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지역기업을 오는 10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80여개사를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지역기업 지원시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9월26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7개사다. 이번 모집은 앞서 명품강소기업의 지정기간(3년)이 만료되는 기업의 연장 여부와 연장 포기·탈락·졸업한 기업에 대한 결원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됐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지식서비스산업은 10억원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이상인 기업이다. 접수는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12월중 선정위원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윤미라 창업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국세․지방세 동반 감소에 따른 재정 한파 속에서도 효율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 ‘재정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중회의실에서 전체 실‧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3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2024년 국가 및 광주시 재정 여건과 예산편성 기본방향 등을 포함한 ‘2024년 재정운영 전략안’이 제시됐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시 재정 여건에 대해 대출금리 상승, 부동산 거래감소에 따른 지방세 감소, 2024년 내국세 축소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IMF 경제위기 이후 25년 만에 최대 재정가뭄 위기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내년도 중점․현안 사업 등 세출 수요는 넘쳐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정부의 2023년 국세 재추계 발표로 세수 감소가 현실화되고, 2024년 국가 예산안과 국세 수입 전망도 어두운 상황이다. 실제 2024년 국가 총수입 예산안은 전년대비 △13.6조원(△2.2%) 감소한 612.1조원이며, 총지출 예산안은 전년보다 18.2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강기정 시장의 33번째 월요대화의 주제는 ‘광주 청년을 지역인재로 키우기 위한 발전방안’이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5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33번째 월요대화’를 열고,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광주시의 역할과 지역정주형 인재 발굴, 지역청년‧대학 지원, 행복기숙사 등 타 지역 사례, 남도학숙 발전방안 및 운영 점검, 근본적인 지역 청년유입 정책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월요대화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정제평 호남대 산학협력단장, 이여진 조선대 LINC3.0사업단 산학협력중점교수, 정윤중 전남대 총학생회장, 남도학숙 졸업생인 조지현 동신대 교수(사회복지학과)와 강성모 전남대 교수(수학교육과), 이영주 제1남도학숙(동작관) 사무처장,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교육환경개선본부장, 광주시 김동현 교육정책관과 오인창 청년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대화에 앞서 광주시 교육‧청년정책 관계자들은 남도학숙의 필요성, 선발방법, 졸업생 수범 사례 등을 소개하고, 전국 재경학사 운영 실태, 광주 청년인구 이동과 경제활동 현황 등을 설명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5일 양동 광주시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2023년 제7차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했으며, 기관별 전통시장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소비위축과 유통업체의 증가,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상권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 사업 ▲주차환경 개선사업 ▲상권활성화(르네상스) 사업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전통시장 화재예방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유관기관들은 ▲중소기업계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캠페인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지원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와 유관기관은 전통시장이 최신 트렌드 등 변화하는 환경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2023년 제7기 예비(PRE)-명품강소기업’ 13곳을 선정하고 22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제7기 예비-명품강소기업 중 신규 기업은 ㈜세연이앤에스, ㈜씨엔에스컴퍼니, ㈜에이버츄얼, 에코피스㈜, ㈜오딧세이글로벌, ㈜유니컴퍼니, ㈜호그린에어 등 7개사이다. 또 ㈜가온코리아, 리바랩, 보&봉, 엠투테크㈜, 주식회사 찬슬, 현대에프엔비㈜ 등 6개사는 연장기업이다. 예비(PRE)-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지역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대상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7월27일까지 공모를 통해 19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 발표평가·현장평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3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PRE)-명품강소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1월 열리는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앞서 21일 꿈이룸 상무2호점에서 대기업과 지역 창업기업간 공동 협업모델 개발을 위한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창업기업과 대기업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중장기 협업모델을 개발하고 후속투자 등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요기술 분야인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개발과 애저오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 등에 관심 있는 지역 창업기업 18개사가 참여해 ▲대기업(MS) 개방형 혁신전략 협업사례 소개 ▲지역 창업기업의 공동 협업사업 제안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발표방식이 아닌 대기업과 창업기업 간 1 대 1 자유로운 면담방식으로 진행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 행사에 앞서 대기업과 창업기업 간 지속적인 사전 교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9월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10월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개방형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진행한다. 또 11월 2일부터 3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국내 1위 미래차 산업 선점을 위해 본격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21일 광산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미래차 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양기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국장,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김규남 한국알프스 대표이사,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이찬영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이후 산업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지역 유관기관과 추진단을 구성, 소·부·장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R&D) 과제 수요조사 등 후속조치를 발빠르게 진행해왔다. 이와 함께 미래차 소부장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기업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총괄 추진단 구성 필요성에 공감, 2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이날 출범하게 됐다. 미래차 소재부품장비특화단지 추진단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자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20일 김호석 작가와 수묵인물화 ‘이강 상(像)’ ‘김남주 상(像)’의 기증 협약을 체결했다. 김호석 작가는 수묵화 분야에서 저항과 성찰의 예술가 정신을 잇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철스님, 법정스님, 정약용, 김구, 안창호 등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배채기법(背彩技法)을 바탕으로 한 전신사조(피사인의 모습뿐만 아니라 그의 정신까지 담아내야 한다는 회화론)의 표현 추구로 유명하다. 이번에 기증한 수묵인물화 ‘이강 상(像)’과 ‘김남주 상(像)’은 지난 4월 기록관 기획전 ‘이강, 세상을 품다’에서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작품들이다. 