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2025년 새해를 여는 첫 특별인문강좌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설의 명강의였던 「황지우 시인과 함께하는 명작읽기2」 강좌를 운영한다. 고향인 해남으로 귀향한 황지우 시인이 길라잡이가 되어 그리스 철학의 고전 명작을 읽고 해석하는 시간으로, 문학과 역사, 철학과 미학을 아우르는 인문학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강의는 2025년 1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 총 8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고산윤선도박물관 영상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명작읽기1 강좌에서 다루지 못했던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론」과 「국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 등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하는 서양 인문 고전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텍스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명작을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정치, 윤리, 미학, 철학 등 예술 전반을 깊고 넓게 다루며 인문학의 정수를 느끼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 5~10월 진행된 명작읽기1 강좌에는 외지에서까지 수강생들이 찾아오며, 12차에 걸쳐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촌지도사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팀별로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청년농업인을 포함한 우수 시범사업 농가 5곳의 경험과 노하우가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농업인 스타트업 지원사업(정담은농장), 뉴트로 떡방앗간 프로그램(모시아리랑), 용도별 국내육성 보리품종 생산 가공연계 시범(지내들) 등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딸기 육묘장 고온기 온도저감 시설 보급 등도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신품종 겉보리 ‘싹누리’를 활용한 가공상품에 대한 식미평가와 뉴트로 떡방앗간 청년단의 기획제품 시식·전시가 이어지며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전통 농업에 청년 혁신기술을 접목하거나, 지역 특산물과 최신 식품 경향을 결합해 부가가치를 높인 사례들을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배 기술 고도화, 온라인·오프라인 판매채널 확보, 데이터 기반의 품질관리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2024년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식량원예 우수 ▲농식품유통 우수 ▲축산시책 대상 ▲가축방역 우수와 더불어 농업분야 역대 최고 수상실적으로 농업분야 5관왕을 달성했다. 군은 대내외 어려운 농업환경에서 농업인 복지향상, 획기적인 식량정책 및 환경친화적 축산정책 분야는 물론 특히, ‘2024년 쌀값하락 및 이상기후 긴급 경영안정대책비 62억’, ‘농업재해 적극 대응으로 벼멸구 최초 재해 인정’ 및 ‘축산 사료안정 자금 지원’ 등의 농업인 경영안정 시책에서 타 시군에 비해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업은 우리 군의 미래전략 산업이며 지역경제의 근간이다.”라며, “기후변화, 농업생산비 급증 등 불안한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농산물가격보장과 필수농자재 지원은 물론 확실한 농축어업재해보상체계를 구축하여 흔들리지 않은 전략적 농정기반 구축으로 농업인들의 실질 소득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4년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토지행정 종합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관리 ▲지적 ▲공간정보 ▲지적재조사 4개 분야에 대한 추진 실적, 제도개선 의견 제출 등 점수를 종합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특히 영광군은 지적재조사 분야에서 일필지 조사부터 측량까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3차원 시뮬레이션 기술적용으로 최적의 측량방법 등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타 지자체보다 비교적 우위의 실적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토교통부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 지적측량 분야 우수상, 전라남도 연구과제 발표 2개 분야(지적·공간정보) 대상 수상과 형질변경 토지 지목변경사업, 지적공부정리 미신청 토지 일제정비사업 등 실용적인 특수시책을 추진한 결과가 이번 대상 수상에 밑거름이 되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신규시책 발굴과 지적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위주의 토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영광군 지역복지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지역복지 활동성과를 담은 영상과 함께 참석자들의 노고에 위로를 선사하는 ‘빅맨싱어즈’의 팝페라 공연으로 감동을 전했다. 한편 지역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에 윤성명, 김미화, 김순님, 오순남 님의 표창과 지역복지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 읍면에 군서면(최우수상), 영광읍(우수상), 홍농읍(장려상)이 수상하여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복지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위기가정 발굴 및 민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활동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의 중심에서 뜨거운 애정을 가지고 묵묵히 책임과 소임을 다하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여러분의 노고를 본받아 영광군은 감동을 주는 주민복지를 목표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어르신 돌봄 강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영광 만들기에 부단히 노력하겠다.” 고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과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2월 24일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노사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단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단체협약식은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 지난 2024. 11. 5. 영광군에 단체교섭을 요구한 사항에 대해 양측이 약 한 달간의 합의를 원활하게 마치고 최종적으로 교섭을 타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단체협약은 ▲정기인사에 대한 피드백 제도 도입 ▲신문 구독의 효율성 도모, ▲조합원 장기재직휴가 확대 방안 강구 ▲당직근무자의 대체휴무 사용 기한 확대 ▲본청 숙직근무 전담 인력 배치 방안 강구 ▲조합원 문화체험 활동비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며, 2023년에 체결한 단체협약의 일부 조항을 수정 및 보완하는 보충협약의 성격을 가진다. 이날 영광군과 영공노 대표는 단체교섭에 대한 소회를 밝힌 후 단체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노사 단체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언제나 한마음 한뜻으로 영광 군정에 협조해 주시는 영공노 조합원들께 감사하며, 영광군은 공직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며 영광의 발전을 도모할 수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광군은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2024년도 ▲전국 사업체조사 ▲전국 광업·제조업조사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자체 종합계획과 홍보계획 수립, 조사원 운영, 현장조사, 내용 검토 등 조사 수행 전 과정을 우수하게 수행하여 국가통계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군민분들과 사업체, 불철주야 정확한 조사를 위해 발로 뛰어 주신 조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통계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정인숙·전병현)는 24일 성탄절을 맞아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향상 퍼즐세트 ‘똑똑이 상자’를 조성면 관내 경로당 47개소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똑똑이 상자”는 테트리스 퍼즐, 구슬맞추기, 시니어젠가, 순서맞추기 퍼즐 등 어르신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버활동 교구들로 구성됐다. 