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가 구민이 원하는 주제와 시간, 장소를 직접 선택해 학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찾아가는 토핑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토핑 강좌는 학습자가 입맛에 맞는 토핑을 고르듯 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면, 구에서 그에 맞는 강사를 매칭해 강사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플랜테리어(식물 활용 실내 인테리어) ▲챗지피티(Chat GPT) 활용 교육 ▲토탈 공예 등 8개 모임을 대상으로 8개 강좌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대상은 동작구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학습 모임이다. ▲인문 ▲교양 ▲취미 ▲AI 등 생활밀착형 주제면 무엇이든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프로그램)에는 1강좌당 5회차 내외, 총 10시간 이내의 강사 매칭 및 강사료를 지원한다. 단, 교재비·재료비·장소 사용료 등은 지원 항목에서 제외된다. 타 기관 공모사업 등 동일 내용의 사업으로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고, 2개 강좌 동시 신청도 제한된다. 강의 장소는 관내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정해진 제약 없이 신청 가능하나, 정치·종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 6명은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베테랑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9일부터 5일간의 기본교육을 진행해 지킴이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13일 발대식을 완료했다. 안전지킴이는 12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산업안전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한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붕괴나 추락 등 급박한 위험이 있는 고위험 현장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시 순찰을 강화해 현장에서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현장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 사고를 막는 중요한 역할을 수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이 오는 4월 7일부터 2026년 취·창업 특강(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기 교육 기간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중급)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와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AI 활용하는 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등이 있다.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는 입문에서 중급 수준으로 심화하고, 수요 맞춤형 신규 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기에는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알려주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을 신설했다.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2기 특강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단순히 교육을 수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을 취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교육과정 학습자 180명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신중년캠퍼스는 만 50~64세의 고양시민이 인생의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과 연계해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오는 4월 7일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 도시농업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 △중부대학교 -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 지역 건물 부문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신중년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화과정별로 30명,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시 6개 과정 중 1개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공통과정 ‘약학 전문가가 제안하는 올바른 약 복용법’은 특화과정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 하는 과정이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고양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토지 총 164,553필지다. 산정된 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구청 시민봉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온라인(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공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참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중 3개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민원상담제를 통해 지가 산정 방식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열람 대상 주택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20,009호,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334,143호로, 주택소재지의 구청 세무과 또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정된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중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개별주택은 주택소재지 관할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고양지사에 각각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 가격에 대해서 재조사 및 검증 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계획이며, 개별주택 가격(안)과 제출된 의견 가격은 고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열람 기간 내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세계문화유산의 가치를 거리로 확장…오감으로 만나는 ‘선정릉 역사문화거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세계문화유산인 선릉과 정릉(이하 선정릉) 일대 둘레길 2.1km 구간을 역사적 숨결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선정릉 역사문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선정릉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강남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구는 선정릉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일대 거리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주민 중심의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를 개최해 왔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작 거리에서 선정릉의 역사성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설 콘텐츠는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이 이어졌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선정릉의 매력을 둘레길과 주변 거리까지 확장하기 위해 역사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주민과 함께 기획한 ‘헤리티지 경험 디자인’ 이번 사업은 2025년 5월부터 12월 말까지 추진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방문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송파구가 행정 활용이 어려운 보존부적합 구유재산 5필지(총 112.3㎡)를 매각한다. 이번 매각 대상은 개인 사유지와 인접해 공공용도로 활용이 어렵거나 면적이 작아 독자적인 이용이 어려운 소규모 토지다. 인근 토지와 합산해 활용할 경우 토지 이용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는 ▲풍납동 250-15(6㎡·학교 담장 화단) ▲풍납동 306-4(23㎡·자율방범대 앞 공지) ▲풍납동 391-9(43.1㎡·건물 옆 공지) ▲거여동 371-7(20㎡·공원 일부) ▲마천동 52-7(20.2㎡·도로 공지) 등이다. 매각 가격은 2개 이상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액 산술평균액 이상으로 결정하되, 기준가격 3천만 원 미만인 토지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매각할 수 있다. 