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특보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시기로, 낙엽 등 가연물이 많은 산림 환경에서는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등산객 증가와 함께 담배꽁초 투기, 취사 행위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지만, 강한 바람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에서는 흡연, 취사, 쓰레기 소각 등을 삼가고, 입산 시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산행 중 화재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입산 전 라이터 등 화기 소지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대형 산불을 막을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家好好)’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가가호호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형성, 소통, 돌봄,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일상 속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완주군은 넓은 생활권과 지역 간 거리로 인해 문화 접근성 격차가 존재하는 지역으로, 재단은 예술가가 직접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가가호호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귀농·귀촌 부부, 다문화 가정, 영유아 가족, 장애인 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공예, 시각예술, 미디어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총 5개 프로그램 이상, 120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한 접근성 높은 교육 방식이 적용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가족 뮤지컬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가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5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오랜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가족 뮤지컬로, 게으름을 피우던 주인공 ‘우주’가 꿈속에서 황소로 변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낯선 옛 마을에서 겪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어린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연을 제작한 오오씨어터는 2015년 창단 이후 가족 뮤지컬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여 온 단체로, 이번 공연 역시 완성도 높은 무대와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클래식부터 가족 뮤지컬, 오페라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구민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여유와 감동을 전한다. 먼저 대공연장에서는 가족 공연과 감성 콘서트를 선보인다. 5월 9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가족 뮤지컬 '황소가 된 게으름뱅이'는 오랜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책임의 중요성을 유쾌하게 전달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이어 5월 14일 ‘2026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오페라 '모차르트: 환상과 마법의 요술피리'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마술피리’를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사랑과 용기, 성장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친숙한 음악과 해설이 더해져 어린이(5세 이상)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5월 23일 제104회 을숙도 명품 콘서트 '유키 구라모토의 콘서트 ‘Peacefully’'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곡 ‘Meditation’, ‘Romance’, ‘Lake Louise’ 등이 연주되며 ‘평온함’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6년 1분기(1~3월) 동안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된 신고를 집계한 결과, 총 11만80건이 접수돼 하루 평균 1,223건을 처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0초마다 1건씩 신고를 접수·처리한 수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1,682건보다 1만1,602건, 9.5% 감소한 수치다.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 신고는 5만9,477건으로 전년보다 753건 늘어 1.3%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 출동은 3,027건으로 전년보다 418건 줄어 12.1%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3월과 같은 이례적인 고온·건조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지 않았고, 올해는 3월 두 차례 강수와 계절 초입의 기온 변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봄철 화재 확산 여건이 다소 완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전체 신고 건수는 감소했으나, 구조출동과 대민출동은 오히려 증가세를 이어간 점이 눈에 뛴다. 구조 출동은 4,434건으로 지난해(4,216건) 대비 5.2% 증가했고, 대민출동은 2만7,291건으로 지난해 2만5,480건보다 7.1% 증가했다. 주된 원인은 봄철 야외활동 인구 증가와 도민 생활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어야 하며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자체 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방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업소라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영업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우수업소 인증표지(현판)’가 영업장 입구에 부착되며, 관할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2년간 화재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라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영업소 소재지 관할 소방서로 접수하면 된다. 대구소방본부는 접수 마감 후 현장 실사와 선정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우수업소를 확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13일 거제시에 따르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여건과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거제경찰서, 거제소방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산불 예방대책 공유 △초동진화 협조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역할 분담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기관 간 공조를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진화자원 투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불법 소각행위 단속, 대국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민기식 거제 부시장은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14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예·경보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시설 운영 실태와 사전 정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전주지역 15개 배수펌프장과 6개 유수·저류시설, 예·경보시설 등으로, 특히 진기들 배수펌프장과 금학천 배수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수지 