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 광산구 신창동은 지역 사찰인 보은사가 20일 동지를 맞아 직접 만든 팥죽 600인분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창동 통장단도 힘을 보탠 가운데, 600인분의 동지 팥죽을 만들었다. 팥죽은 신창동 경로당 17개소와 돌봄 이웃 50세대에 전달됐다. 신창동 보은사는 동지 팥죽 나눔을 비롯해 사회 공헌,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정유선 신창동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만든 동지 팥죽을 이웃과 나눠준 보은사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상생의 공동체 문화가 확산하도록 동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아름다운가게가 광주 광산구와 추진한 ‘아름다운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개최한 ‘지구살림 나눔바자회’ 판매 수익금을 이주민 가정 유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광산구는 20일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가 구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광주이주민지원센터(센터장 황성호 신부)에 지구살림 나눔바자회 수익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광산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자원순환 실천, 재활용 의식 제고를 위한 ‘아름다운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 많은 공직자의 참여로 의류, 잡화, 소형 가전 등 총 1,038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 광주첨단점은 지난 11일 21주년 행사에서 지구살림 나눔바자회를 열고, 기증 물품을 판매했다. 이날 아름다운가게가 기부한 500만 원의 바자회 수익금은 광주이주민지원센터가 ‘아기예수의 집’과 광산구 이주민 가정의 유아용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아름다운가게의 기부로 공직자들의 물품 기증이 지역 이주민 가정의 아동을 돕는 나눔과 동행의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며 “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국가사적인 신창동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효과적인 정비‧활용을 위한 ‘광주 신창동 유적 종합 정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유산청의 ‘사적 종합정비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지침’에 따른 것이다. 용역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간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효과적인 정비‧활용에 대한 종합 정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이전 계획(2015~2024)은 지난 2014년 광주광역시가 마련, 운영했다. 지난 2020년 광주광역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신창동 유적 보존‧정비‧활용 업무가 광주광역시에서 광산구로 이관됨에 따라 다음 10개년 계획은 광산구가 수립하게 됐다. 새로운 종합 계획에는 광주 신창동 유적의 보존과 복원, 역사‧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와 편의‧부대 시설 설치 방안, 유적지 활용과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차별‧단계별 사업계획 등을 담게 된다. 용역 기간은 2025년 8월까지다. 용역 착수에 앞서 광산구는 광주시, 광주시의회, 광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재)빛고을장학재단은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빛고을장학생들을 대표해 참석한 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하반기 선정된 빛고을장학생은 광주시교육감, 자치구청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199명 등 총 257명이다. 분야별로는 학업장려(대학생), 지정장학생(대학생), 예·체능특기생, 이주배경청소년 등이며, 이들에게 총 3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올 하반기부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대상과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했다. 장학생 대상은 애국지사·전몰군경 등 국가유공자 후손, 국내 이주로 인한 사회적응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청소년, 보호조치가 종료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등이 새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체육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의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선발기준도 전국체육대회 입상자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학생들이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시 공무원들이 ‘12·3 계엄‧탄핵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십시일반 힘을 모으고, 소비진작 분위기 확산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과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4일과 27일 이틀 간 점심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기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주 2회(수·금) 석식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광주시는 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등 주요 기관·단체 등과 함께 한다. 광주시는 오는 24일 송정역에서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선다. 이후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에서 5개 자치구, 공공기관 등이 분위기를 이어간다. 캠페인에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일 광주 남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 체육회는 올 해 계속된 물가상승,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복지시설에 작은 도움을 주기 위해 방문했다.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길을 내밀고 10년째 아동복지시설과 나눔을 이어갔다.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 10여명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갑수 시 체육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리고 광주광역시체육회도 체육을 통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체육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2월 20일 오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 포장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복꾸러미’ 상자는 지난 11월 SK에너지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한 지정기탁금 1,500만원으로 마련됐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을 통해 전기매트, 생필품 및 먹거리 등 약 2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총 70상자가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직원으로 구성된 다솜봉사단은 2017년 4월 발대식 이후 매년 SK에너지에서 지정기탁 후원을 받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철준 서장은 “청소년기자단을 포함한 울산해경 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포장하여 더욱 의미가 컸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20일 동절기 잦은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울진해경서장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방제정에서 운용되는 유회수기, 오일펜스 등 대형 방제장비의 작동과 