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설특공대’를 모집한다. 제설특공대는 폭설 시 복지관, 경전철 역사 주변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활동을 펼치는 시민 봉사단이다. 개인은 물론 가족 단위나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통한 지역안전 강화가 기대된다. 이번 제설특공대 운영은 폭설 시 시의 제설 인력과 장비 투입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신속히 대응하되, 행정 인력만으로는 즉각 대응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특공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제설특공대는 제설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되며 문자 알림을 통해 제설 요청을 전달받는다. 참여자는 인근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도구를 대여해 활동할 수 있다. 제설활동 전·중·후 사진을 촬영해 활동일지를 작성하면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에서 ‘비대면 마음잇기’ 봉사활동으로도 등록이 가능하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시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컴퓨터활용능력2급 자격증 취득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격 취득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북부직업전문학교(신흥로258번길 35, 6층)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15명 이내다. 대상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40~55세 경력단절여성 중 문서 작성 및 엑셀 기본 활용이 가능한 여성이다. 과정은 ▲컴퓨터 일반(윈도우 및 컴퓨터 활용) ▲스프레드시트 일반(수식 활용 및 차트 작성) ▲모의고사 및 최신 기출문제 풀이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신분증을 지참해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31-828-2875)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력단절여성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운영한 김포 경기공유학교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를 지난 1월 1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 경기공유학교의 지역맞춤형 교육 모델을 실증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학교 밖 전문 인프라와 현장형 교육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학습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주니어 기자단, 스마트폰 뉴스 도전기’는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뉴스 기획부터 기사 작성, 촬영, 편집, 생방송 뉴스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디어 제작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김포문화재단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김포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교육 전문성과 현장 활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센터는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기술에 특화된 전문 기관으로서 장비·공간·강사진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연계와 학생 모집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동작구는 2026년부터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는 사망이나 중대 피해 위주의 지원에서 나아가, 치료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 기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화상수술비 ▲화재이재민 숙박실비 등 6개 지원 항목에 ‘상해진단위로금’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설된 상해진단위로금은 보험기간 중 상해(교통사고 제외)로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해, 비교적 경미하지만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한 사고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와 함께 화상수술비는 기존 3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보장 금액을 대폭 늘려,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고양특례시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관악S밸리 창업공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관악구가 구축한 벤처·창업 생태계인 ‘관악S밸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특히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통합 모집인만큼, 기존의 공간 지원을 넘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구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독립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상주형’ ▲사업자 등록 및 공용 공간을 지원하는 ‘비상주형’ ▲단기 프로젝트를 위한 ‘단기 입주형’ 등으로 구분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해당 사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악구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협력하여 제공하는 ▲기업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유치(IR) 연계 ▲대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등 강력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누리게 된다. 특히 구는 최근 ‘CES 2026’에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관악구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각급 공공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고, 청렴 인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된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시행된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7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청렴 행정 혁신과 조직 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 소통에 힘쓰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구는 내부 업무망에 ‘청렴 스마트워크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청렴 관련 규정에 대한 사항을 Chat GPT 시스템을 통해 안내했다. 이는 직원들이 청렴, 부패방지제도에 대해 ‘대화체’로 간편하게 질문하면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구는 ▲간부 모시는 날 제로(zero)화를 위한 의견 접수 ▲갑질 등 직장 내 괴롭힘 익명 피해 신고 가이드 ▲청렴관악 행위규범 등 인권 침해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서울 서초구는 예술의전당 맞은편 차량 중심의 공간이었던 교통섬을 전면 철거하고 주민들을 위한 ‘보행친화 문화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통섬은 지난 2013년 설치된 이후 12년여간 자리했으나, 차량 중심의 구조로 보행 공간이 협소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무엇보다 예술의전당 공연 직후 인파가 몰릴 경우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 개선이 시급한 곳이었다. 이에 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시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난해 5월부터 서울경찰청 교통안전 심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쳤으며, 보행신호등 2기 이설과 가로등 1기 재설치 등을 포함한 교통섬 철거와 보도 확장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로 약 150평 규모의 탁 트인 공간을 확보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예술의전당 인근이 전국 유일 ‘음악문화지구’이자 서초문화벨트의 중심축인 ‘서리풀악기거리’구간이라는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단순 보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강남형 ESG’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약 1,23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 ‘강남형 ESG’ 사업은 민선8기 핵심 정책으로, 민관협력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행정의 힘으로만 해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학교,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역할을 나누는 협력 구조를 만들었다.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와 연결해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직접 참여할 기회를 넓혔다. 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사업 가운데 직·간접적 예산절감효과가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46개 사업을 환경(E)·사회적 가치(S)·거버넌스(G) 분야로 유형화하고 협력대상과 협력유형에 따라 재정효과를 산출한 결과, 그 효과가 약 1,2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결과는 갈수록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줄어드는 세수라는 지자체의 공통된 난제를 ‘민관 협력’이라는 영리한 해법으로 정면 돌파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지난 15일, 이천사랑봉사단은 안흥동의 에이스경로당에서 자장면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송옥란 단장을 비롯해 정유선(송석준 국회의원의 배우자), 유명현 (국민의힘 이천시당협 사무국장) 등 많은 봉사단원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나눠드렸다. 에이스경로회관은 ㈜에이스침대의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2003년 설립되어,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독거노인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해 온 나눔의 공간이다. 코로나19로 잠시 운영이 중단됐으나, 2024년 1월 1층은 무료급식 공간, 2층은 여가·휴식 시설을 갖춘 복합 경로시설로 재개관하여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와 따뜻한 돌봄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이천사랑봉사단은 이날 사랑의 마음을 듬뿍 담아 면을 삶고 소스를 준비하며, 17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대접했다.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 싶다”며 환하게 웃으시던 어르신들의 모습에 봉사의 의미는 더욱 깊어졌고, 식사 후에도 이천사랑봉사단은 정리와 식당 청소까지 세심하고 말끔히 마무리했다. 송옥란 단장은 “ 오늘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4만 4천건에 대해 총 8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금액으로 시 관계자는 교산 신도시 수용 등에 따른 사업자 면허의 감소가 과세대상 감소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ㆍ허가ㆍ인가 등을 보유한 대상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45,000원)부터 제5종(7,500원)까지의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에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ㆍARS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고지서 없이도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 지방세 스마트고지서 등으로 다양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지역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 하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사)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 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한 데 이어, 이수자의 69.2%를 취·창업이나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연결시키는 성과를 거두며 내실 있는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발판 삼아 2026년 모집 규모를 지난해 96명에서 104명으로 확대하고, 총 5억 2,792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공정식 제29대 하남시 부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지하철 5철’ 기반 구축 등 핵심 현안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공 부시장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신속한 파악과 역점 과제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국별 주요 업무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임 초기의 관례적인 보고 절차를 탈피해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무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 부시장은 각 국·과장과 사업별 추진 현황 및 행정적 쟁점을 면밀히 공유하고, 향후 대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공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의 핵심인 지하철 3·9호선 적기 준공과 위례신사선 본선 예타 통과, GTX-D·F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5철 시대’ 완성을 위한 행정적 쟁점들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19년간 정체됐던 캠프콜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공모 절차,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등 하남의 미래 성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봤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 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1월 15일 의정부시학교운영위원회네트워크협의회와 ‘지역 내 교육 자원 및 교과연계형 도시교육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과연계형 청소년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확산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공동 논의와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도시교육시민위원회 구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시민강사 및 봉사활동 등 인적 자원의 상호 교류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교실을 넘어선 실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도시교육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며,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완회 학운위네트워크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