준설 및 수초 제거 등 사전 정비 추진상황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 운영 상태 △강우계 및 도로수위계 등 예·경보시설 운영 실태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완 조치하고, 여름철 재해대책기간 중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방재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되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관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및 대한숙박업중앙회 남원시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축제 기간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단체 회원들은 축제 기간 중 진행되는 ‘춘향 페스타’, ‘숙박 요금 사전고시제’ 등에 적극 동참하며 가격 안정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또한 시는 친절·위생·가격 안정이 정착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27일, 남원시외식업지부 위생교육 일정에 맞춰 ‘부당요금 근절 결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스스로 정직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다질 계획이다. 남원시는 합리적인 가격 관리와 더불어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도 나섰다. 현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대상 사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관리 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럭셔리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을 필두로 철도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운영 확대는 지난 2025년 3월 남원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그동안 양 기관은 남원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특히 시는 2025년 상반기 한국철도공사(KORAIL) 주관 ‘지역사랑 철도여행 어워즈’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철도관광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동력 삼아 2026년에는 프리미엄 관광시장 유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과 5월 매주 화요일 주 1회 정차를 시작으로, 6월부터는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운행 횟수를 확대해 본격적인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최고급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랑열차는 서울을 출발해 남원을 첫 번째 목적지로 거쳐 순천, 부산, 경주를 잇는 전국일주 코스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광한루원과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등 지역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것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2차 모집에 나선다. ‘빙구례마켓’은 구례군 관문인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위치하며,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22개 업체를 공급업체로 확정하고 3월 28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차 공급업체 제품을 전시한 후 마켓 내 여유 공간이 확인돼 추가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개장 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관광 정보를 얻는 등 빙구례마켓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구례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 사회적경제조직 ․ 중소기업으로 관광굿즈나 농특산품을 생산 ․ 판매하는 업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거나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쓰는 5월 이야기’ 특별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마다 진행되는 가정의 달 특별연수는 기존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통문화 연수를 개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별연수는 1박 2일(5월 9일~10일)간 진행되며, △선비 복장을 갖춰 입고 진행하는 ‘향사례(鄕射禮/국궁) 체험’ △전통 기법을 활용해 도자기를 조각해 보는 ‘도자기 체험’ △전문 강사와 함께 우리 민족의 놀이를 즐겨보는 ‘전통 놀이 체험’ △차 마시는 예법을 배우며 전통차(茶)를 맛볼 수 있는 ‘전주부윤 다과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문화체험은 조선시대 사또가 근무했던 전주동헌에서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이 머물게 될 숙소는 독립운동가 장현식 고택과 임실 진참봉 고택, 정읍 고택 등 100년 이상 된 한옥들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곳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5일 오전 10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쪽방과 반지하,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상향을 돕기 위해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이사비(운반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거처 이전을 확정한 가구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 주택으로 이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공공임대는 주거상향 지원을 통해 영구·매입·전세임대 입주자로 선정되어 계약을 완료한 가구가 대상이며, 민간임대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비정상거처 무이자 보증금 대출 심사를 통과해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사비 지원 신청은 전입신고를 마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이주한 주택이 위치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임대차계약서, 주거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또는 대출약정서), 이사비용 영수증(카드전표, 현금영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에서 지역 서점들의 자발적 기부와 시민들의 서재 개방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독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는 올해 ‘책이 삶이 되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書)’가 순항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함께라서’ 프로젝트의 8개 핵심 과제를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시민과 지역의 책 생태계와 함께 나눔과 기부, 여행이 결합된 차별화된 콘텐츠로 ‘책의 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올해 함께라서 프로젝트는 먼저 시민 주도의 공유 문화를 위해 개인의 서재를 개방하는 ‘전주시민서가’가 첫 테이프를 끊었다. 시는 지난달 23일 신정일 사단법인 우리땅걷기 이사장이 소장한 3만여 권의 책으로 이루어진 개인서재를 ‘제1호 전주시민서가’로 지정하고, 지난달 31일과 지난 14일 두 차례에 걸쳐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서가지기가 들려주는 서재 산책’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중학생들이 한 지식인의 삶이 녹아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의령군은 13일 의령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표주업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집중신고 기간과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