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 따른 고물가 상황에 대응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안정화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고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매점매석,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집중 점검 기간을 운영 중이다. 점검반은 지난 3월 23일 첫 현장 지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밀착 점검을 펼쳤다. 특히 사안에 따라 남원시와 석유관리원, 세무서, 경찰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석유 제품 최고가격 고시 준수 여부 ▲가격표시판과 주유기 표시가격 일치 여부 ▲유류세 인하분 적기 반영 여부 ▲위험물 안전관리 상태 ▲불법 석유 유통 여부 등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3월 24일 관내 주유소 52개소 전체에 공문을 발송하여 유가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독려한 바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 광한루원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학생들의 설렘 가득한 웃음소리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광한루원은 봄을 맞아 현장 체험학습에 나선 초·중학생들은 물론, 한국 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유학생들까지 몰려들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4월 들어 남원 서원초등학교와 고창 영선중학교 등 인근 지역 학교들이 줄지어 광한루원을 찾았다. 학생들은 완월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오작교 아래 노니는 잉어 떼에 먹이를 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전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도 광한루원을 방문해 한국의 미(美)에 감탄하며, 한복 입기 체험과 전통 놀이를 통해 남원만의 특별한 봄 정취를 만끽했다.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도 광한루원은 단연 최고의 ‘인생샷’ 성지다. 남원 관내의 남원고, 월락초등학교 등 많은 학교가 4월과 5월 중 졸업앨범 촬영을 위해 광한루원 방문을 예정하고 있다. 신록이 짙어지는 광한루의 풍경은 학생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아낼 배경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광한루원은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국가·지방·소하천과 계곡, 구거 등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는 조사 누락 지역에 대한 추가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 기간에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 집중 신고 기간을 병행 운영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시설물이다. 계곡이나 하천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데크, 천막 등 가설시설물을 비롯해 하천 구역 내 과실수 식재 및 무단 영농 행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부지의 불법 점용은 수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키우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현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시민의 제보를 안전 관리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신고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시청사 별관 확충사업에 따라 별관 내 총 34개 과와 스카이라운지, 강당(240석)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등 사무실 이전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별관 이전은 단순한 사무공간 이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예산을 들여 새 청사를 신축하는 대신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필요한 행정 공간을 보다 빠르고 합리적으로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주시청사 별관은 연면적 1만4616㎡ 규모의 지하 5층~지상 15층 건물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다. 새 청사를 신축할 경우 최소 600억 원 이상의 예산과 6~8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시는 기존 건축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약 29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약 2년 반 만에 완료했다. 이는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을 들이는 방식 대신,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선택한 결과물이다. 시는 옛 현대해상 건물 매입 계약 체결 이후 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가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체계적인 세정 운영에 힘써온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세수 확충과 효율적인 세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율 △세수 추계 정확도 △세무조사 실적 △체납액 정리 △납세 편의 시책 등 다수 지표로 구성됐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방세 징수율 및 증감률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실적 △체납자 채권 확보 및 징수 활동 △합리적인 지방 세정 운영 및 납세 편의 시책 추진 등 전반적인 세정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현장 중심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세원 관리, 그리고 세수 추계의 정확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와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공개 구입’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본 사업은 공공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 3월 26일, 자문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기회 배분과 체계적인 소장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지침을 검토했다. ◆ 공모요약 - 공고기간 : 2026. 4. 1.(수) ~ 4. 30.(목) 17:00까지 - 접수기간 : 2026. 4. 27.(월) ~ 4. 30.(목) 17:00까지 - 공모대상 :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완주군 거주 및 2회 이상 활동 실적(개인전 등), 3년이상 문화예술활동경력을 보유한 예술인 - 공모분야 : 시각예술 전분야(평면, 입체, 다원 등) - 작품규격 : 평면 162cm×130cm / 입체 100cm×100cm×100cm 이내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본 사업은 공공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직접 소장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실질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10일 (주)예담엔지니어링 김장관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을 기탁하며 순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주)예담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는 김장관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에 순창군의 사회복지시설에 2천 500만원 상당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기증했고, 올해는 천사(1004)의 마음으로 순창군 발전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4만원을 기탁해 그 진정성을 더했다. 