매각 절차는 매수 신청 접수 후 내부 검토를 거쳐 일반입찰 또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의계약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른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구는 이번 매각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재정 수입을 확보해 주민 숙원사업과 공공서비스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지난 3일 개관한 ‘관악체력인증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체력을 점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7일 더욱 많은 주민들이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력측정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의 체력 측정과 상담은 물론, 개인별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구민들은 전문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본인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운동의 필요성은 느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과학적인 측정 결과와 함께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배우고 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체력 측정 과정에 참여하며 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과 나란히 서서 체성분 분석과 체력을 측정하며 센터의 전문 장비와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을 격려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월 19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2027 서초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는 제도로,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투표로 최종 선정한 사업을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번에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서초구 권역별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에 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 선호도가 높은 생활공감형 사업, 동별 현안사업 등 내년도 예산편성 시 반영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서초구 주민이거나 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특정단체 혜택 사업, 법령위반 사업, 법적 의무경비 편성 등은 제외되며 구 단위로 여러 권역에 걸친 사업일 경우 최대 3억 원, 동 단위 특정권역 사업은 최대 1억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사업 제안은 서초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구청,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구청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 동 지역회의 심사, 주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17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열린 이번 협약에는 정영준 서초구 부구청장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 기쁨병원, 참포도나무병원, 서울안강병원 등 3개 의료기관 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서초형 통합 의료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와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환자가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에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긴급돌봄 ▲가사지원 등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후에도 환자가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퇴원 환자의 경우 신체적 회복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부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한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납부하기 : E-TAX 활용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화 시대에 고령층 납세자가 체감하는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온라인으로 지방세를 쉽고 정확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단 1회 특강만으로 기초부터 실전 활용까지 익힐 수 있도록 ‘원스톱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 및 앱(S-TAX) 소개 ▲회원 가입 및 세금 조회·납부 방법 ▲전자 고지 및 자동이체 신청 방법 ▲세액공제 혜택 안내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산세과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더 쉽게, 더 천천히, 더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어르신 개개인의 속도에 맞춰 1:1로 조작법을 안내하는 밀착 코칭 시스템도 도입한다. 교육은 오는 20일 어르신을 위한 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메가박스 입구)에서 구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행복콘서트’를 개최한다. 행복콘서트는 구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으로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를 찾아가는 강남구의 문화예술 사업이다. 그동안 양재천, 마루공원, 가로수길 등 열린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여 왔다면, 이번에는 삼성동 코엑스 내 유동인구가 많은 실내 공간으로 무대를 옮겨 점심시간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관광객, 쇼핑객이 끊임없이 오가는 대형 복합공간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업무와 이동으로 분주한 점심시간, 별도의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일상 동선 안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쁜 하루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음악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르도 다채롭다. 첫날인 3월 23일에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콘서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17일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청담·역삼 일대 공사장 및 자곡동 산사태 취약 지역 등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미리 발견해 조치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방문한 조 구청장은 ▲공사장 안전조치 현황 ▲산사태 방지시설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중대형 공사장 138개소 ▲공원녹지시설 149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9개소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개소 ▲공동주택 144개소 ▲가스공급시설 13개소 등 총 565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토양이 녹고 팽창됐던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진다. 특히 공사장이나 산지 경사면에서는 구조물에 균열이 생기거나 지반 침하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지 수시로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꼼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는 지난 16일 대곶면 대명항을 찾아 신축 수산물직판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영업 환경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새 시설로 이전한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병수 시장은 직판장 내부 시설과 판매 환경을 둘러보며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이전 이후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활동과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명항에서는 김포어촌계(계장 김동형) 주관으로 ‘대명항 풍어제’도 함께 개최됐다.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당산제를 시작으로 치성제, 대동굿, 풍물놀이, 배연신굿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인 김혜경 만신의 주도로 의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과 어항 이용 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