예방 및 관리에 공헌한 지자체에 포상하고 있다.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3년여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의 건강생활에 공백이 없도록 ‘걷기 사업’을 적극 추진, 2만7000여 명의 걷기 실천을 끌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비만위험이 큰 갱년기 여성을 위한 ‘중년여성 건강체중관리’ 특화 프로그램인 ‘완전 소중한 당신, 건강만들기’를 개설‧운영하고, 지역 아동에 대해서도 보건소-학교-가정을 연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생애주기 인구특성에 맞춘 비만예방 프로젝트는 참여자들의 큰 호응뿐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8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한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광산구 비만율은 2021년 33.5%에서 2022년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2030세대 후배 공무원들과 4050세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멘티가 돼 조직 소통과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거꾸로멘토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거꾸로멘토링’은 선후배 간 상하‧위계를 탈피해 젊은 공직자가 멘토가 돼 선배 공무원에게 최신 문화, 변화된 가치관 등을 알려주며 좀 더 서로를 이해하고, 적극 소통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전체 공직자 중 20~30대 비율이 58.6%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거꾸로멘토링’에는 광산구 8‧9급 공무원 18명이 멘토, 6명의 6급 팀장이 멘티로 참여한다. 지난 3~4일 결연식과 세대소통 프로그램 등 집합교육을 마친 가운데, 이달 한 달간 조를 나눠 자율적으로 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모임 활동을 진행한다. 모든 활동을 마치고 이달 말에는 참여자들의 느낀 점을 공유하는 ‘소감공유회’를 열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거꾸로멘토링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광산구 조직의 소통‧신뢰의 토양을 비옥하게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선후배 구분 없이 모든 광산구의 공직자가 서로 더 친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초등 수업 활성화’ 리플릿을 개발해 관내 전체 초등·특수학교로 보급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수업활성화 정책은 ‘다양한 실력! 다양성을 품은 수업’을 주요 비전으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수업을 변화시켜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광주교육을 변화 발전시키겠다는 시교육청의 의지를 담았다. 시교육청은 새롭게 만들어진 수업 정책들에 대한 정보 및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 리플릿을 제작했다. 리플릿에는 크게 학교 현장의 ’교실수업 강화, 연구문화 활성화, 수업나눔 내실화‘를 위한 대표적인 7가지 정책에 대한 안내 및 지원내용 등이 수록됐다. ’초등 동학년 수업살이‘, ’수업성장 인증제‘, ’수업 공감톡톡‘ 등의 구체적인 수업정책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각 수업 정책별 참여팀 수와 인원, 월별 지원방안도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달라진 초등 수업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 교사들의 수업 성장 노력을 응원하며 자발적인 계획과 실천을 지원한다. 리플릿은 이번 달 내 전체 초등학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의회가 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맞아 5.18 민주화 운동 특강 및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 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맞아 거대한 국가폭력에 맞서 끝까지 항쟁했던 5월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나눔과 저항, 연대 등 오월정신을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5.18기념재단 오월학교 박진우 강사를 초빙해 동구의회 전체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5.18의 전개 과정과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바라보는 5.18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연 후에는 5월 민주 영령의 안식과 명복을 비는 헌화와 분향, 그리고 민주묘역을 참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MZ세대 93년생 노진성 의원은 "직접 겪어보지 못한 5.18에 대해 역사적 배경부터 전개 과정까지 체계적이고 생생하게 배워볼 수 있는 시간 이었다"면서 "민주 묘역을 구석구석 둘러 보면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젊은이의 한사람으로 5.18 희생 영령에 감사함은 물론 그 날의 함성과 광주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재식 의장은 "광주 동구는 5.18 민주광장, 전일빌딩 245 등 80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북구는 적극적인 구정 업무추진으로 주민 편익과 행복을 증진 시킨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북구는 직원투표, 내부평가단 등의 예심을 통과한 18건의 적극행정 사례에 대해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으로 최종 심사해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에 최우수상에 ‘천사무료급식소 재개, 독거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끼’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기록적인 폭설 대응 민·관·군 협업으로 신속한 제설작업 추진’과 ‘관내 첫 번째 파크 골프장 조성’이 차지했다. 또한 장려상은 ‘기부로 나누고 답례로 곱하는 함께해요. 고향사랑기부제’와 ‘경제 침체 속 소상공인에게 가뭄의 단비 광주 최초 영세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개인별 포상금과 공직자 해외 배낭여행 선발 가점이 별도로 주어질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의 편의와 행복 증진을 위해 애쓰는 1700여 북구 공직자의 노고에 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오랫동안 시설에서 생활해 혼자 사는 것이 무서웠는데, 센터가 자립을 할 수 있게 용기와 도움을 줬어요.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시설거주 장애인으로 최근 자립에 성공한 최모 씨(34·남). 광주광역시가 시설거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및 자립체계 구축 등 탈시설 자립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탈시설 자립생활 보장 5개년 계획’ 등을 통해 매년 20명씩 오는 2026년까지 80명의 장애인 자립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의 ‘시설장애인 자립지원 체계구축 시범사업’을 통해 지난 3월31일부터 5월3일까지 시설거주 장애인 5명이 시설을 벗어나 주택에 거주하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광주시는 민관합동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 현재까지 15명의 자립자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먼저 5명이 자립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촘촘한 자립생활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는 개인별지원계획 적정성 심의를 거쳐 안전, 일자리 참여, 의료, 문화·여가, 인권 보장 등 개인별 주거유지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4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대상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및 현장 적용 방안’ 연수를 실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내용에 대해 교장·교감의 교육과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바탕으로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미리 준비하고자 기획됐다.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280여 명의 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날 강사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연구 책임자였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주연 강사를 초빙했다. 이 강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한 변화로 언어·수리·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 교육, 자기 주도성을 키워 주는 개별 맞춤형 교육, 진로 연계 교육, 학교 자율시간을 활용한 선택 과목 개설, 학점 기반의 유연한 교육과정, 진로 선택 및 융합 선택 과목 재구조화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등의 중요성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이정선 교육감이 지난 4일 아동복지시설인 ‘무등육아원’을 방문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교육감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무등육아원’을 방문해 각종용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무등육아원은 운림동에 위치하며, 미취학아동 10명, 초등학생 17명, 중학생 15명 등 총 45명의 아이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용품들은 그동안 시교육청을 방문한 각계인사들이 선물한 각종 물품들을 모은 것이다.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손흥민 축구공, AI페퍼스 배구단 배구공, 커피 등을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우리 교육청의 슬로건처럼 광주 모든 학생들의 행복을 찾아 나가는 데 온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혼밥 클라쓰’ 프로그램 참여자 4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혼밥 클라쓰’는 만성질환이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영양관리 프로그램으로 질환별 맞춤 식단에 따른 식재료와 레시피를 대상자 각 가정으로 월 1회, 총 7회 제공한다. 동구는 이를 위해 영양 관리 전문가 자문으로 ▲달래 꼬막 비빔밥 ▲부추 된장 칼국수 ▲보양 삼계탕 ▲삼색 도토리 묵사발 ▲뿌리채소 들깨 수제비 ▲흑두부 버섯 덮밥 ▲사골 황탯국 등을 만성질환 맞춤 혼밥 식단으로 선정했다.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진행해 참여 주민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갖고, 본인의 식사를 기록하는 ‘혼밥 일기 챌린지’와 ‘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로 동구 거주 1인 가구 중 만성질환이 있는 주민 대상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1인 가구는 보건사업과 건강생활계로 연락 후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단조로운 1인 가구 식단은 영양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워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