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공선출하회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진 재배기술 습득을 위한 현장교육을 추진하며 산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 장흥군 일원에서 공선출하회 농업인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기출하와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블루베리 공동선별장 ‘블루원파머스’를 비롯해 육묘장, 시설하우스, 월정블루베리농원 등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가들은 선진 농업인의 재배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블루원 농장을 운영하는 이승화 대표는 다겹보온커튼과 틀재배 도입을 통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온도 총량 중심 관리와 단계별 온도조절 등 조기재배 핵심기술을 공유하며, 공선출하에 적합한 품종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정블루베리농원 김종인 대표는 노지와 시설재배를 병행한 장기 출하체계 구축 사례를 설명하고, 래빗아이 품종 중심의 재배관리와 병해 예방을 위한 환경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0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산불방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옥종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산불 예방의 교훈을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적십자 산불기부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당시 주민들이 실제 대피했던 옥천관에서 개최되어 당시 상황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옥종면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예방교육과 산불방지를 위한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한 예방 교육에서는 산불 발생 원인과 초기 대응 요령, 일상 속 실천 수칙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체감형 교육이 이루어져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산불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서는 주민대표가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 실천을 다짐하며 참석자 모두가 산불 없는 안전한 옥종면을 만들 것을 결의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2025년 옥종 산불의 기록과 공동체 회복 이야기’ 사진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국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난 11일 소속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캠페인 및 환경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활동에는 20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2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자원 효율화를 실천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정읍천변 및 도심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을 통해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자원 절약 실천을 홍보했다. 임찬규 이사장은 “자원 안보는 더 이상 국가 차원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사회의 안보 역량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방위 대원 3998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시행하며 빈틈없는 대비 태세 구축에 나선다.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집합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정읍시 청소년수련관 녹두홀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법과 제도, 응급처치, 화재·화생방 사태 대비 등이며, 특히 심폐소생술은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평일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오는 24일에는 야간 교육을, 5월 2일에는 주말 교육을 각 1회씩 운영해 교육 참여 편의를 높였다. 또한 타 지역에 주소를 둔 대원이라도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현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3~4년 차 대원(2시간)과 5년 차 이상 대원(1시간)은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오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사이트)에 접속해 스마트폰나 컴퓨터를 활용해 영상 교육을 받으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13일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막을 올리고 초보 농업인들의 든든한 영농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정읍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실습 교육장에서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에 대한 기초 지식과 실제적인 영농 기술을 전수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현황과 각종 지원 정책 안내를 비롯해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초기 정착에 반드시 필요한 실용적인 과목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시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해당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씩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 초기의 막막함을 덜어주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실질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밀착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서며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이를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 먼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 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향긋한 봄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봄 정취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봄을 상징하는 ‘연둣빛’ 싱그러운 초록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초록물결 넘실대는 ‘고창청보리밭축제’를 제대로 즐겨보자! /편집자주 제23회 고창청보리밭 축제..5월10일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초록 물결이 출렁이는 고창 청보리밭이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이번주 토요일 4월18일부터 5월10일까지 23일간 공음면 학원농장 일원에서 ‘제23회 고창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경관 관람을 넘어 걷고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약 63㏊에 이르는 청보리밭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방문객에게 쉼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길 위의 체험’으로 완성하는 봄… 감성 중심 콘텐츠 강화 올해 축제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청보리밭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신축 건어동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와 JTV전주방송이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 경연과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문화행사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준공된 건어동 앞 광장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시민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향후 ‘왕중왕전 본선’ 출전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승민, 민지, 정혜린, 철희 등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군산시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까다로운 소득 증빙 절차나 신청 기준 때문에 적기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라면 “누구나” 방문해 긴급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산북동 소재 군산기초푸드뱅크(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이용객에게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3~5개 품목)이 제공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후속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3단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방문: 신분증 확인 후 즉시 물품(2만 원 상당) 전달 두 번째 방문: 상담 필수 진행 및 추가 물품 지원, 3차 서비스 연계 요청 세 번째 방문: 주민복지센터 상담 결과에 따른 지속 지원 또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코미디쇼 ‘100가지 웃음쇼, 백쇼’ 공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등이 출연하는 전통 코미디쇼로 관객이 100번 웃으면 끝나는 신개념 공연이다. 코미디 공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콩트, 루프스테이션, 라이브 뮤직쇼와 더불어 개그맨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애드리브 배틀까지 다재다능한 개그맨들이 선보이는 웃음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4월 1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인애학교가 다가오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천안인애학교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천안서북소방서 성거119안전센터를 방문하고,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천안인애학교 학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마우스패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마우스패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준비한 의미 있는 선물로, 소방공무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천안인애학교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소방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거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뜻깊은 선물을 전해준 학생들과 학교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의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내용연수 경과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정보 제공을 위한 대시민 영상홍보 ▲초기 진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화기 안전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노후 소화기 교체사업’은 매주 수요일을 ‘소화기 교체(리사이클링)의 날’로 지정해 운영된다.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울산시민은 매주 수요일 주소지 관할 소방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0년 이상 경과하거나 고장·파손된 소화기를 반납하면 새 소화기로 교체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소방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또는 관할 소방서에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방문 교체도 가능하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화기 교체 사업을 시민 관심도와 사업추진 실적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시민 홍보와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티브이(TV)‧라디오 등 방송매체와 누리소통망(SNS) 등을 활용해 소화기 사용법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차량 화재가 연료와 타이어, 시트 등 다양한 가연물로 인해 짧은 시간 내 급격히 확산될 수 있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3~’25년)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총 1,159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0명, 부상 56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는 약 1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례로는 ▲2023년 11월 포항시 남구 동촌동 차량 화재(재산피해 8억 4,887만 원) ▲2025년 3월 김천시 남면 차량 화재(재산피해 11억 9,262만 원) 등이 있다. 특히 엔진룸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차량 구조상 초기 진압이 쉽지 않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차량 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를 선택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겸용’ 또는 ‘차량용’으로 인증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KC 인증 등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일반 화재는 물론 유류·전기 화재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벌 쏘임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벌집 발생 위험 예측지도’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도는 최근 3년간(2023∼2025년)의 벌집 제거 정보 기반으로 분석된 자료다. 분석 결과 관내 고위험 지역은 금남면과 조치원읍, 장군면 등으로 나타났다. 4∼5월은 여왕벌이 집터를 물색하고 산란을 시작하면서 신규 벌집이 발견되는 주요 기간이다. 이 시기에 작은 벌집이나 여왕벌을 발견해 신속히 관할 소방서에 신고하면 여름철 수천 마리로 증식하는 대형 벌집 형성을 사전 예방할 수 있다. 벌 쏘임을 예방하려면 야외 활동 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어두운 색상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긴소매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실수로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 머리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벗어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엔 신용카드 등으로 벌침을 제거한 뒤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고 어지러움, 현기증,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의 증상 시 즉시 관할 소방서(119) 신고해야 한다. 세종소방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강릉시는 강릉소방서와 합동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시민과 함께하는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4월까지 이·통반장, 자생 단체, 산불유급감시원, 화재취약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비상 상황에서 주민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마을 비상소화장치 보관함 인근에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원리, 올바른 사용 방법, 점검 및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비상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병행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릉시는 현재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비상소화장치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