작가는 김남주 시인의 젊은 시절 직접 대면했던 모습으로부터 ‘김남주 상(像)’을 완성했고, 그 김남주와 연결된 이강의 현재를 모티브로 ‘이강 상(像)’을 제작했다. 1994년 작고한 김남주 시인과 이강 선생은 자취생활을 같이 했던 친구이자 ‘함성’지 사건 등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민주화를 위해 고난의 길을 함께 한 동지였다. 작가는 ‘5월 광주정신’을 정의하기 위해서는 이강과 김남주가 반드시 소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와 신용보증기금은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한영찬 신용보증기금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은 창업생태계의 수도권 편중현상을 해소하고,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 협약은 신용보증기금이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비수도권 전용 창업기업 보증제도’를 새로 도입하면서 5개 광역시 가운데 광주시와 최초로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창업 후 7년 이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특화 스타트업을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대해 ▲3억원 한도 보증 ▲보증비율 100% 및 보증료율 0.5% 적용 ▲각종 금융·비금융 서비스에서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이로써 지역 창업기업은 보증제도 혜택뿐만 아니라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신용보증기금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공직자들은 올해초부터 지역현안 해결과 기회도시 도약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찾아가 사업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광주시는 3년 연속 3조원대의 국비를 확보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과 보조금 재정비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특별회계 예산 감소 ▲대규모 사회기반시설(SOC) 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연부액 조정 등 지난해보다 정부예산안 반영 규모가 다소 감소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광주시는 이날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일부만 반영된 사업이 국회 심의 때 추가·증액될 수 있도록 대책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 정부예산안에 이미 반영된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대응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김치가 미국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김치수출을 위해 세계김치연구소가 ‘수출마케팅 및 시장개척 컨설팅사업’을 추진한 결과 김치제조업체 4개사의 광주김치 2.5t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미국 수출에 참여하는 김치업체 4개사는 ㈜김치타운, 빛고을김치, ㈜채자연, ㈜해담촌이다. 100% 국내산 원부재료를 활용한 고급 프리미엄 김치로 배추김치와 갓김치 2.5t을 미국 LA(Los Angeles) 시장에 선보인다. 일반적인 김치수출 단가는 ㎏당 4000원 내외인데 반해 이번 수출은 배추김치 7000원, 갓김치 8000원으로 높은 가격으로 수출이 성사됐다. 김치업체 4개소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LA 서울국제공원(Seoul International Park)에서 열리는 ‘LA한인축제’에 참가, ‘광주김치 맛보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업체들은 이 기간 축제에 참여한 현지인을 대상으로 홍보·판촉활동을 벌인다. 광주시는 김치제조업체의 내수시장 확대와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세계김치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에이스페어(Asia Content&Entertainment Fair)’에 3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2억만달러 규모의 투자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광주에이스페어’는 ‘콘텐츠에 빠지다!(Content Dive!)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세계 콘텐츠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면서 총 914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2억만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액을 기록했다. 광주지역 콘텐츠기업들의 수출 성과도 이어졌다. 광주 애니메이션·실감콘텐츠 기업 스튜디오지바바㈜는 인도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사 하이테크 애니메이션과 제작 협력, 100만달러 규모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스튜디오버튼은 중국 ‘바인톡 크리에이티브(유)’와 다이노맨 시즌1, 2 영상 배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4월 중국 내 쥬라기캅스1 대규모 방영을 앞두고 있다. 올해 광주에이스페어는 전세계 33개국 400개 콘텐츠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15일 광주시 서구 공사 본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대중교통이 편한 도시 광주’ 구현을 위한 사람 중심의 새로운 교통시스템 전환에 나섰다. 광주교통공사는 올 해 초 발표된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혁신에 따라, 기존의 도시철도 운영 위주에서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광주 교통의 중심 역할로 기능을 확대·강화하기 위해 광주도시철도공사에서 새롭게 출발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5월부터 교통공사 출범을 위한 기능강화 전담 조직을 꾸려 새롭게 담당할 사업들에 대한 전문 검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DRT(수요응답형교통체계), 공공자전거, 공공셔틀버스 등이 검토 대상에 올라있으며, 올 연말 경에는 그 윤곽이 나타날 예정이다. 공사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의 운영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광주 대중교통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심도있는 연구를 추진, 보행자 중심의 공공교통체계 구축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오늘 출범식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를 기후위기로부터 회복력 높은 도시로 구현하기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실증 중심의 도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다리 완성, 글로벌 수준의 투자환경 조성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기업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파트너가 되겠다”며 “광주시는 기업의 요구에 응답할 준비가 됐다. 광주에서 기업의 미래를 꿈꾸며 투자해달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국제투자유치포럼’에 개막식에 참석해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세계 질서의 변화 양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협력을 통해 생존 및 발전 전략을 짜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먼저 “세계는 경제 위기, 기후위기, 전쟁, 팬데믹 등으로 일국 주도의 세계 질서는 이제 낡은 것이 됐고 새로운 질서는 아직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강 시장은 이어 “의료, 바이오, 미래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 등 세계적 트렌드를 좇고 이끌어가는 그래서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며 “글로벌기업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오늘같은 만남의 기회가 소중하고, 앞으로 더욱 많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공동으로 ‘자율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구개발(R&D) 설명회’를 12일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LG이노텍·한국알프스 등 선도기업과 관련 부품기업, 광주테크노파크·전자기술연구원·광기술원·한국자동차연구원·광주그린카진흥원 등 산업지원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설명회는 소부장특화단지 선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연구개발(R&D) 과제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발굴된 52건에 대해 세부기획방향을 조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장엽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단장은 “이 사업은 완성차 중심보다는 자동차 부품의 선도기업과 협력기업 간 협력체계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을 추진해 기술적 가치사슬 완결형 소부장특화단지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광주는 사전 수요조사에서 타 지자체보다 월등히 많은 과제를 발굴한 만큼 앞으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질의응답에서는 광주 소부ㅈ장특화단지는 714만㎡(약 2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