방제창고 내 보유 중인 유흡착재, 유처리제 등 방제자재 관리·운영 상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을 진행하는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양오염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해양환경 피해 최소화로 국민의 환경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8일 구례5일시장에서 제6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에 따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홍보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 등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구례군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주요 내용은 ▲공공기관 에너지 절감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점검 ▲동절기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 근절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및 민감·취약계층 이용 시설 특별점검과 미세먼지 대응 요령 홍보 등이다. 군 관계자는“건강과 직결되는 미세 먼지 감축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그린리더 중구협의회가 1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그린리더 중구협의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그린리더 중구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그린리더 중구협의회는 환경보호 활동에 기여한 우수 회원 12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올해 그린리더 중구협의회의 주요 활동 및 성과 등을 살펴보고, 내년도 활동 방향 및 목표 등을 논의했다. 한편, 2010년 10월 발족한 그린리더 중구협의회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활동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활동 △환경정화 활동 △무색 페트병·알루미늄 캔 교환 행사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근재 그린리더 중구협의회 회장은 “회원 사이의 화합을 도모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환경 보호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12월 24일경)까지 울산과 동해남부 해상에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이는 등 해양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관심’, ‘주의보’, ‘경고’ 단계를 나눠 위험성을 알리는 제도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부터 남해동부안쪽먼바다 풍랑주의보를 시작으로 24일 오전까지 동해남부 해상은 최대 3m의 파도가 이는 등 풍랑특보가 예상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 및 조기 입항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철준 서장은“기상특보에 따른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해양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라며“해양종사자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영암지역자활센터가 19일 영암군민회관에서 자활참여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영암지역자활센터 자활역량 강화 교육 및 성과 보고 행사’를 열었다. ‘영암 자활인, 내일을 향한 힘찬 도약’을 기치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교육과 성과 보고로 자활인들의 자립심을 높이고, 자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자활사업 발전 유공자인 영암지역자활센터 ‘더맛나 사업단’의 서미례 씨 등 6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2부에서는 ‘자활센터와 지역사회복지 활성화 계획 및 방향’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고, 자활인들이 어울리는 화합의 자리가 이어졌다. 이삼행 영암지역자활센터장은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성실히 임해 준 자활센터 참여자 및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 자활인들에게 적극 협조해준 지역주민들에게도 고마움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영암지역자활센터는 올해 9월 보건복지부의 ‘2024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당진시가 20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악취 및 환경 민원을 해소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축산악취개선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축산환경관리원, 시민대표, 축산단체, 전문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월 5개소의 축사에서 진행한 현장 맞춤형 전문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농가에서 추진할 수 있는 장기적인 계획을 발표하고 악취개선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협의위원과 농가 대표 모두 악취개선을 위해서는 주민과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으며, 농가들은 악취개선을 위해 노력을 쏟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 간의 갈등과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적인 개선계획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단계별로 현장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정기적인 회의와 함께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축사악취 개선을 위한 현대화사업 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축산농가에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지역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실시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한 해의 농사 준비를 위해 연초에 진행하는 농업 설계 교육이다. 새로운 농업 정책과 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알리고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지역 맞춤형 농정 시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교육은 총 10회로 구성됐다. ▲벼 ▲논콩 ▲고추 ▲딸기 ▲토마토 ▲시설과채류 ▲감 ▲블루베리 등 총 8개 품목을 전문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 장소는 광주농업기술센터 교육관, 서창・삼도・대촌・동곡・석곡동 행정복지센터, 본량・북광주농협 교육장 등이며, 교육 일정별로 다르다.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을 통해 관심 있는 작목의 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로운 농업시책과 신기술 정보를 신속하게 전
코리아타임뉴스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는 대한민국 대표 인재선발 프로그램인 ‘2024 대한민국 인재상’에 광주 청년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배려를 통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등학생,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정, 시상한다. 광주시는 14명의 지역인재 지원서를 접수해 지역심사를 통해 6명을 교육부 중앙심사위원회에 추천했다. 광주지역에서는 대학·청년일반 분야에서 박경석(공군 제1전투비행단), 윤지수(광주보건대학교), 이예찬(전남대학교), 이준영(굿내비게이션) 씨 등 4명이 선정됐다. 박경석 씨는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군복무 중인 전문의로, 보청기 이식수술과 인공와우 이식 수술 등 높은 비용이 드는 치료를 수술이 아닌 약물 치료와 유전자 치료 등 저비용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또 총 6편의 논문을 1저자로 발표했고, ‘2024 공군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