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7일 오전 10시경 부성예슬어린이집에서 5세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방법과 신속한 대피 요령,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엘리베이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다양한 소방안전체험교육이 포함됐다. 또한 ‘불이 나면 대피가 먼저’라는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올바른 119 신고 요령을 안내하고, 장난·허위·오인 신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책임,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적극적으로 체험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직접 만든 소방차 폼보드를 전달하며 소방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방서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곳곳에 풍성한 볼거리를 채우기 위해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과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1차 모집에 이어 역량 있는 예술인들을 추가로 발굴하여 군산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역유산 활용 공연사업’은 군산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는 군산의 주요 역사·문화 자산을 소재로 한 연극, 음악, 무용 등 창작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단체당 최대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군산의 정체성이 담긴 핵심 문화 콘텐츠를 육성할 예정이다. ‘길거리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개인 예술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거리 공연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규모는 개인당 최대 200만 원이며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9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군산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 안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의 운영 취지와 보장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읍면동 직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반복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제도가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망 역할을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는 시민 대상 홍보도 더욱 강화해 많은 시민들이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주택 화재 피해 주민을 지원하는 ‘화재피해지원금’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어린이가 직접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도서관주간 특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도서관주간은 1964년 시작된 이후 6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이번 도서관주간(4.12.~4.18.) 동안 군산시 모든 공공도서관(본관, 분관, 작은도서관 포함)에서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풍성한 봄을 즐길 수 있도록 ‘두 배로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존 1인당 5권이던 대출 권수를 최대 10권까지 확대한다. 각 도서관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군산시립도서관은 4월 15일 ‘친구의 전설’의 이지은 동화작가를, 16일에는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를 차례로 초청해 시민들과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나만의 대출증 꾸미기, 우리 도서관 그림 그리기, 고전 공동 필사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금강도서관에서는 ‘민병권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 금강미래체험관은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체험·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Green 지구로운 출발’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Green 지구로운 출발’ 프로그램은 ▲기후변화 ▲바다와 우리 ▲물 ▲자원순환 ▲에너지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위해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일반 시민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연간 총 2,000여 회의 교육을 운영하고, 약 3만 명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연친구, 건강학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체험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초등 고학년 대상 ‘지구로운 교실’은 학교 숲과 지역 환경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기후위기 생활 실천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미래세대 환경 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는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에서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금·토·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역사체험형 콘텐츠(방탈출 프로그램)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식량영단을 활용해, 기존의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스토리와 몰입감을 갖춘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상시 운영이 가능한 지속 가능한 체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군산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콘텐츠 소요 시간 및 난이도, 현장 안내의 명확성, 시설 안전 관리 상태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는 해설사와 운영 인력 등 총 4명을 배치해 이용객의 안전과 원활한 체험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식량영단의 밀서’를 주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근대 역사 공간 속에서 다양한 퍼즐과 미션을 수행하며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매시 30분 입장)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사체험형 콘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이 물동량 증가에 따라 시설 확충에 나선다. 군산특송장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중국 전자상거래 소화물의 검사와 통관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국가시설로, 군산시 물류지원센터 내에 국비 18억 원을 투입해 X-ray 검색대, 컨베이어벨트, 동시구현시스템 각 3기와 판독실 등을 갖추고 2024년 2월 정식 개장했다. 군산특송장은 개장 이후 처리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개장 1년여 만인 2025년 초부터 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산시는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 6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에 따라 통관 장비 2기를 올해 하반기 중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수도권에 집중된 특송 물류를 분산하고, 통관 기간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연간 약 185억 원의 경제효과와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군산항이 해상 특송물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특송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7일 전의센터 내 화재감식 컨테이너에서 ‘금속(나트륨) 화재 대응 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전지역 공장 화재 당시 나트륨 등 금수성 물질을 이동시켜 연소 확대를 방지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금속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금속화재는 물과 반응할 경우 수소가스를 발생시켜 폭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화약제로는 진압이 어려우며 특수한 전술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이날 훈련에는 국립소방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소석회살포기와 팽창질석을 활용한 질식소화 전술을 점검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내부 진입이 제한되는 상황을 가정한 뒤, 외부 개구부에서 소석회살포기로 팽창질석을 살포해 발화된 내부 공간과 나트륨을 완전히 덮어 산소를 차단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장주 119대응과장은 “금속화재는 금수성 물질의 특성상 물을 뿌리는 것이 절대 금지되는 만큼, 전용 소화약제와 장비를 활용한 숙련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특수 화재 상황에 맞춘 실전 훈련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중 절단·단조·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시설·전기 안전 △위험물 취급 실태 △건축물 불법 구조 변경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한 불량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 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를 빈틈없이 점검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부제로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가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연주곡은 ‘별 헤는 밤’,‘뱃노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오래 사랑받은 곡이다.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과 바이올린 태선이, 첼로 박건우, 피아노 이가연이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작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에 진행하는 공연으로,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기획했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4월 8일 여수시 소라면에 위치한 죽림1지구 대형 공사장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폭발 등 고위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사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을 비롯해 현대건설소장 등 총 12명이 참석했으며, ▲임시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 대피로 확보 여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안전관리 ▲전기적 위험요인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과 관련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권고, 방화구획 확보, 소방차 접근성 개선 등 보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또한, 공사장 내 간이소화장치와 임시소방시설 설치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비상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서승호 서장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관계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소방청은 4월 8일 수요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사옥에서 에쓰오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6년 119마스터세이버 시상식 및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룡 소방청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최고경영자,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119마스터세이버 수상자와 그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19마스터세이버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하트세이버, 급성 뇌졸중 환자를 구한 브레인세이버, 중증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트라우마세이버를 모두 획득한 최우수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뜻깊은 상으로, 올해는 총 40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소생시키고, 편마비와 구음장애 등 뇌졸중 증상을 신속히 인지해 치료 연계를 도왔으며, 다발성 골절이나 추락 사고 등의 중증 외상 환자에게 필수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소방영웅지킴이 기금 전달식’에서는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빛을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함양군 안전총괄과는 봄철 산불 예방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 소화기와 재처리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추진된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 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치로,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해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재처리기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는 불씨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급 대상은 각 읍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400곳으로, 산불감시원이 직접 설치와 물품 배부를 지원하고, 이후 함양소방서에서 관리 및 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4월 8일 설치를 진행할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함양소방서와 합동으로 현장에서 직접 자동확산 소화기 작동 원리와 설치 방법, 안전관리 요령에 대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산림 인접 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재난 예방과 대응방안 점검을 위해 4월 8일에 경북도청에서 ‘도-시․군 산불재난 위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3월 28일부터 경북도는 ‘봄철 대형산불 재난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산불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과 대응방안을 확인하고 재대본 실무반과 22개 시․군의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회의에서 재대본 실무반은 4~5월 기상전망(재난관리과)을 비롯하여 ①대형산불 대비 특별대책(산림정책과), ②생활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행위 예방대책(환경관리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③복합형 산불에 대한 총력대응 및 협력강화 방안(경북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등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시․군에서는 각 시․군별 산불진화 종합대책과 계도활동 및 홍보방안 등을 발표하여 산불재난에 대한 전반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경북도는 산불재난 발생시 발화 지점 인근 취약시설(초등학교, 노인복지시설 등)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익산시는 8일 주민등록·인감·민원처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이뤄지는 민원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등록·인감 질의회신 사례집'과 민원처리 유의사항 등 자체 교육자료를 활용해 진행됐다. 기존의 법·제도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자주 질의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지침을 비교 설명해 민원처리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등 민원 업무는 사례별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직무교육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