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가 최근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와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에서는 소방기관 사칭과 관련해 올해 8월까지 총 2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2건이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져 피해액은 총 5,650만 원으로 파악됐다. 최근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전화한 뒤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소방기관 로고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공문과 가짜 명함, 거래명세서 등을 보내 실제 소방행정 업무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소방시설 법정점검 실시명령` 등의 허위 공문을 보내 점검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한 뒤, 특정 업체의 소방용품 구매나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구매를 요청하고, 선입금 또는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상대방이 알려준 연락처로 확인하지 말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14일 본부장 집무실에서 주요 소방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본부장 취임에 맞춰 노사 간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국소방공무원노동조합 등 3개 노조 대표가 참석해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소방본부는 노조 대표단이 제안한 의견을 적극 수용해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신희범 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조직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사가 서로 지혜를 모아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한 시설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과거 화재 이력을 바탕으로 반복화재 발생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고,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조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의 화재 발생 이력을 분석해 연면적 5000㎡ 이상이면서 2회 이상 화재가 발생한 시설 21곳을 선정해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 조사에는 소방·노동·건축·전기 분야 관계기관과 외부 전문가 등 21개 반 9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을 비롯해 위험물 관리, 작업공정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분야별로 면밀히 살폈다. 조사 결과,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등 중대한 법 위반사항 2건은 입건하고, 소방시설 고장·임의 차단 등 소방안전관리 관련 위반사항 8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살수장치 머리(스프링클러 헤드) 살수장애와 피난시설 관리 미흡 사항 등은 조치명령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진안군 청소년들이 도내 최대 음악 축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진안홍삼축제’ 알리기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현장에서 진안홍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청소년들의 감각과 활력을 더해 지역축제를 널리 알리고, 진안홍삼축제가 청소년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임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기획단원 30여 명이 참여해 페스티벌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특유의 재치 있고 활기찬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제공되는 홍보 물품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한 비치타월과 보냉백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며 홍보에 앞장서는 모습은 진안홍삼축제가 전 연령층을 위한 모두의 축제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젊은 감각이 더해진 홍보 활동을 통해 다가오는 축제에 더 많은 관광객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북소방본부는 1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내 소방서 화재조사관 37명을 대상으로 화재조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사이동으로 새롭게 배치된 신임 화재조사관과 경력 1년 이하 단기경력자는 물론, 기존 재직 중인 화재조사관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역량을 조기에 높이고, 도내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화재조사 업무 개요와 화재조사 절차, 화재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조사 장비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소방청 화재조사 담당자를 초빙해 화재조사 분야의 주요 현안과 최근 정책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원인 분석과 대응 과정을 짚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소방본부는 복잡·다양해지는 현대 화재 양상에 대응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현장 감식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화재조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화재 양상이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만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현장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벌집 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의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낮에는 높은 기온에 보호복과 안전장비까지 착용한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다. 이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고 현장활동이 안전한 시간대로 출동을 조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시민도 사람의 접근이 적고 즉각적 위험이 없는 벌집 제거 등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한낮을 피해 아침이나 늦은 오후·저녁 등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신고하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현장활동에 도움이 된다. 다만 ▲벌에 쏘인 사람이 있거나 ▲주택 출입구·통학로 등 사람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 ▲어린이집·학교·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그 밖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시민이 긴급 여부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진안군이 오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임진왜란 웅치전투 추도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추도행사는 웅치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승리의 역사를 기리고자 매년 음력 7월 8일 무렵 열고 있다. 웅치전투는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음력 7월 8일 전주성 점령을 위해 쳐들어온 왜군을 조선관군과 의병들이 결사 항전하여 패퇴시킨 전투로 호남 방어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신 장군도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며 물자와 병력공급의 요충지인 호남 보전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전란 초기 열세를 극복하고 조선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 웅치전투가 ‘육지의 한산대첩’으로 불리는 이유다. 