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10일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2분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분기 특별점검 대상은 고촌읍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를 받은 농업용 창고 건으로 당초 목적과 다르게 허가사항을 위반한 불법 용도변경(주거시설, 물류창고, 제조업소, 소매점 등)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0조(법령 등의 위반자에 대한 행정처분) 규정에 의거하여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은 자연 보호와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지역이므로, 지속적 단속과 현장 점검을 통하여 김포시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11일, 이천시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행복한 동행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2024년 7월 1일 이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에 지원하는 특별재난지원금이다. 이천시는 지난 2024년 12월 대설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천시는 갑작스러운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긴급 재난 재해 지원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국 228개의 시군구의 발전과 자치분관 확대, 지방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협의체로, 1999년에 설립됐다. 협의회에서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복리 증대와 행정서비스 개선, 지역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의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사무총장 조동두)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역 간의 상호 협력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천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박사옥 경기도성별영향평가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축제에 대한 성인지 모니터링 사례와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성인지 모니터링의 의미, 성인지 모니터링 지표 구성, 사례 등을 들며 현장 활동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실질적인 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참여단의 활동은 성평등을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성인지적 접근을 바탕으로 한 모니터링 활동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발굴 및 제안, 공공시설 등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의견 수렴을 통해 민관협력체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반딧불이·꿀벌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설봉산 반딧불이 서식처 및 생태학습장에서 연계 및 확장되는 사업으로서 기존 계곡의 계류 환경을 개선하여 자연생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생태계류, 소생물습지, 숲관찰소, 생태탐방로, 야생초화원 등이 있다. 한편, 설봉공원은 단계적으로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시민 힐링공간을 조성해 왔다. 대표적으로 반딧불이 서식처 및 생태 교육 공간과 생태숲 길,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은 가로환경 개선사업(1단계 사업)이 있다. 또한 현재는 곰방대 철거부지 및 경사지를 활용하여 보행 약자 누구나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봉공원 리노베이션(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월전미술관부터 설봉서원까지 잇는 생태숲 길과 연결되어 있다. 울창한 숲과 물소리가 함께하는 걷기 좋은 산책로를 통해 자연생태 공간까지 이를 수 있으며 월전미술관, 설봉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5월 가정의 달 맞이 소비가 증가하는 화훼류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6일부터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자 지도·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국내산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11개 품목, 자른 꽃에 한함)이며, 외국산으로는 수입·판매되는 모든 화훼류(분화 포함)에 해당하는 품목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 화훼류 생산 농가 보호와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제도가 정착되어 소비자 알권리 확보를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와 홍보를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사단법인 다문화가정교육정책연구원 경기도지부는 지난 4월 10일에 지역 4개의 단체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이천농업생명대학총동문회, 한국방속통신대학이천동문회, (사)대한어머니회이천지회, 소비자시민모임이 참여했으며, 협약체결을 통해 각 단체가 협력하여 플라스틱 제로(ZERO) 캠페인 및 아나바다 장터를 실시하고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환경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천시 자원순환가게(영창로 163번길33)는 매주 월, 목 9시부터 14시까지 분리배출 활성화 및 유가보상을 위한 운영에서 캠페인 및 교육까지 확대하여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재활용 분리수거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내 환경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다문화가정정책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로 발전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2025년 상반기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율면 부래미마을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혜인 천연염색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으로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45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과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천연염색 기법을 배우며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혜인 작가는 천연염색이 무엇인지, 어떤 재료와 과정을 통해 염색작업이 진행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했고 완성된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일일이 제공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청미노인복지관 최대열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동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께 더욱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신둔면 새마을 남녀협의회와 신둔면 생활개선회는 4월 12일 이른 새벽부터 신둔면 수광리, 도예촌역 일대 및 도암나들목(IC) 부근을 중심으로 도로변 꽃 심기 활동을 했다. 나눔·봉사·배려의 중심 신둔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신둔면 수광리 가로변 및 면사무소 화단에 꽃, 영산홍 등을 심었고, 신둔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은 도암나들목(IC) 진출입로에 꽃 심기 활동을 하여 봄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신둔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새마을협의회장(강경구)과 부녀총회장(윤용남) 및 신둔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숙)은 “이른 시간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도로변 화단에 심어진 꽃을 보니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신둔면 환경정화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말하며 뜻을 모았다. 신둔면장(엄명옥)은 “오늘 꽃 심기 작업으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면사무소 주차장 내 화단에 영산홍, 꽃잔디 등을 심어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화사한 행정 이미지를 제공하게 되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천시 호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자를 저소득 취약계층 28가구로 확대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은 호법면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1회씩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밥상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밑반찬 전달로만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정서적 소외감을 줄이고 지역사회 따뜻한 연대를 강화하고자 했다. 윤정환 호법면장은 “매달 계속해서 나눔을 신청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2025년에도 행복한 호법면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 용문면은 용문면 남녀새마을협의회가 11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용문 IC 일대에서 꽃묘 식재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명찬 용문면 새마을회장과 윤영이 용문면 부녀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용문의 관문인 용문 IC 일대에 미니메리골드 등 약 8,000본의 꽃묘를 식재하고 환경 정비를 함께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면민과 방문객들에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주변 환경을 제공하고, 새마을회 회원 간에는 봉사와 소통의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용문면 새마을회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손발을 맞춰 꽃을 심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심은 꽃들이 지나는 이들에게 작은 미소와 여유를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정겨운 용문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와 수원시 세류 3동 주민자치회가 양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종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허병길 위원장과 김정현 회장을 비롯한 두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양 단체의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매결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데 이어, 세류 3동에서 서종면을 찾아 협약식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 분야 교류 △주민 교류 및 공동체 활동 활성화 △주민자치 행정 및 역량 강화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정기적인 교류 행사 개최 등을 약속했다. 허병길 서종면주민자치위원장은 “세류 3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우호 관계를 유지하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단체와 지역이 상생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지역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문화·경제적 교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 옥천면 12일과 13일 양일간 용천 3리 벚꽃 무대 일원에서 ‘용천리 벚꽃길 걷기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을 따라 먹거리 공간,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색소폰 공연을 비롯해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개그맨 김정렬, 진태령, YP밴드, 조현자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인엽 용천 3리 새마을회 이장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용천리 벚꽃길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용천 3리 이장님과 마을 주민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 강상면은 10일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주민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주민들은 “영남지역 산불로 많은 이재민이 삶의 터전을 잃고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다”며 “이번 모금액이 피해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동호 강상면장은 “화양 2리 해 뜨는 마을 주민들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넘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로 전달됐으며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8일 양평군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차량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인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권리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무료 차량 이동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최원희 센터장은 “이번 무료 차량 이동 지원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더 많은 사회 참여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일과 10일 양일간 양평도서관 내 물빛극장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3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보육현장 교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영유아보육법 및 보육사업 안내 개정사항을 반영해, 아동학대 관련 보육활동 보호 방안과 성폭력 예방교육 자료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성폭력, 실종 예방 및 사후관리, 영유아기 정신건강, 신고의무자 교육 등 보육교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조연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으로서 아동 보호에 대한 법적 의무와 윤리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