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출산(예정)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해야 하는 여성농어업인을 위해 농가도우미 이용비를 지원한다. 군은 19일 “출산 여성농업인의 영농 공백을 줄이고 출산 이후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운영한다”며 “농가도우미는 출산 전후 여성농업인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영농 작업은 물론 가사일 등을 대신 수행해 준다”고 밝혔다. 농가도우미 지원 규모는 1일 이용단가(10만416원)를 기준으로 1인당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903만7천원이다. 하지만 올해는 예산 배정상 1인당 최대 지원 한도를 87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실제 이용 가능한 금액은 최대 873만6천원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출산(예정) 여성농어업인이다. 단, 농업 외 다른 전업적 직업이 없는 ‘전업 여성농어업인’이어야 한다. 신청 및 이용은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 총 240일 기간 중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농사일을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강화군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내 주요 상권 3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강화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44-5 일원, 83개 점포) ▲고려 골목형 상점가(강화읍 관청리 501-1 일원, 80개 점포) ▲대룡시장 골목형 상점가(교동면 대룡리 465-2 일원, 131개 점포) 등 총 3개소이다. 강화군은 지난해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인 ‘2천㎡ 이내 점포 30개 이상 밀집’ 요건이 농어촌 지역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 이후 공개모집과 컨설팅 등을 거쳐 올해 1월 최종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신규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3곳의 상권은 전통시장에 준하는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만이 전통시장으로 등록돼 혜택을 받아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소규모 건설사업을 직접 설계하는 ‘자체설계단’을 운영하며 설계용역비 절감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가평군은 민간 용역 발주를 줄여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36일간 ‘2026년 가평군 자체설계단’을 편성해 운영중에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자체설계 대상 83건을 직접 설계할 경우 용역으로 추진할 때 소요될 실시설계비 약 4억4,200만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이 자체설계 대상으로 확정한 사업은 총 83건, 사업비는 29억2,400만원 규모다. 사업 부서별로는 △건설과 28건 △농업과 기반조성팀 3건 △6개 읍면 52건으로,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가평군 자체설계단’ 운영의 또 다른 효과는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21명을 편성해 2개 팀(각 10명) 체제로 운영하며,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들이 함께 현장답사·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한다. 단순 행정 지원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설계를 완성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청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기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여 행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특별히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 원상연 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 됐으며, 공직선거법의 핵심내용과 공무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중심 으로 구성 됐다. 특히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금지,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시 유의 사항, SNS 활동 시 주의사항 등 실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 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해 공정한 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교육을 이어가는 한편, 철저한 관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1월 16일,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 신남2·가정2지구 사업 대상 및 범위, 측량 방법과 절차, 향후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고 지적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되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흥천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흥천한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종익 흥천한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흥천한우회는 간담회를 통해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 확대 ▲축산농가 헬퍼지원사업 예산 증액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 확대 ▲여주축협 가축분뇨처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헬퍼지원사업은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세대의 축산업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는 16일, 여주시 주요 관광시설인 금은모래캠핑장과 대신캠핑장(구 이포보캠핑장)이 여주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감시성 ▲접근통제 ▲영역성 ▲유지관리 등 기본항목 17개 지표와 가점항목 6개 지표로 현장점검 및 적격성 검토를 통해 이뤄지며, 기본 항목 평가 점수가 총점의 80% 이상이거나 가점항목을 포함해 총 27점 이상일 경우 인증 요건에 충족된다. 점검 결과, 두 캠핑장 모두 범죄예방 환경 설계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캠핑장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야간 조도 개선, 시설물 정비 등 범죄 예방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재인증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을 지켜온 꾸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안전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 중앙동은 1월 1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주민자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김동석 위원이 신임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다년간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추천에 의해 추대됐으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신임 위원장 주도로 2026년 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며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동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신뢰로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주민과 위원이 함께 소통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제7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추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번째 회의이자 제5기 협의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4년부터 쉼 없이 달려온 제5기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마지막 회의로 2025년 추진 사업과 성과를 되짚어보고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한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똑똑 안녕하세요 독거노인 우유지원사업’의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을 통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송태연 민간위원장은 “제5기 위원님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회의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대신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새롭게 구성되는 제6기 위원님들과도 뜻을 모아 대신면을 위해 멋지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공공위원장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이웃의 위험을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우리 지역 복지의 핵심이자 든든한 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장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장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성금과 라면 등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종대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재범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녹양동 작은기쁨후원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작은기쁨후원회는 2008년을 시작으로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작은 기쁨을 나누고자 결성된 모임으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민섭 회장은 “작은기쁨후원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성금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주신 작은기쁨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작은기쁨후원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작은기쁨후원회는 2007년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작된 모임으로, 꾸준한 후원과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공동체의 연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김민섭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작은기쁨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고등학생 강유민‧강성민 남매가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민고에 재학 중인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자신의 용돈을 모아 지난 3년 동안 가능동 주민센터에 기부를 이어왔다. 특히, 첫째 강유민 양은 올해 수능을 치르고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손수 성금을 기탁했다. 강유민‧강성민 남매는 “처음에는 작은 금액이라 도움이 될까 걱정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두 남매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15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반딧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의 노후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반딧불 지원사업’은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전등 교체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LED 전등을 설치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특화사업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LED 전등 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사전에 조사하고, 교체가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등을 설치했다. 설치와 함께 안부도 확인해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했으며, 전등 교체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노후 전등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이웃들이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지난 1월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시 전역에서 실시했다. 점검은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건축과 전 직원과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8개 조로 나눠,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업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총 960여 개 간판을 점검해 사고 사례와 유사한 간판 설치 형태, 지지대 연결 약화, 연결 부위 이완·부식 등의 위험 요소가 있는 102개소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위험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평화로 등 우선 구역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5m 이상 간판의 허가·신고 여부와 현장 안전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현장신고 접수, 서류 간소화,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