추모행사는 지역 주민과 유족들을 초청하여 식전 공연, 추도사 및 추모사, 헌화 및 묵념, 추모편지 낭독, 깃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웅치전투 그림그리기 대회’ 선정작 전시와 전통 병영복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미래 세대에게 웅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산소방서는 13일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이 경산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소방업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일선 소방관서의 주요 현안과 현장 대응 여건을 살피고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호선 본부장은 경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주요 업무 및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소방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 대응체계 등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살폈다. 성 본부장은 직원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경산소방서의 조직 분위기와 업무 추진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경산소방서는 다른 관서와는 다른 젊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업무를 추진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업무 추진이 조직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양 산업의 가치와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초·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해양 메이커 진로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도구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해양클러스터 핵심 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환경탐사선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아두이노 기반 코딩 교육을 통해 원격조종을 실습하는 등 디지털 기술과 해양 산업을 융합한 메이커 교육을 다채롭게 체험했다. 특히 한국해양대학교의 대형 실습선인 ‘한나라호’에 직접 탑승하는 승선 체험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선상에서 펼쳐진 해양 진로 특강을 청취하고 조종실 등 주요 시설을 관람하며 선박 운항의 실제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영도구만의 독창적인 해양 진로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넓은 바다를 무대로 더 큰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도가 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영업 재개 이후 현장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직접 장보기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 방문은 김남근 국회의원(성북을)이 마련한 자리로, 지역 시·구의원들도 함께해 홈플러스 월곡점의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직원과 입점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 이 구청장은 김남근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등 참석자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식료품 등을 구매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장 이용 상황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남근 국회의원은 “어렵게 영업을 재개한 만큼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고용 유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홈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익산에서 열렸다. 익산시는 14일 익산역 소녀상 앞에서 익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사업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8월 14일은 국가기념일인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다.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한 날을 계기로 제정됐다. 익산에서는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의미를 나누고자 '익산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추진위원회'가 결성됐으며, 2017년 8월 15일 익산역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차례로 펼쳐졌다. 시민들이 역사의 아픔을 보다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함께 이어가야 할 소중한 책무"라며 "피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14일 구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재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는 여름철 피서지에서 더위는 날리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과 습관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가 시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재정운용에 나선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재정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재정대전환 추진단은 경기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존 사업을 분야별로 원점에서 살펴 성과와 필요성을 다시 따져보고, 세입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익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에 재투자한다는 구상이다. 추진단에는 학계, 전문가, 주민참여예산위원, 시민 등 총 48명이 참여한다. 행정 내부의 시각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재정 운영에 반영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각 분과에서 선정된 분과장과 운영위원 등 13명이 참여한 첫 공식 회의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익산시 재정 현황을 진단하고 추진단 운영계획과 분과별 추진계획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먼구름 선생님과 상상여행’을 개최해 지역 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4일간 진행된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문답 형식으로 먼구름 한형석 선생의 업적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연 외에도 극장 입구에서부터 광복주간을 맞아 꾸며진 포토존과 즐거운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갈 수 있는 즉석사진 코너는 추억을 남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집 가까운 곳에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는 문화 시설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극장에서 아이가 즐겁게 공연을 보고 행사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극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동 전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21일과 22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21일 오후 7시 30분에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동서대학교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과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라이징스타'를 공연한다. 차세대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음악과 대학이 직접 개발한 창작 뮤지컬 음악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공연이다. ‘내일의 스타를 처음 만나는 시간’을 콘셉트로, 미래 뮤지컬 스타를 꿈꾸는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RENT’, ‘DREAMGIRLS’, ‘BODYGUARD’의 대표 넘버와 함께 동서대 뮤지컬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창작 뮤지컬 ‘리멤버1919’, ‘심금’의 주요 무대를 선보이며 명작 뮤지컬의 화려함과 창작 뮤지컬의 매력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이어 22일 오후 2시에는 코미디 매직 라이브 쇼 '매직조와 양상국'이 무대에 오른다. '매직조와 양상국'은 마술의 신기함과 사투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