김장관 대표는 “순창군과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군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순창군과 동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순창군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주신 김장관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발효체험 관광 프로그램에 해외 교육여행단 방문이 이어지면서 순창 발효문화에 대한 외국인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 이후 대만을 중심으로 한 해외 교육여행단과 유럽 방문단 등 총 4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순창 발효관광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학교 단위 교육여행 형태의 방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체험형 발효관광 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만 타이중 시립문화고급중학교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순창을 방문해 발효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순창 발효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교육여행단은 발효테마파크 탐방과 고추장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장류와 발효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아 교육형 관광 콘텐츠로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노르웨이 교육여행단 방문도 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 위탁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관내 공동주택 소방안전 책임자 및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총 86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동주택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분석 및 사례 ▲소방 관련 법령의 이해 및 적용 기준 ▲소방시설 설치 기준 및 개요 ▲소방업무 안전관리 매뉴얼 ▲공동주택 범죄 사례 및 예방대책 ▲범죄예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실무 적용 방안 제시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및 범죄 유형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제96회 춘향제 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바가지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물가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 ‘바가지요금’ 원천 차단 시는 축제 기간 중 물가 상승과 가격 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상인회 및 판매부스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가격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모든 판매부스에 가격 외부 게시를 의무화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철저히 지도·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음식 부스는 전년 대비 인상률과 원재료 가격 변동 등을 고려해 판매가격을 사전 책정하고 적정성을 검토한다. 또한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관광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통한 위생 및 가격 안정 유도 보건소와 협업해 위생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외식업 정기총회 및 업종별 간담회를 통해 친절 서비스 제공과 가격 안정 참여를 유도하고, 추어요리협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동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비상근무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하고 즉각적인 초동 진화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방지 집중점검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팔공산 자락과 산림 인접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봄철 건조기가 계속되는 만큼 산불조심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난해 이상기상 영향으로 벼 종자의 활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볍씨 발아율을 자가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낟알이 익는 시기)의 고온 현상과 잦은 강우,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인해 일부 종자의 경우 충실도가 예년보다 떨어졌을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농가가 직접 채종한 일부 종자의 경우 정부 보급종보다 발아율이 낮거나 발아 속도가 1~2일 정도 늦어질 수 있어 파종 전 자가 점검을 통해 발아율이 80%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가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만 선별하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 통상 최아(싹틔우기) 기간은 1~2일이 적당하나 발아가 더딜 경우 1~2일 더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뒤 파종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발아율 자가점검 결과가 80% 미만인 경우라면 파종량을 늘리거나 다른 종자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의 시작은 안전육묘”라며 “자가 채종한 종자는 사전에 발아율을 확인하고 선별과 소독 작업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110개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총 1억원(국·시비 포함)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관내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을 고용해 중대재해 예방이 시급한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농장 상황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밀착형 전문 상담(컨설팅)이다. 상담은 농가당 3회 이상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위험성 진단·평가, 개선 대책 처방, 이행 사항 점검 등 체계적인 단계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소음, 분진, 유해가스 측정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농작업장 전반의 유해 요인을 과학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필수 안전 물품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무주택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수성1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200세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전용면적 36.54㎡(11평형) 총 2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 공고일(3월 25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인터넷 접수는 불가능하다. 모든 제출 서류는 모집 공고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된다. 또한, 1세대(무주택 세대 구성원 전원) 1주택 신청이 원칙이므로, 중복으로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됨을 유의해야 한다. 수성1 영구임대주택은 1994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빈집이 발생할 때마다 예비 입주자 순번에 따라 관리사무소에서 개별적으로 안내해 계약을 체결한다. 따라서 실제 입주까지는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또한, 현재 다른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대상자는 새 주택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미생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으로 확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한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선도 기관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김대혁)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지난 8일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자르기 및 현판식, 시설 현장 견학, 기업 간담회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산·학·연 협력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국가 공모사업의 결실이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미생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연구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자랑한다. 주요 시설로는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미생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