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와 (재)광주디자인진흥원이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손을 잡았다. 김이강 서구청장과 송진희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14일 오전 서구청 나눔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올해 9월 개막하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10월에 개최 예정인 제8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의 공동 홍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디자인산업 육성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억새축제가 광주,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광주디자인진흥원과의 협력을 계기로 ‘쉼, 여가, 음악이 흐르는 문화도시 생활정부 서구’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진희 원장은 “디자인비엔날레와 억새축제가 광주시의 대표 브랜드가 되어 시민들이 즐기고 양 기관의 협력 관계가 더욱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서구의회에서 시민참여 지역 정원문화의 육성·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이 진행되고 있다. 14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정원문화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회기 중 해당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주민참여 정원문화 확산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발의됐으며 ▲구청장의 책무 ▲정원문화 활성화 지원 ▲마을 정원사 양성·활용 ▲민간정원의 개방 ▲주민참여 확대 등, 마을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근거를 담고 있다. 임성화 의원은 “정원이 공기질 개선·탄소흡수·환경개선 그리고 지역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마을 정원조성으로 생활·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를 유도하여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와 지역갈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는 지역의 생태 자원을 보존하고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발굴을 위한 정책으로 정원 공간 조성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는 추세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 북구가 평생학습형 도시재생 모델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14일 북구에 따르며 교육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188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북구를 포함한 17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북구는 지난해 예비 도시재생사 양성과정에 이어 심화과정인 수습 도시재생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에 마을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도시 숲 ▲도시 골목 ▲도시 농업 등 3개 분야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가 특강, 외부 실습,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진행한다. 또한 평생학습관과 동 행복학습센터를 연계해 문화·도시재생·마을사업 전문 기획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예비에서부터 수습, 전문 도시재생사까지 이어지는 장기 육성 로드맵을 수립하고 멘토-멘티제 운영,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북구만의 평생학습 도시재생 특화 모델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평생학습형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의회 박희율 의원(더불어민주당 남구3)은 14일 23년도 제1회 청년정책관실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니트족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광주광역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경제활동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지난해의 경우, 예산 1억2천만원(국비 1억, 시비 2천만)을 투입하여 총 80명의 청년을 지원했다. 올해의 경우 구직단념청년 160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단기, 중‧장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수시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시에는 고용촉진장려금까지 연계하여 총 8억 6,400만원(국비 8억 200만, 시비 6천 200만)을 투입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청년도전사업의 경우 구직단념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생활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프로그램 참여 이후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온전한 역할을 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신규 지정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은 장애 유형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중심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광산구는 ‘권리중심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배우고 알 권리, 일할 권리, 누빌 권리 등 장애인의 3대 권리 증진을 뒷받침하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장애유형별 적합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권리를 찾고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배우고 알권리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일 할 권리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 및 근거리 평생교육 기관을 확대하는 누빌권리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연계를 통한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4개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광산구는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5000만 원과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지원비 등 총 1억 원을 들여 4월부터 연말까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등과 함께 17개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서구의회 김수영 부의장이 제310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구청에 생활체육시설 확보와 마을합창단 운영 방식 개선을 요구했다. 김수영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파크골프장 신설·확대를 강조하고, 공원특례사업으로 사라지게 될 테니스장의 대체 시설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체육활동공간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18개 동 마을합창단 사업의 준비와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주민 의견 수렴 부재, 운영 예산 미편성 등의 미비점을 개선해 제대로 된 합창단을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구(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 수립과 소요 예산에 대한 편성·집행 기준의 명확성이 필요하다”면서 “사업의 성과에만 매달리지 말고 주민을 위한 여건 형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구청과 의회는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회의 몫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면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의회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1)은 13일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광주시 자전거 행정의 현 주소를 진단하며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광주시 자전거 이용률은 2%대로 유럽 주요 도시의 10-60%과 비교하여 현저히 낮다”며 “녹색 교통수단으로써 자전거 이용을 확대하기 위한 시민체감형 자전거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광주광역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09년부터 자전거 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정책을 수행하고 있으나 현재 광주시민의 2%대만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한편, 수송 분담률은 해당 교통수단의 수송 비율로 승용차의 수송 분담률는 49.1%에 이른다. 이와 관련하여 최지현 의원은 “광주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교통정책이 승용차 중심으로 집중된 것은 기후위기에 반하는 정책”이라 꼬집으며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인식하지 않고 정책을 수행한 광주시를 질타했다. 이에 최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교통계획에 반영 ▲자전거 전용도로 확보 등 환경 조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실감콘텐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 협업체계를 구축, ‘미래 문화산업 융합인재도시 광주’ 실현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13일 남구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41개 기관·기업과 실감콘텐츠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실감콘텐츠 교육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래 실감콘텐츠 산업과 인재양성을 주제로 한 포럼도 함께 개최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업무협약에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조선대·호남대·광주대·GIST(광주과학기술원)연구원·전남대 산학협력단·경희대 산학협력단 등 교육·연구기관 9곳, 기업체 31곳(광주 13·지역 외 18곳)이 참여했다. 