이 교구들은 손 조작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인지능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치매 예방 도구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퍼즐 활용법을 교육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전병현 조성면희망드림협의체 위원장은“경로당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똑똑이 상자’를 통해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인숙 공동위원장은“성탄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면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벌교읍이장단협의회(회장 이형진)가 벌교읍 관내 모범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벌교읍 이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총 180만 원의 장학금이 9명의 학생에게 각각 20만 원씩 전달됐다. 또한,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공무원 3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되며,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형진 벌교읍이장단협의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자라나는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10년 이상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큰 뜻을 위해 함께 해준 이장님들께 감사하다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벌교읍이장단협의회’는 매년 모범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벌교읍 미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보성군이 농업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총 7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약 48억 4,3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지원 및 드론 방제사업단 운영 △신품종 감자 확대 보급 △치유농업 선도농장 육성 △고품질 신품종 벼 재배 지원 △스마트팜 무인 방제 시스템 보급 등이다. 특히,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신기술 보급 사업은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16일까지 읍·면 농민상담소 경유 후 보성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대상자는 현지 실태 조사와 보성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환경부는 올해 순환경제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하여 총 9건의 폐자원 활용 신기술·서비스에 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규제특례(샌드박스) 제도는 한정된 기간, 장소, 규모에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실증테스트를 허용하고, 그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면 관련 규제를 개선하거나 보완하는 제도이다. 순환경제 규제특례는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에 따라 스마트시티, 정보통신융합 등 분야에 이어 8번째로 도입됐다. 올해 승인된 순환경제 분야 신기술·서비스 9건은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1건, 생분해 플라스틱 바이오가스화 2건, 이차전지(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생산 기술 2건, 농업부산물(양파박) 사료화 1건, 슬러지 및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체연료 생산 실증 2건 등이다. 9건의 규제특례(샌드박스) 중 주요 사업내용은 ‘태양광 폐패널의 현장 재활용 서비스(원광에스앤티 신청)’는 컨테이너 탑재형 장비를 활용하여 현장에서 폐패널을 재질별로 분리 운송하여 유용자원을 회수하는 공정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그간에는 이동식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기준이나 처리업 인허가 기준이 없어 시행할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햅쌀이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9월 18일부터 양곡 부정유통 특별점검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달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별점검에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 등 3,717명이 참여했으며, 전국의 양곡 가공업체·판매업체 및 재포장업체 등 6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생산연도, 도정일자, 품종, 등급 등 양곡 의무표시사항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농관원은 이번 점검에서 부정유통업체 33개소를 적발하여 15개 업체는 형사 입건하고, 18개 업체는 과태료 처분을 했다. 묵은 쌀을 햅쌀로 거짓 표시하거나 생산일자, 도정일자, 품종, 등급 등을 사실과 다르게 거짓 표시한 업체가 형사 입건됐고, 생산연도와 도정일자 등을 표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82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농관원 박성우 원장은 “양곡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유전자(DNA) 검정 등 과학적인 분석 방법을 적용하여 단속의 효과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에는 수입쌀 취급업체, 떡류 가공업체 등 설 성수품 제조·판매업체에 대한 원산지와 양곡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진도군은 지난 14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이웃의 어려움은 이웃이 살핀다’를 주제로 복지기동대 활동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성과평가 우수 시군 시상, 대회사, 축하공연, 시군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진도군은 7개 읍·면에서 공무원과 마을 이장, 전기·수도·설비 전문가 등 117명으로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2019년부터 주거환경 개선, 위기 가구 생계비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복지기동대 활동을 펼쳤다. 진도군 관계자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가진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2025년에는 복지기동대를 ‘군민을 보살피고, 알려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안전망으로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진도군이 2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도군은 “민속문화의 섬, 진도”를 비전으로 삼아 고유한 전통과 민속문화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며, 지정된 도시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진도군은 2023년 12월 29일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 1년간 예비 사업 추진과 조성계획 컨설팅,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번 최종 지정에 이르렀다. ‘민속문화예술로 만드는 진도살이의 미래풍경’이라는 목표 아래, 진도문화도시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성과로는 ‘프로듀스 진도(남도명인 예학당)’ 프로그램을 통해 약 350명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 민속문화의 가치와 정수를 전달하는 교육과 실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민속문화예술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후대의 문화예술 인재를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1월경부터 안전은 도외시 한 채 심해 낚시를 즐기는 낚시 동호인들을 알음알음 ‘점조직’형태로 모집하여 낚시객들을 마치 선원인 것처럼 위장하여 영해 밖 원거리 낚시를 강행한 불법 낚시어선 9척과 이들 낚싯 배 선주 및 선장 등을 '낚시관리 및 육성법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낚시어선이 영해 내측 해역(12해리 이내 해역)에서만 낚시영업을 할 수 있는 영업구역 제한을 피할 목적으로 심해 고급 어종 낚시를 선호하는 낚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낚시영업을 하면서도 사실상 조업구역 제한이 없는 조업을 핑계로 낚시객들을 1일 선원으로 고용한 것처럼 속이기 위하여 선원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수협 어선원보험이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는 점을 악용, 어선원 보험에도 가입하여 영해 밖 20에서 40해리까지 1,100회에 걸쳐 출조하여 원거리 낚시 영업을 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울산해경은 대부분의 어선들이 선원 구인난이 심각하여 조업을 중단하거나 외국인 선원들로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도 원거리 낚시어선들은 출항할 때 마다 매번 선원들이 바뀌고, 선원으로 등록된 낚시객들은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