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김해시는 경남도 산불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도에서 전날 발표한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4개 항목으로 이뤄져 올해부터 매달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대응 상황을 반영한다. 김해시는 1, 2월 연속 1위, 3월 2위의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을 필두로 전 실국소 직원, 읍면동장, 이·통장까지 모두 관심을 갖고 산불 대비, 예방, 홍보 3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다방면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산불 대응과 산림청과의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산하 양산국유림관리소(산불특수진화대)와 시 산림과 산불대응센터가 산불 상황에 협력 대응하고 지속적인 진화훈련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간다. 김해시 관계자는 “경남도 산불 예방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정례화된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김해시의 적합한 특수시책을 발굴하고 빠르게 적용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산불 제로 도시 김해, 그 시작은 산불 예방이라는 슬로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8일 천안 홍대용과학관에서 도 소방본부와 각 소방관서 감사·감찰 업무 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소방 감사·감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감사·감찰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자율적인 업무 개선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선 외부 전문 강사 특강을 통해 직무 감찰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감사·감찰 업무 담당자 간 협업·소통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석자들은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건강한 감사·감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직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천체투영관 관람, 나만의 청렴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했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감사·감찰 업무는 단순한 점검과 지적을 넘어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감사·감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청렴·공정한 충남소방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8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신규 임용을 앞둔 신임 교육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부지사 초청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신임 소방공무원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로서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이날 홍 부지사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소방공무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핵심 주제로 실제 재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생이 상황 분석 능력을 기르고 대응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특강 이후에는 현장 대원과의 소통 자리를 마련해 현장 근무 여건과 현장 활동 전반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부지사는 “교육생과 현장 대원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소방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해군 제2222부대 ‘강철해군팀’이 대학·일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소방본부 주관으로 도내 각 소방서 대표 22개 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으며, 대학·일반부 12팀과 학생·청소년부 10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이내 상황극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소방서의 ‘강철해군팀’은 ‘아이돌 데뷔 연습 중 심정지 상황 발생’을 주제로 한 무대로 현장감을 높였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안정적으로 구현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이정훈, 최민준, 이서우, 양태민, 김민찬, 송민재, 김건훈, 박이현)은 군 복무 중 배운 심폐소생술을 실제 위급상황에서도 활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을 실천하고자 대회에 참가했으며, 군인다운 책임감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대학·일반부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nb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재난 발생 시 군민 누구나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119에 신고할 수 있도록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통화 방식 외에도 문자(SMS), 영상통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특히 청각·언어장애인 등 음성 통화가 어려운 경우나, 위급한 상황에서 말을 하기 곤란한 경우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 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접수되며, 위치 정보와 함께 사진·동영상 첨부도 가능하다. 영상통화 신고는 119로 영상 전화를 걸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 ‘119신고’를 이용하면 신고와 동시에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되어 보다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이동우 서장은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신고 수단”이라며 “군민들께서 다양한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8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미래 소방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펀그라운드 진접과 진접119안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소방장비 체험과 직업체험 등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과 119청소년단의 역할을 익히게 된다. 특히 펀그라운드 진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청소년들이 119청소년단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반복적인 체험과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청소년단 활동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지역 내 청소년 안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역”이라며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안전 역량을 키우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 초기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는 올바른 119 신고요령 안내와 함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사례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전기·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일상생활 속 화재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봄철 화재예방대책 기간 동안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주시는 ‘함께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일과 9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로 직면하는 역할과 상황의 차이를 반영해 6급 중간관리자와 7급 이하 실무자로 대상을 구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교육에는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장이 강사로 초빙돼 공공부문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발생 원인과 판단 기준, 사건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직급별 특화 교육이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8일 오전 진행된 6급 중간관리자(팀장급 및 무보직) 대상 교육에서는 △괴롭힘 예방을 위한 중간관리자의 역할 △세대 간 공감을 위한 소통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8일 오후부터 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7급 이하 실무자 교육에서는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 △배려와 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무주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문체부 주관 광역 단위 공모)인 ‘고비샅샅(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5월에서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 마중 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지역 내 복지관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2백여 명을 무주산골영화관으로 초대해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주 차 수요일 6회(매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어르신 등 성인을 대상으로 1천6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Octonauts: Above and Beyond)’, ‘고트: 더 레전드(GOAT)’가 상영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야외, 우천 시 실내)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씩(7월 1회, 8월 혹서기 제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목보일러 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자동확산소화기를 무상 보급·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으로, 연평균 228건에 달하며 인명피해 29명과 약 7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림 인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흥소방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525가구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 및 소방관서 원거리 등 화재 대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을 선정했다. 이 중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산림 인접 100m 이내 주택 30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우선 보급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약 72℃) 이상에서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장비로서, 사람이 즉각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산불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흥소방서는 생활안전순찰대·의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6일 오륙도 해맞이공원 일원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안전신문고 신고 참여 안내 ▲풍수해 예방 홍보 등 구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용호2동 자율방재단 10여 명과 산불단장 6명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및 구민안전보험 등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남구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사전 대비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생활 불편 사항과 재난 대비 인식, 필요 지원 사항 등을 분석해 향후 자연재난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건설현장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은 용접ㆍ절단 등 화기 취급 작업과 가연성 자재 사용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작업 단계별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업 전에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임시소방시설과 전기설비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작업중에는 불꽃 비산 방지 조치와 주변 가연물 제거 등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작업 종료후에는 장비와 가연성 자재를 정리하고 불씨 잔존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화재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과 함께 신속한 대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건설현장 화재는 대부분 사전예방으로 막을수 있는 만큼 작업자와 관계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순창군은 오는 10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순창군 사회조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고 순창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는 통계 조사로,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사전교육을 이수한 총 20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며, 9일 준비 조사를 시작으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810개 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증을 패용한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로 이루어진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12월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항목은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도 및 군 특성 등 7개 분야 48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4월 8일 수요일 민원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박수경 남원시 평생학습강사를 초청하여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공감과 배려를 강화하고,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여유를 가질 때 자연스럽게 친절한 응대가 이루어지고, 이는 곧 민원인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의 활기찬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간단한 생활체조를 함께 실시하여,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기관리 방법도 공유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본적인 수어 인사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직원들은 인사와 간단한 응대 표현을 직접 따라 해보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소통 방법을 익혔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민원실은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행정의 최일선”이라며, “직원과 시민이 함께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남원시는 산내면 입석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치고, 해빙기를 맞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이번 사업은 열악한 농어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기초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1,556백만 원을 포함해 총 2,016백만 원(도비 138, 시비 322)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현재 노후 마을회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 내용은 ▲마을회관 신축 및 쉼터 조성 ▲마을안길 정비 및 가드레일 설치 ▲CCTV 및 안내판 설치 ▲슬레이트 지붕 정비 및 집수리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협소했던 마을안길 정비로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CCTV 설치와 슬레이트 지붕 정비를 병행해 재해 및 범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롭게 들어설 마을회관과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