특히 수도권에서 실감콘텐츠 분야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이 상당수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주요 협약기업으로 ▲IT 신기술 개발·운용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에 참여한 VFX·뉴미디어 전문기업 ㈜위지윅스튜디오 ▲테마파크 ‘아르떼뮤지엄’ 등 디지털 기술과 공간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디스트릭트 ▲걸그룹 ‘에스파’ 가상아바타 등 영상 VFX 및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최근 발표한 수업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이는 초등교사의 수업 연구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사가 자발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실천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성장하고 학생의 실력 향상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는 희망하는 교사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교사가 1년 동안 수업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며 성찰하는 과정을 거친다. ‘초등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시교육청에 교사 개인의 수업 인증 도달목표를 설정하여 신청해야 한다. 수업 인증을 위해서는 ▲수업공개 ▲수업참관 ▲수업실천 사례의 세 가지 항목을 모두 실천해야 한다. 연 2회 이상 교·내외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나눔과 함께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성찰이 담긴 수업실천사례 작성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실적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인증 요건을 만족한 경우 당해연도 학년말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소수의 우수교사를 우대하는 것이 아닌 초등교사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소통하는 마을복지 실현을 위해 13개 동 전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구 마을복지. zip’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 마을복지. zip’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마을 복지 사업 모음집으로 이달부터 각 동별 마을사랑채와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찾아가는 마을복지관(1인 가구 반려식물 키우기·업 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주민이 주인 되는 복지학당(마을복지 리더 교육·알쓸복잡) ▲다 함께 동네 한 바퀴(건강 체조·인문산책길 마실 돌기) ▲소소한 집수리 홍반장(돌봄 이웃 소규모 집수리) 등이다. ‘동구 마을복지. zip’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계 또는 거주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 1~2월부터 이웃과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을복지 공동체를 만들고자 정 나눔&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본격적인 일상 회복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마을사랑채에서 진행되는 주민 복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14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에 선정돼 받은 포상금 1천만 원 전액으로 구입한 도서를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10일 포상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지난 4년여간 ‘인문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동구 발전에 밑거름이 될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바르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를 위해 동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희망 도서를 신청받아 총 756권(센터별 36권)을 구입했다. 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향후 동구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개소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받은 ‘다산목민대상’은 10만 6천여 동구민과 1천여 공직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면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멋진 미래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를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동구는 ‘율기(律己), 봉공(奉公),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코로나19 일상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3년 만에 의료 취약계층인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경로당 순회진료’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건강경로당은 동구보건소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진료팀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1:1 한방치료 상담과 침 시술, 기초 검사(혈압·혈당 측정)를 진행한다. 진료팀은 지난주 충장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 말까지 매주 13개동에 위치한 경로당 50개소를 방문해 순회 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진료 과목과 참여 경로당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93억 원 규모의 환경부 공모인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산수동을 중심으로 한 ‘꼬(꽃)두메 자원순환마을 리빙랩’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20년 12월 광주에서 유일하게 환경부 공모사업이 선정된 이후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45 탄소중립 동구’ 목표 달성을 위한 ‘꼬(꽃)두메 자원순환마을’ 6가지 세부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이달 말부터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친환경자원순환센터(가칭)’ 건립을 추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 자원순환 및 교육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도시’ 구현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리빙랩 구축(주민참여 앱) ▲AI(인공지능) 종량제 수거함 및 재활용회수기 설치 ▲리&업사이클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하며, 참여 시 리워드(보상)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기후 위기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고자 폭염 해소를 위한 ‘열 차단 도료(쿨페이브먼트)’ 시공, 마을녹화 사업을 비롯해 산수문화마당과 산수오거리 등 스마트 쉼터 8개소에는 미세먼지 저감과 에어쿨링, 온열 벤치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청년창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서구는 지난 10~11일 지역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맛과 멋, 흥(재미) 아이디어를 주제로한 창업캠프 및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 창의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아이디어 8개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먹을 수 있는 식용재료로 만든 과일 채소 모양의 유아용 크레용’ 아이디어를 낸 김미강씨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임산부를 위한 디카페인 카페’를 구상한 정일영씨가 차지했다. 또 ▲물과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단백질 스무디샵 ▲광주 맛투어 프리패스 리뷰(광주 맛집 자유이용권) ▲노인의 그림을 담은 굿즈 판매 및 전시 ▲광주전남 농축산물을 활용한 한옥 형태의 수제버거 전문점 아이디어가 우수상을, ▲식단을 통제하다-삼시세끼 밀프랩 서비스 ‘밀러’ ▲서구플(Place+Play+People)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아이디어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수상자들에게 총 1천만원의 상금 수여와 함께 서구스타트업센터 입주 공모 및 각종 창업 관련 사업 참여 시 가산점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서구는 이번 경진대회 참가자 중 서류심사를 거쳐 13개 팀을 선발해 아이디
코리아타임뉴스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2022년도 공유재산 관리 자치구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광주광역시 주관으로 각 자치구로 위임된 시유재산 관리, 수입 증대 등 3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해 이루어졌다. 서구는 지방재정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효율적 운용을 통해 공유재산에 대한 무단 점유 방지, 변상금 부과·징수, 매각 실적에서 최고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서구는 공유재산관리 보조금 1180만원과 함께 매각대금의 귀속 비율 30%의 혜택을 받게 됐다. 현재 공유재산의 관리정책은 소극적 관리·운영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재산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 관리영역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서구는 기존 세출예산으로 사용되던 처분, 대부와 같은 수익금을 장래 공유재산의 수급·개발 등에 사용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제공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협력사업인‘공유재산 전문 관리사업’을 운영하는 등 재산관리 분야에 효율적인 운용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유재산은 현재 시점에서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물의 감소에도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